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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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미국, 이란에 '통일된 답변' 촉구… 깊어지는 이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 최종 결정권자는 누구인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발표하며 평화협상 재개의 조건으로 이란 지도부의 '통일된 답변(unified response)'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백악관 측은 현재 이란 내부에 심각한 분열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온건파와 강경파 간의 주도권 다툼을 협상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가는 현재, 과연 이란의 최종 결정권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8일 이란-미국 전쟁 첫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면서 이란의 정치 체제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호주국립대학교(ANU) 아랍·이슬람 연구 센터의 이안 파미터(Ian ..

2026.04.2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12사도 바위'의 탄생 비밀 밝혀져… "수천 년 전 형성된 기후 변화의 타임캡슐"

호주 빅토리아주의 상징적인 명소이자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12사도 바위(Twelve Apostles)'의 형성 비밀과 실제 나이가 마침내 밝혀졌습니다. 멜버른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이 거대한 석회암 기둥들은 과거의 추정보다 훨씬 최근인 수천 년 전, 즉 마지막 빙하기 이후에 해수면 밖으로 드러나 현재의 모습이 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호주 지구과학 저널(Australian Journal of Earth Sciences)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1944년 이후 12사도 바위에 대해 발표된 첫 번째 주요 논문입니다. 스티븐 갤러거(Stephen Gallagher) 멜버른 대학교 부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석회암 층에 포함된 미세 화석을 분석하여 해당 지층이 860만 년에서 1,400만 년 전인..

2026.04.2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료 위기 속 호주 지방의회들의 '고육지책'… 쓰레기 수거 축소 및 수수료 인상 불가피

최근 이란을 비롯한 중동 지역의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인해 촉발된 전 세계적인 연료 위기가 호주 전역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각 지역의 필수 공공 서비스인 '쓰레기 수거' 업무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호주 내 여러 지방의회(Council)가 전례 없는 비상 조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호주의 한 지방의회는 연료 부족과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 방식에 극단적인 변화를 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의회 측은 이를 두고 "매우 어려운 결정(Hard decision)이었다"며 주민들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이는 제한된 연료로 공공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매주 진행되던 일반 쓰레기 수거를 축소하는 등의 불가피한 조치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위기는 호주 전역의 공통된 ..

2026.04.24
뉴스/오세아니아

[여행 주의보] 저가 항공권의 숨겨진 함정, "호주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생활비 상승으로 인해 저렴한 여행을 계획하는 호주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여행 전문가들이 저가 항공권(Cheap flights) 예약 시 발생하는 막대한 추가 비용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전문가들은 저가 항공사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실수로 '기본 운임 외의 추가 규정을 확인하지 않는 것'을 꼽았습니다. 항공 및 여행 업계 관계자들은 "소비자들은 저가 항공권의 작동 방식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They need to understand)"라고 강조하며, 눈에 보이는 저렴한 가격표 이면에 숨겨진 엄격한 수하물 규정과 각종 수수료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첫째로 지적된 문제는 수하물 한도 초과로 인한 현장 수수료입니다. 제트스타(Jetstar), 스쿠트(Sc..

2026.04.24
뉴스/교계

가수 서인영의 ‘진솔한 신앙 고백’ 담긴 교회 일상 영상, 비기독교인 마음 녹였다

가수 서인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자신의 교회 생활 브이로그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비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의 문턱을 낮추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데일리굿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약 25분 분량의 영상은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조회수 250만 회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해당 영상에는 서인영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자양교회에서 보낸 12시간의 주일 일상이 담겨 있다. 서인영은 영상에서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 대신 수수한 차림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성가대 연습에 매진하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프로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성가대 파트를 익히기 위해 노력하며 교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

2026.04.23
뉴스

“우리가 호구입니까?” 호주 천연가스 수출세 25% 도입 격론… 일본 재판매 수익 논란

[OCJ 뉴스] 최근 호주 내에서 천연가스 및 석유 자원에 대한 25%의 가스 수출세(Gas Export Tax) 도입 논의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호주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국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자원 수출을 통해 얻는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본이 호주산 가스를 수입해 얻는 세수와 재판매 수익이 호주의 자원 수출 세수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정치권과 학계의 논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세수 및 재판매 이윤, 호주의 수출 세수 압도호주의 싱크탱크인 '오스트레일리아 연구소(The Australia Institute)'가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일본 정부는 호주산 LNG 수입품에 세금을..

2026.04.23
뉴스

[종합] 중동 위기의 연쇄 반응: 레바논의 미래가 향후 전쟁의 향방을 좌우하는 이유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에 체결된 10일간의 '적대행위 중단(cessation of hostilities)' 합의가 반환점을 돌면서, 영구적인 평화 협정 타결을 위한 시간이 촉박해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나와프 살람(Nawaf Salam) 레바논 총리는 파리에서 회담을 갖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영토 보전을 존중할 것을 촉구하며 휴전 연장을 위한 외교적 협상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군사적 긴장은 여전히 팽팽하며, 양측은 서로가 휴전 합의를 위반하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번 휴전 합의안에 따르면, 레바논 정부는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아 헤즈볼라 등 무장 단체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또한, 레바..

2026.04.23
뉴스

[국제] 中, 일본의 살상무기 수출 규제 전면 철폐에 강력 경고… "역내 평화 위협"

호주 공영방송 SBS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일본의 최근 무기 수출 규제 전면 철폐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지해 온 평화주의 원칙을 깨고, 본격적인 살상무기 수출에 나서기로 한 결정에 따른 반발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 내각은 지난 2026년 4월 21일(현지시간), '방위장비 이전 3원칙' 및 운용 지침을 대폭 개정하여 살상무기 수출 금지 조치를 공식적으로 폐지했습니다. 이전까지 일본은 구난, 수송, 경계, 감시, 소해 등 5개 비전투 분야로만 방위장비 완제품 수출을 제한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이러한 제한이 완전히 철폐되었으며, 전투기, 미사일, 구축함 등의 치명적인 살상 무기를 호주, 미국, 영국..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