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요한복음 5장 6절, 8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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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NEWS 브리핑

빅토리아주 산불, 첫 사망자 발생... 교민 안전 주의보 지난 주말 빅토리아주 중부 롱우드(Longwood) 지역 산불 현장에서 첫 사망자가 확인되었습니다. 시신은 차량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신원 확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앞서 이 지역에서는 성인 2명과 아동 1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현재 빅토리아 전역은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 20곳 이상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서울 면적의 6배가 넘는 39만 헥타르가 소실되고 건물 300채 이상이 파괴되었습니다. 자신타 앨런 주총리는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교민 여러분께서는 VicEmergency 앱을 수시로 확인하시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 계획을 점검해 주시길 당부드립니..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제50회 시드니 페스티벌

반세기 맞은 예술의 향연, '제50회 시드니 페스티벌'을 즐기는 법 시드니의 여름을 상징하는 '시드니 페스티벌(Sydney Festival)'이 올해로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77년 시작된 이래 남반구 최대 규모의 예술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1월 8일부터 25일까지 18일간 시드니 전역을 예술의 물결로 뒤덮습니다. 1. 놓치지 말아야 할 한국의 소리: 안은미의 '포스트 오리엔탈리스트 익스프레스' 이번 50주년 페스티벌에서 우리 교민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하이라이트는 단연 한국 예술가들의 참여입니다. 개막작 등 글로벌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국의 현대 무용가 안은미(Eun-Me Ahn)의 '포스트 오리엔탈리스트 익스프레스(Post-Orientalist Express)'가 ..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역대급 상금과 '젊은 황제'들의 대격돌

[OCJ 특집] 2026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2026년 1월 12일, 멜버른 파크에서 시즌 첫 그랜드 슬램인 '2026 호주 오픈(Australian Open)'이 막을 올렸습니다. 교민 여러분을 위해 이번 대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와 현장 정보를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1. 대회 개요 및 일정기간: 2026년 1월 12일(월) ~ 2월 1일(일) 오프닝 위크 (예선 및 이벤트): 1월 12일 ~ 17일본선 (메인 드로우): 1월 18일(일) 시작결승전: 여자 단식 1월 31일(토) / 남자 단식 2월 1일(일)장소: 멜버른 파크 (Melbourne Park)2. 주요 뉴스 및 관전 포인트역대 최대 상금 규모: 총상금이 무려 1억 1,150만 호주달러(약 1,000억 원)로 책정되어 역대 최고액을..

2026.01.12
뉴스/교계

교계 단신

[국제] '놀라운 은혜' 필립 얀시, 8년간의 외도 고백... "치유와 회복의 길로" 은퇴 선언 안녕하십니까, OCJ Joseph 기자입니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은혜'의 깊이를 일깨워준 베스트셀러 작가 필립 얀시(76)가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강단을 떠납니다.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얀시는 최근 기혼 여성과의 8년간 이어진 부적절한 관계를 시인하고 모든 공적 사역에서 은퇴한다고 밝혔습니다. 55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그는 "나의 행동은 내가 쓴 책과 신앙에 완전히 모순되는 것이었다"며 깊은 후회를 전했습니다. 특히 2022년 파킨슨병 진단 이후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는, 남은 생을 전문 상담과 가정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OCJ NEWS Briefing

[사회/안전] '스캠 제국'의 몰락... 동남아 여행 교민 각별한 주의 요망 최근 캄보디아 내 거대 범죄 조직인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이 체포되어 중국으로 송환되었다는 소식입니다 . 천즈 회장은 대규모 온라인 사기(스캠)와 불법 도박 조직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캄보디아 당국은 그의 국적을 박탈하고 전격 체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제적인 '스캠 범죄' 척결 의지를 보여주지만, 현지 치안 상황은 여전히 변수가 많습니다. 호주 및 오세아니아 교민 여러분께서는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 방문 시, 고수익 취업 알선이나 불분명한 투자 권유 등 금융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오세아니아 심층 리포트 - 2026년 1월 12일

🛂 1. [이민/행정] "2026년 비자 전쟁의 서막"... 영주권 확보를 위한 골든타임 새해와 함께 호주와 뉴질랜드 양국의 이민 행정 비용이 인상되며 교민들의 가계 부담이 현실화되었습니다.행정 비용 인상: 호주 여권 신청비가 소비자 물가 지수(CPI) 연동에 따라 $422로 인상되었습니다. 퀸즐랜드와 태즈메이니아 등 주요 주 정부의 노미네이션 비용도 1월 1일부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호주 여권 발급비 $422로 껑충... '세계서 가장 비싼 여권' 등극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호주 행정 비용이 일제히 인상되며 교민 가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1. 여권 수수료 인상: "4인 가족 갱신 시 $1,200 넘어" 2026년 1월 1일부로 호주 성인 여권(10년 만기) 발급 비용이 기존 $412에서..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폭염 끝, 폭우 시작?… 롤러코스터 날씨에 '비상'

(시드니=OCJ) Joseph 기자 숨 막히는 폭염이 물러가자마자 이번엔 폭풍과 홍수 위협이 호주 대륙을 덮치고 있습니다. 며칠 사이 40도와 20도를 오가는 극단적인 '널뛰기 날씨'에 주민들은 가슴을 쓸어내릴 새도 없이 또 다른 재난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주말 시드니를 비롯한 남동부 지역은 40도가 넘는 살인적인 더위에 신음했습니다. 다행히 남극해에서 불어온 차가운 바람 덕분에 하룻밤 새 기온이 20도 가까이 뚝 떨어지며 한숨 돌렸지만,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가 강력한 뇌우와 돌풍을 몰고 올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산불로 쑥대밭이 된 빅토리아주는 여전히 '재난 상태'입니다.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에 이제는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는 경고까지 더해..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뉴 시드니 피쉬마켓' 시대 개막

'뉴 시드니 피쉬마켓' 시대 개막 시드니 여행의 판도를 바꿀 '뉴 시드니 피쉬마켓'이 1월, 본격적으로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단순한 수산시장을 넘어 라이브 경매 관람, 유명 셰프들의 다이닝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기존 투어 동선과 식사 일정의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3천만 관광객 목표와 트렌드 변화 K-컬처와 3천만 유치: 한국 정부는 어제(9일) 회의에서 게임, 푸드, 뷰티 등 'K-컬처'를 앞세워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체험형 축제로 진화: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단순 쇼핑 혜택을 넘어 관광과 문화 체험이 결합된 종합 축제로 성격을 강화했습니다.기술과 협력: '관광플러스테크'로 여행의 편의성이 기술과 결합해 재정의되..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