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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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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치] 앤드류 해스티 의원, 핸슨·조이스 향해 "거짓말쟁이 겁쟁이" 맹비난... '반역자' 묘사 만화 논란

호주 자유당(Liberal Party) 소속 앤드류 해스티(Andrew Hastie) 하원의원이 폴린 핸슨(Pauline Hanson) 상원의원과 바나비 조이스(Barnaby Joyce) 하원의원을 향해 "거짓말쟁이 겁쟁이들(lying cowards)"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번 갈등은 극우 성향 원내이션당(One Nation) 대표인 핸슨 의원의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정치 풍자 만화 영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해스티 의원은 2026년 9월 9일 수요일(현지시간) 뉴스24(News24)와의 인터뷰를 통해 "폴린 핸슨과 바나비 조이스는 거짓말쟁이 겁쟁이들입니다. 모호함이 없도록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들은 거짓말쟁이 겁쟁이들입니다"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영상은 지난 7..

2026.09.10
뉴스

佛 르누아르 미술관서 명화 2점 도난... 유럽 내 예술품 표적 범죄 '비상'

프랑스 남부 연안에 위치한 르누아르 미술관(Musée Renoir)에서 인상주의 거장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의 명화 두 점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이번 사건이 박물관 보안 시스템과 예술품 보호 관리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던지는 '모닝콜(wake-up call)'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26년 9월 8일 이른 아침, 프랑스 남부 카뉴쉬르메르(Cagnes-sur-Mer)에 위치한 르누아르 미술관에 절도범들이 침입했습니다. 현지 시장인 브라이언 마송(Bryan Masson)에 따르면, 이들은 오전 5시 48분경 미술관 정원 울타리에 구멍을 뚫고 침입해 창문을 거쳐 액자를 고정하는 장치를 절단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비상벨이..

2026.09.1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내 주유소 절도 범죄 급증… "기름값 인상보다 생활고가 주요 원인"

최근 호주 전역에서 치솟는 물가와 실질 임금 감소로 인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돈을 내지 않은 채 도주하는 이른바 ‘주유 절도(petrol theft)’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사우스웨일스주 범죄통계연구국(BOCSAR)이 발표한 새로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주유소 절도 범죄의 급증은 단순히 높은 기름값 때문이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비 상승이라는 경제적 압박이 더 큰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름값이 1% 오를 때 주유 절도는 약 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생활비가 1% 상승할 경우에는 주유 절도가 무려 6%나 급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반대로 임금이 1% 상승하면 절도율은 1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계의 경제적 상황이 범죄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2026.09.10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리버풀서 19세 운전자 경찰 추격전 중 차량 위로 추락... 60대 여성 부상

[OCJ 뉴스] 9일 새벽, 호주 시드니 남서부 리버풀(Liverpool) 지역에서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던 19세 운전자의 차량이 원형 교차로(Roundabout)를 들이받고 다른 차량을 덮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탑승해 있던 67세 여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며, 가해 운전자는 마약 양성 반응을 보여 현장에서 즉각 체포되었다. 새벽의 정적을 깬 도주극, 무고한 시민의 피해로 이어져 사건은 9일 이른 새벽 리버풀 일대에서 시작되었다. 경찰의 추격을 받으며 도주를 감행하던 19세 운전자는 교차로 진입 과정에서 통제력을 잃고 원형 교차로 구조물과 강하게 충돌했다. 그 충격으로 가해 차량은 허공으로 떠올랐고, 불행히도 인근에 있던 67세 여성의 차량 위로 ..

2026.09.10
뉴스/교계

"역사적 신조의 기계적 적용, 설교자의 선지자적 사명 위축시킨다" 고신 교단 내 신학적 논쟁 뜨거워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예장고신) 교단 내에서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의 시국 설교에 대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의 연구보고서를 둘러싸고 뜨거운 신학적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신애국지도자연합(고애연) 대표인 이성구 목사는 최근 발표한 기고를 통해 역사적 신조를 오늘날의 현실에 기계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설교자들의 선지자적 목소리를 억압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이번 논쟁은 강단의 사회적 책임과 개혁주의 신학의 실천적 적용이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한국 교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교수회 보고서의 비판과 논란의 시작이번 논란은 지난 2025년 9월 예장고신 제75회 총회에서 서울중부, 전라, 충청서부노회가 손현보 목사의 2025년 1월 주일 설교 네 편과 그의 정치 활동에 ..

2026.09.09
뉴스/오세아니아

어린이용 성경 서신서 번역본, 2026년 호주 '올해의 기독교 도서' 선정

매트 도드(Matt Dodd)와 톰 브랜스던(Thom Bransdon)이 공동 출판한 어린이용 신약 서신서 번역본 『God's Very Special Letters』가 2026년 호주 기독교 올해의 책(Australian Christian Book of the Year)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심사위원단은 이 도서가 복잡한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완벽하게 재구성한 전례 없는 작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호프 103.2(Hope 103.2) 등에 따르면, 2026년 호주 기독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God's Very Special Letters』는 신약성경의 서신서(Epistles)를 어린이 독자층을 위해 새롭게 번역한 책이다. 매트 도드와 톰 브랜스던은 공동 작업을 통해 성인에게도 다소 ..

2026.09.0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관광업계, 워킹홀리데이 비자 단속 강화에 '수십억 달러 손실' 경고

호주 연방정부가 이민자 수 조절을 명목으로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비자 규제 강화를 검토하는 가운데, 현지 관광업계가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업계는 정부의 섣부른 단속이 호주 외곽 지역의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야기하고, 결과적으로 호주 경제에 수십억 달러(billions of dollars)의 막대한 손실을 입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주 유력 매체 7NEWS에 따르면, 호주 연방정부는 최근 급증하는 이민자 유입을 통제하기 위해 이른바 '백패커 비자(backpacker visa)'로 불리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요건을 까다롭게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는 주택난(housing crisis)과 인프라 부족 등 이민자 증가로 인한 호주 내 사회적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조치로..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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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생환] 네팔·티베트 대홍수 참사 2주 만에 8번째 호주인 무사 구조... 여전히 35명 실종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대를 강타한 대규모 홍수 및 산사태 참사가 발생한 지 약 2주 만에, 실종 상태였던 호주인 한 명이 추가로 무사히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구조로 참사 이후 생존이 확인된 호주인은 총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026년 9월 8일 호주 언론과 현지 구조 당국에 따르면, 그동안 연락이 두절되었던 호주 국적자 한 명이 안전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생존자는 호주 영사관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사가 발생한 8월 26일로부터 13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전해진 이번 소식은, 애타게 소식을 기다리던 가족과 많은 호주 국민에게 기적과도 같은 안도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