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요한복음 5장 6절, 8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

뉴스/교계

호주 Z세대와 기독교 신앙의 갈등... '트러블링 지저스' 보고서 발표

[OCJ 시드니] 호주 성서공회(Bible Society Australia)와 성경읽기선교회(Scripture Union) 등이 공동 참여한 유스스케이프(Youthscape)의 '트러블링 지저스(Troubling Jesus)' 보고서가 발표되어 호주 교계와 교육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번역하다(Translating G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호주의 14~17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경 속 권력 역학관계와 현대적 가치관 사이의 충돌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성경 속 예수, Z세대에게는 '불편한 권력자'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 청소년들은 성경의 전통적인 '복음' 메시지를 기존 세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연구팀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2026.02.09
뉴스/오세아니아

사이클론 '미첼' 카테고리 3 격상... 시속 195km 강풍 동반

[OCJ 호주] 호주 기상청(BOM)은 서호주 필바라(Pilbara) 해안으로 접근 중인 열대성 사이클론 '미첼(Mitchell)'을 '심각한' 수준인 카테고리 3으로 격상했습니다. 기상청은 미첼이 최대 시속 195km(121mph)의 파괴적인 강풍을 동반하고 있으며, 엑스마우스(Exmouth)와 온슬로(Onslow) 사이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이클론 미첼의 위력과 경로 호주 기상청에 따르면, 사이클론 미첼은 일요일(2월 8일) 오후부터 세력이 급격히 강화되었습니다. 현재 이 시스템은 지속 풍속 시속 140km, 최대 순간 풍속 시속 195k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미첼이 일요일 밤늦게 또는 월요일(2월 9일) 이른 아침 사이에 육지에 상륙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6.02.0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멜버른서 '2026 아태 인센티브·회의 박람회(AIME)' 개막... 한국 지자체 대거 참여

[멜버른=OCJ 뉴스] 2026년 2월 9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마이스(MICE) 산업 박람회인 '2026 아시아 태평양 인센티브·회의 박람회(AIME 2026)'가 호주 멜버른 컨벤션 전시 센터(MCEC)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전 세계 비즈니스 이벤트 전문가와 공급업체, 국제 바이어들이 집결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한다.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AIME 2026'올해로 33회를 맞이한 AIME 2026은 주관사인 'Talk2 Media & Events'의 이벤트 디렉터 실케 칼더(Silke Calder)와 그녀의 팀이 준비한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

2026.02.09
뉴스/오세아니아

미 핵잠수함 4척 호주 서부 기지 순환 배치… "중국 견제 핵심 거점"

[OCJ 호주 퍼스] 미국과 영국이 오커스(AUKUS) 보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호주 서부 스털링 해군 기지(HMAS Stirling)에 핵 추진 잠수함을 순환 배치하며 인도-태평양 지역 내 대중국 견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서부 호주, 미·영 핵잠수함의 전략적 요충지로 변모 호주 정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이른바 '서부 순환 잠수함 부대(SRF-West, Submarine Rotational Force-West)' 계획에 따라 이르면 2027년부터 미 해군의 버지니아급(Virginia-class) 핵 추진 잠수함 최대 4척과 영국 해군의 어스튜트급(Astute-class) 핵 추진 잠수함 1척이 호주 서부 가든 아일랜드에 위치한 스털링 해군 기지에 순환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 계획은 호주가 2030..

2026.02.09
뉴스/오세아니아

NDIS 지원 삭감 우려 확산... 호주 장애인 가족들 "절망적 상황"

[캔버라=OCJ] 호주 정부가 국가장애보험제도(NDIS)의 지출 증가율을 억제하기 위한 대규모 예산 삭감안을 확정하면서, 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파멸감(overwhelming sense of doom)"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가 내각 합의와 'Thriving Kids' 프로그램 도입 2026년 2월 5일,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총리가 이끄는 연방 정부와 각 주 및 테리토리 정부는 NDIS의 연간 지출 성장률 목표치를 기존 8%에서 5~6%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기록된 9.5%의 성장률에서 대폭 삭감된 수치입니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Thriving Kids' 프로그램의 도입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나..

2026.02.0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예술 없는 나라' 위기... 창의 계열 학과 등록률 급락

[OCJ 캔버라] 호주가 대학 내 창의 예술 관련 학과의 급격한 감소와 등록률 폭락으로 인해 문화적 공백 상태인 '예술 없는 나라(Artless country)'가 될 위험에 처했다는 경고가 나왔다. 가디언(The Guardian)과 주요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호주 전역에서 40개 이상의 예술 관련 학과와 학위가 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실패와 치솟는 학비가 부른 '문화적 암흑기' 이번 위기의 주요 원인으로는 2020년 도입된 '취업 준비 졸업생(Job-Ready Graduates, JRG)' 정책이 지목된다. 이 정책은 학생들을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로 유도하기 위해 인문학 및 예술 계열의 학비 부담을 대폭 인상했다. 전국예술교육옹호협회(NAAE)에 따르면, 이..

2026.02.09
뉴스/오세아니아

투발루 국민 3분의 1 이상 호주 이주 신청… 기후 위기 속 '생존을 위한 선택'

OCJ – 기후 변화로 인해 국토 소멸이라는 실존적 위기에 처한 태평양 섬나라 투발루에서 국민의 3분의 1 이상이 호주로의 이주를 선택했다. 투발루 정부와 호주 정부가 체결한 '팔레필리 연합(Falepili Union)' 조약에 따른 특별 비자 신청자가 급증하며, 세계 최초의 기후 이민 모델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기후 위기가 부른 역사적 이주 행렬 최근 통계에 따르면, 투발루 전체 인구 약 11,000명 중 8,750명 이상이 호주 영주권을 부여하는 '팔레필리 모빌리티 패스웨이(Falepili Mobility Pathway)' 비자를 신청했다. 이는 전체 국민의 3분의 1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기후 위기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투발루 국민들에게 얼마나 절박한 위협인지를 보여준다. 투발루의 Fel..

2026.02.09
뉴스/오세아니아

이스라엘 대통령 호주 방문 및 시드니 대규모 반대 시위 예고

(시드니 OCJ) – 이츠하크 헤르초그(Isaac Herzog) 이스라엘 대통령이 9일 시드니를 공식 방문함에 따라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반대 시위가 예고되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시청(Town Hall)부터 주 의사당(State Parliament)까지 이어지는 시위 구역에 3,000명 이상의 경력을 배치하며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비필수적인 이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방문 배경 및 주요 일정 이번 방문은 2025년 12월 14일 시드니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서 발생한 유대인 공동체 하누카 행사 총격 테러(15명 사망) 이후,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와 호주 유대인 공동체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되었습니다. 헤르초그 대통..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