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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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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르무즈 해협 위기에 호주 휘발유 2달러 돌파… 가중되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압박

[OCJ 심층 보도] 호주 전역의 가계와 기업이 중동에서 촉발된 심각한 경제적 충격파에 직면해 있습니다. 미국 주도의 이란 전쟁이 통제 불능의 위험 수위로 치달으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제 유가가 배럴당 미화 100달러(호주화 약 139달러)를 돌파했으며, 호주 국내 휘발유 가격은 유례없는 폭등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 전역의 일반 무연 휘발유(Regular Unleaded) 평균 가격은 리터당 2.11달러로 치솟았습니다. 이는 지난 7월의 평균 가격인 1.55달러에서 불과 몇 달 만에 기록적으로 급등한 수치입니다. 특히 호주의 주요 산업인 물류, 광업, 농업의 근간을 이루는 경유(Diesel) 가격은 지난 6월 이후..

2026.09.13
뉴스/오세아니아

후티 반군, 홍해 요충지 '바브엘만데브 해협' 완전 장악…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마비 위기

[OCJ 심층 보도]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핵심 해상 교통로인 홍해의 바브엘만데브(Bab al-Mandab) 해협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원유 공급망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 경제와 안보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이번 사태가 글로벌 시장과 국제 정세에 미칠 파장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최근 1주일간 이어진 대규모 공세를 통해 후티 반군은 마이윤(Mayyun, 페림) 섬과 대·소 하니시(Hanish) 군도 등 전략적 요충지를 비롯해 예멘의 홍해 연안 전체를 점령했습니다. 특히 마이윤 섬은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이곳을 통제하면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

2026.09.13
뉴스/교계

예장통합 이대위 "전광훈 목사, 이단성 지녔다"… 4년 전 판단 뒤집었다

[OCJ 심층보도] 예장통합 이대위, 4년 만에 결론 뒤집다…"전광훈 목사, 이단성 지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 대해 '이단성이 있다'는 연구보고서를 제출했다. 이는 이단으로 규정할 만한 사상이나 가르침이 없다고 판단했던 4년 전의 결론을 정면으로 뒤집은 것이다. 해당 보고서는 오는 15일 서울 도림교회에서 열리는 제111회 총회에서 최종 채택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교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거짓으로 드러난 4년 전의 해명… "스스로를 교주화하는 이단적 요소" 예장통합(정훈 총회장) 이대위(김태수 위원장)는 지난 1년간의 심층 조사 끝에 전 목사의 발언과 사상에 심각한 이단적 요소가 있다고 판단했다. 앞서 예장통합은 20..

2026.09.12
뉴스/교계

한국올림픽선교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 선교 준비 박차

[OCJ Focus] 한국올림픽선교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 지원 및 교류 활동 본격화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한국올림픽선교회(대표회장 이장균 목사, 사무총장 황승택 목사)가 일본 현지에서의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2026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선교회 측은 대회 기간 동안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현장 사역 및 교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제 스포츠 메가 이벤트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치열한 경쟁의 무대이자, 동시에 국경을 초월한 문화 교류의 장이다. 한국올림픽선교회는 이러한 대규모 국제 행사의 특수성을 활용해..

2026.09.1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농촌 의료 살리기 정책의 역설… 주거난에 '홈리스'로 전락하는 해외 출신 의사들

[심층보도] 최근 연방 의회 숙련 기술 이민(skilled migration) 조사 위원회에서 호주 농어촌 지역의 의료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정책이 오히려 새로 유입된 해외 출신 의사들을 길거리로 내몰고 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습니다. 호주 의료 시스템의 근간을 지탱하는 이민자 의사들이 극심한 지방 주거난과 정부의 정착 지원 부재 속에서 사실상 '홈리스(노숙자)' 상태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현재 호주의 이민 및 의료 정책에 따르면, 해외에서 자격을 취득한 의사(OTD)가 호주 내에서 메디케어(Medicare) 청구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최대 10년 동안 대도시를 벗어난 지방 및 외곽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합니다. 이 제도는 만성적인 농촌 지역의 의료진 부족 현상을..

2026.09.12
뉴스/오세아니아

"계산대가 꺼졌다"… 호주 알디(ALDI) 셀프 계산대 통제 논란과 유통업계의 딜레마

최근 호주 전역의 알디(ALDI) 매장에서 계산대 운영 방식을 둘러싼 소비자들의 불만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셀프 계산대(Self-Serve Checkout)가 일제히 '꺼져 있는(Turned Off)' 상황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유인 계산대가 모두 닫힌 채 셀프 계산대 이용만을 강요받는 등 일관성 없는 매장 운영으로 인해 큰 혼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지의 취재와 최근 소비자들의 제보를 종합하면,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헌틀리(Huntlee)나 울루웨어(Woolooware) 등 일부 매장에서는 6개에 달하는 셀프 계산대의 전원을 모두 차단하고 단 하나의 유인 계산대만 운영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소량의 물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조차 긴 줄을 서야..

2026.09.12
뉴스/오세아니아

대형 마트의 도 넘은 상도덕… 울워스(Woolworths) 직원들의 IGA 매장 단체 활보 논란

[OCJ 심층 보도] 최근 서호주 퍼스(Perth) 지역에서 호주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울워스(Woolworths) 소속 직원들이 유니폼을 입은 채로 지역 소규모 IGA 매장에 단체로 몰려간 사건이 발생해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의 전말과 호주 유통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심층 취재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서호주 퍼스의 한 가족 경영 IGA 매장 CCTV에 포착된 장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울워스 유니폼을 착용한 다수의 직원들이 영업 중인 경쟁사 IGA 매장에 예고 없이 들어와 매장 내부를 훑어보고 이른바 '정탐(scoping out)'을 하는 모습이 확인된 것입니다. 심지어 일부 직원은 울워스의 유명한 광고 로고송인 "The fresh food people"을 흥얼거리며 매장 관계자를 조롱하는..

2026.09.1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지방 항공료 폭등 사태… 고립된 지역 사회의 생존과 경제 위협

호주 전역의 지방 외곽(bush) 지역사회 주민들이 턱없이 높은 항공 요금으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연방 의회에서 진행 중인 '지방 항공 산업 실태 조사'에서는, 대도시에 거주하는 국민들보다 지방 거주민들이 이동 거리에 비해 훨씬 더 막대한 항공료를 지불하고 있다는 증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지역 경제의 쇠퇴와 의료 접근성 악화라는 중대한 사회 문제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중북부 지역개발청(RDA)의 매들린 로울러(Dr. Madeleine Lawler) 최고경영자는 이번 청문회에서 지방 항공료의 극심한 불균형을 지적했습니다. 그녀의 증언에 따르면, 저비용 항공사(LCC)인 젯스타(Jetstar)가 취항하는 발..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