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

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인종차별과의 전쟁 선포… FIFA, "경기 중단 및 취소 불사" 강력 대응 예고

오는 6월 12일 개막을 앞둔 2026년 미국, 캐나다, 멕시코 공동 개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다가오는 가운데, FIFA가 축구계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전례 없는 강력한 제재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만큼, FIFA가 선언한 '인종차별 근절' 의지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FIFA 회장은 앞서 지난 2024년 5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74차 FIFA 총회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글로벌 인종차별 공동 대응(Global Stand Against Racism)' 캠페인을 출범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규칙과 징..

2026.06.08
뉴스

[국제] 이스라엘군 발포로 서안지구서 7개월 팔레스타인 영아 사망... "치명적 오인 사격" 논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헤브론 인근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7개월 된 팔레스타인 영아가 사망하고 부모가 중상을 입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저녁 서안지구 남부 텔 루메이다(Tel Rumeida) 인근 17번 검문소 주변에서 7개월 된 아기 샘 파흐드 아부 하이칼(Sam Fahd Abu Haikal)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숨졌습니다. 베들레헴 대학교 강사인 아버지 파흐드 아부 하이칼(Fahd Abu Haikal)과 그의 아내 역시 이 총격으로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건 당시 가족은 차량으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차량이 군인들을 향해 가속하는 것으로 오인하여 한 병사가 단발로 사격을 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스..

2026.06.0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총리, 야당과 원네이션의 '분열 조장' 영주권자 정책 강도 높게 비판

호주의 앤서니 알바니지(Anthony Albanese) 총리가 영주권자를 겨냥한 야당 연합(자유당·국민당)과 원네이션당(One Nation)의 최근 정책 제안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알바니지 총리는 이러한 정책들이 호주 사회를 분열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영주권자들이 호주 경제와 보건 시스템에 필수적인 존재임을 강조했습니다. 일요일 퀸즐랜드 선샤인 코스트에서 기자들과 만난 알바니지 총리는 영주권자의 주택 소유나 정부 서비스 접근을 제한하려는 우파 진영의 움직임을 꼬집었습니다. 총리는 "이제 자유당과 국민당, 그리고 원네이션당의 주장이 점차 구별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들을 '자유-원-국민당(Liberal One Nationals)'이라고 칭했습니다. 총리는 특히 보건 및 노인 요양 분야에서 영주권..

2026.06.08
뉴스/교계

목사님 대신 알고리즘? 美 기독교인 3명 중 1명, "AI 영적 조언, 목회자만큼 신뢰한다"

인공지능(AI)이 일상적인 생산성 도구를 넘어 기독교인들의 영적 영역과 신앙생활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미국 기독교인 3명 중 1명은 AI가 제공하는 영적 조언을 목회자의 조언만큼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교계에 큰 충격과 과제를 동시에 던져주고 있다. 미국 기독교 통계 연구기관인 바나그룹(Barna Group)이 신앙 기반 기술 플랫폼 글루(Gloo)와 협력하여 발표한 '교회 현황(State of the Church)'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 1,51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0%가 AI의 영적 조언이 "목사의 조언만큼 신뢰할 만하다"고 답했다. 특히 매주 예배에 참석하며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실천적 기독교인(Practicing Christi..

2026.06.07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명문 학교 입학 전쟁: 부모들의 극단적인 입학 전략과 사립학교 선호 현상

시드니 전역의 학교 입학 담당관들은 현재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문의 전화와 이른바 '입학용 세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입학 전략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원하는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한 시드니 학부모들의 노력은 이제 하나의 '극한 스포츠'와 다를 바 없게 되었습니다. 최근 인구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답한 호주인의 비율이 감소하고 '종교 없음'을 선택한 비율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톨릭 학교의 등록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호주 교육과정평가원(ACARA) 및 최근 통계에 따르면, 작년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가톨릭 학교 등록 학생 수는 전년 대비 3,000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공립학교 등록 학생 수는 약 7,000명 감소하며 7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사립학교 진학률..

2026.06.07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그린에이커 가정집 무장 괴한 침입… 20대 청년 흉기 공격으로 중상

지난 2026년 6월 6일(토요일) 새벽,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시드니 서부 그린에이커(Greenacre) 지역의 한 가정집에 무장 강도가 침입하여 20대 남성이 심각한 상해를 입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마체테(정글도) 등 흉기로 무장한 복면 괴한 4명이 당일 새벽 피해자의 자택에 강제로 침입했습니다. 소란을 듣고 침실에서 나온 23세의 청년이 괴한들과 맞서는 과정에서 마체테에 공격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손이 절단되는 등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칠 치명적인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괴한들은 안방에서 나온 피해자의 아버지마저 위협하며 현금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를 다시 안방으로 끌고 가 금고를 열게 한 뒤, 그 안에 보관되어 있던 거액의 현금을 빼앗았습니다. 범..

2026.06.0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사회] 시드니 남서부 펀치볼 행사장에 총탄 30여 발 무차별 총격… 베트남서 피살된 갱단 두목 장례식 예정지

6월 6일(토) 오후, 시드니 남서부 펀치볼(Punchbowl)에 위치한 한 행사장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장소는 최근 베트남에서 피살된 시드니 갱단 두목 로렌조 레말루(Lorenzo Lemalu)의 장례식이 열릴 것으로 사전에 알려졌던 곳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2시 20분경 펀치볼과 캔터베리 로드 교차로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베뉴스(Diamond Venues)'에서 발생했습니다. 검은색 후드를 쓴 괴한이 SUV 차량을 타고 접근한 뒤, 자동소총(AK-47)으로 추정되는 무기로 행사장을 향해 약 30여 발의 총탄을 난사했습니다. 다행히 현장에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건 당시 인접한 사무실에 직원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

2026.06.07
뉴스/오세아니아

포트 멜버른 창고 절도 미수 사건, 대규모 마약 및 현금 '보물창고' 적발로 이어져... 3명 기소

호주 멜버른의 한 창고에서 발생한 우연한 절도 미수 사건이 대규모 마약 및 현금 은닉처의 발견으로 이어졌습니다. 빅토리아주 경찰(Victoria Police)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불법 마약 밀매 및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세 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5월 27일 오전 8시 30분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포트 멜버른(Port Melbourne) 윌리엄스타운 로드(Williamstown Road)에 위치한 한 창고에 절도범으로 추정되는 두 명의 남녀가 침입을 시도했습니다. CCTV에 포착된 이들은 회색 후드 티셔츠와 형광 조끼, 마스크,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결국 창고에서 아무것도 훔치지 못한 채 빈손으로 현장을 떠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프라한 지역 대응팀(Prahra..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