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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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료 위기 속 재택근무(WFH) 전환 두고 '혼선'… 노조 vs 재계 갈등 격화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해 호주 전역에 심각한 연료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출퇴근으로 인한 연료 소비를 줄이기 위해 재택근무(WFH)를 전면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재계, 노동계가 엇갈린 메시지를 내놓으며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위기의 여파로 인해 호주 내 주유소 곳곳에서 기름이 바닥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으며, 연료비는 리터당 3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자 호주의 노동조합들은 구급차, 경찰차 및 필수 물류 차량에 연료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일반 직장인들의 사무실 출근을 줄이고 신속히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재계의 입장은 단호합니다. 주요 기업 리더들은 "코로나1..

2026.03.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요 도심서 홍역 확진자 발생… 보건 당국, 확산 방지 및 백신 접종 강력 촉구

최근 호주의 주요 도심 지역에서 홍역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며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호주 보건 당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홍역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백신 접종 상태를 확인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야후 뉴스 호주(Yahoo News Australia) 등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동 인구가 많은 호주의 주요 도심 허브 지역에서 홍역 확진 사례가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보건 당국은 현재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며, 감염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각 의료 기관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매우 강력한 전염성 바이러스 질환..

2026.03.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경찰 경고] 가짜 자선단체로 위장해 호주인의 선의를 악용하는 테러 단체들

최근 호주 연방경찰(AFP)과 호주 금융정보분석센터(AUSTRAC)가 참여하는 '합동 위협 자금 조달 차단단(JTFG)'은 가짜 자선단체로 위장해 호주인들의 기부금을 가로채는 테러 단체들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을 악용하여 선량한 시민들의 기부금을 모은 뒤, 이를 해외 테러 활동 자금으로 전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FP의 스티븐 너트(Stephen Nutt) 부청장은 "자선단체로 위장한 테러 단체들은 사람들을 속여 돈을 갈취하고 테러 활동에 자금을 대기 위해 오랫동안 이 전술을 사용해 왔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들은 재정적 지원을 얻기 위해 평범한 사람들의 선의를 악용하는 일에 어떠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습니다"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테..

2026.03.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NSW주, 전기 자전거 규제 대폭 강화... 탑승 연령 제한 및 출력 축소 도입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 자전거(E-bike)와 관련된 도로교통법을 대대적으로 개편합니다. 이번 규제 개편안에는 탑승 최소 연령 제한, 전기 모터 출력 축소, 그리고 불법 자전거 단속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NSW 정부에 따르면, 현재 주 내에는 약 76만 대의 전기 자전거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전기 자전거의 보급이 급증하면서 청소년들의 위험한 단체 주행과 관련 사고가 잇따르자, 크리스 민스(Chris Minns) 주총리가 이끄는 노동당 정부는 이를 통제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지난 2월 발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탑승 연령 제한의 도입입니다. 현재 NSW주 도로교통법상 전기 자전거는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탑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26.03.30
뉴스/오세아니아

부활절 연휴 '더블 디메릿(벌점 두 배)' 단속 임박…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 당부

부활절(Easter) 장휴기를 앞두고 호주 전역의 도로가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운전자들을 향한 강력한 경고가 나왔습니다. 다가오는 연휴 기간 동안 교통법규 위반 시 벌점이 두 배로 부과되는 '더블 디메릿(Double Demerits)' 제도가 곧 시행될 예정이므로 동포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서호주(WA), 그리고 수도특별구역(ACT)에서는 2026년 4월 2일 목요일부터 4월 6일 월요일 자정까지 5일간 더블 디메릿이 적용됩니다. 이 기간 동안 과속, 운전 중 휴대전화 불법 사용, 안전벨트 미착용, 그리고 오토바이 헬멧 미착용 등의 법규를 위반할 경우 평소의 두 배에 달하는 벌점을 받게 됩니다. 특히, 연휴가 시작되는 4월 2일 목요일은 평일이므로 스쿨존(..

2026.03.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울월스(Woolworths), 새 도난 방지 게이트 도입 논란... '장애인과 어린이 배려 부족' 지적

호주 대형 마트 체인인 울월스(Woolworths)가 최근 도입한 새로운 '일방통행(one-way)' 보안 게이트 시스템이 쇼핑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이 시스템이 어린이와 장애인 등 특정 계층의 접근성을 간과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도난 방지와 고객 편의 사이의 균형에 대한 논의가 가열되고 있습니다. 최근 울월스는 일부 매장 입구에 유연한 플라스틱 재질의 돌출형 게이트(push-through, flexible prongs)를 설치하는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게이트는 고객이 밀고 들어간 후 뒤에서 자동으로 잠기도록 설계되어, 계산을 거치지 않은 무단 퇴장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 새로운 보안 장치는 장애인 인권 단체와 부모들로부터 불필요하고 불공평하다는 지적을..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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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전역서 '왕은 없다(No Kings)' 대규모 시위… 수백만 명 거리로 나서

미국 전역에서 현 행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고조되는 가운데, 수백만 명의 시민들이 대도시와 소도시의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수많은 인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국정 운영, 강경한 이민 정책, 그리고 이란과의 무력 충돌에 강력히 항의하며 전국 각지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시위는 2025년 1월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시작 이후, 그에 대한 가장 강력한 조직적 반대 운동인 풀뿌리 시민 단체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가 주도했습니다. 미국인들이 이 단체와 함께 대규모 거리 시위에 나선 것은 최근 1년 사이 벌써 세 번째입니다. 주최 측은 수백만 명이 이민자 단속, 치솟는 물가,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함께 개전한 이란 전쟁 등 전방위적인 사안에 항의..

2026.03.29
뉴스/오세아니아

NSW 주정부, 심화되는 연료 위기 속 '대중교통 무료화' 거부… "성숙한 시민 의식 당부"

(OCJ)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을 향한 전쟁이 길어지며 전 세계적인 연료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시드니 주민들을 위한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을 도입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빅토리아(Victoria)주와 태즈메이니아(Tasmania)주가 급증하는 연료 수요를 완화하고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을 발표한 것과 대조적인 행보입니다. 존 그레이엄(John Graham) NSW주 교통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다른 주들의 결정에 선을 그으며 "전국적으로 일관된 접근"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레이엄 장관은 무료화 대신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NSW 주정부는 단 며칠이나 몇 달 동안 대중..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