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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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NSW주 보웬 마운틴 주택 화재로 일가족 5명 대피... 안타깝게도 어린이 2명 사망

[OCJ 뉴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블루마운틴 산기슭에 위치한 보웬 마운틴(Bowen Mountain)의 한 주택에서 참혹한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2명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2026년 4월 27일(월요일) 새벽 2시 10분경, 보웬 마운틴의 레프테넌트 보웬 로드(Lieutenant Bowen Road)에 위치한 2층 주택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구조대가 긴급 출동했습니다. 호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해당 주택은 이미 거대한 불길에 휩싸여 구조물 붕괴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아버지와 네 명의 자녀(3세~16세) 등 총 5명은 가까스로 화마를 피해 탈출했습니다. 이들은 연기 흡입과 가벼운 화상을 입고..

2026.04.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전역, 위험 운전자 대대적 단속 실시... 끝없이 오르는 교통사고 사망률에 경찰 비상

최근 호주 전역의 도로에서 과속, 주의 산만, 음주운전 등 위험을 감수하는 운전자들에 대한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1950년대 이후 최장기간 연속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하는 '경고 수준'의 도로 통계가 발표됨에 따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도로 당국과 경찰이 강력한 조치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호주자동차협회(AAA) 및 최신 국립도로안전데이터허브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지난 12개월 동안 호주 전역에서 1,326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로, 국가도로안전전략이 수립된 2021년 1월 이후 5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행자 사망사고가 16.4%, 자전거 운전자 사망사고가 4.4% 급증하는 ..

2026.04.28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도심 노숙 전(前) 유학생의 비극적 죽음… "복지 사각지대 놓인 이주민 보호해야"

호주 시드니 도심 한복판에서 노숙을 하던 전(前) 유학생의 비극적인 죽음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비영주권자들을 위한 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네팔 출신의 전 유학생 비크람 라마(Bikram Lama, 32세) 씨는 지난해 12월 시드니 하이드 파크의 세인트 제임스(St James) 역 지하도 입구 인근 수풀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의 시신은 하루 수만 명의 통근자가 오가는 번화가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일주일가량 방치되었던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라마 씨는 2013년 가족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꿈을 안고 호주로 유학을 왔습니다. 그러나 이후 비자가 만료되고 2023년에는 네팔 여권마저 ..

2026.04.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남호주주, 새로운 스쿨존 규정 위반 급증… 단 몇 주 만에 벌금 70만 달러 부과

남호주(South Australia) 지역에 새롭게 도입된 스쿨존 제한 속도 규정으로 인해 단기간에 약 1,200건에 달하는 위반 사례가 적발되어, 거의 70만 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되었습니다. 오늘(2026년 4월 27일)부터 남호주 공립학교들의 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관계 당국과 자동차 협회는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호주 현지 언론 및 남호주 인프라교통부(DIT)의 자료를 종합해 보면, 지난해 11월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입된 '시간대별 40km/h 스쿨존' 규정 위반으로 인해 2025년 4학기부터 올해 1학기 초반까지 약 1,194건의 속도위반 고지서가 발부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과태료 총액은 범죄 피해자 부담금(Victims of crime levy)을 포함..

2026.04.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비즈니스서밋협의회,이코노모스 제7호 미디어 만찬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 대화의 장: 아쿠아 루나에서의 축하연 2026년 4월 20일 월요일, 호주비즈니스서밋협의회(Australian Business Summit Council Inc., 이하 ABSC Inc.)는 아쿠아 루나 워터프론트 다이닝(Aqua Luna Waterfront Dining)에서 미디어 컨퍼런스 및 만찬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170명이 참석한 이 날 저녁 행사는 호주의 글로벌 비즈니스, 무역 및 투자 참여의 방대한 잠재력과 강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축하의 자리였다. 외교와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권위 있는 만남 이 권위 있는 행사에는 아르자리 스리라타나반(H.E. Ms. Arjaree Sriratanaban) 주호주 태국 대사, 디에고 펠리페 카데나 몬테네그로(H.E. Mr. Diego Fe..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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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마라톤의 새 역사, 케냐의 사웨 '마의 2시간 벽' 허물다

[OCJ 스포츠]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2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이른바 '서브 2(Sub-2)'의 꿈이 마침내 공식 대회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Sabastian Sawe) 선수가 2026년 4월 2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1시간 59분 30초의 경이로운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육상 역사상 최초로 공식 마라톤 대회에서 2시간의 벽을 깬 대기록입니다. 이날 사웨 선수가 기록한 성과는 2023년 10월 시카고 마라톤에서 고(故) 켈빈 키프텀(케냐) 선수가 세웠던 종전 세계기록(2시간 00분 35초)을 무려 1분 5초나 앞당긴 것입니다. 사웨 선수는 초반 5km 구간을 14분 14초에 통과하는 등 안정적..

2026.04.27
뉴스/오세아니아

서호주, 초보 운전자 면허 취득 요건 대폭 강화... 2027년 말부터 새 도로교통법 시행

서호주(WA) 주정부가 초보 운전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운전면허 취득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편합니다. 이번 조치는 젊고 경험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보호하고 도로 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쿡(Cook) 노동당 정부의 핵심 정책으로, 오는 2027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개편안(Graduated Licensing System, GLS)에 따르면,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학습 기간과 실습 요구량이 대폭 늘어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임시 면허(Learner's permit) 최소 유지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의무적으로 채워야 하는 감독 주행(Supervised driving) 시간도 기존 50시간에서 80시간으로 증가하며, 이 중 야간 주행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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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중 총격으로 긴급 대피… 용의자 체포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White House Correspondents' Dinner)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주요 정부 관료들이 긴급 대피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026년 4월 25일 저녁,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만찬 도중 행사장 외곽 보안 검색대 부근에서 총성이 울렸습니다.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요원들은 즉각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J.D. 밴스 부통령 등을 무대와 좌석에서 대피시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행사장에 있던 수백 명의 언론인과 참석자들 역시 테이블 밑으로 몸을 숨기며 대피하는 등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미국 사법당국에 따르면, 용..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