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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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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보육교사 임금 인상 지원금 2029년까지 연장 추진… 여야 정치권 쟁점 격화

2026년 9월 7일, 호주 연방정부가 보육교사 약 20만 명에게 적용 중인 임금 인상 지원 제도를 2029년 하반기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보육 기관들이 임금 인상 부담을 학부모의 보육료 인상으로 전가하는 것을 막고, 가계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핵심 조치다. 호주 정부는 지난 2024년 도입되어 오는 11월 종료를 앞두고 있던 보육교사 임금 인상 지원금을 2029년 말까지 계속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의 결정에 따라 여성 종사자 비율이 높은 산업군에 대한 임금 인상이 민간 부문에서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보육 기관들이 이를 감당하기 위해 보육료를 대폭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부가 직접 개입을 연장한 것이다. 하지만 ..

2026.09.07
뉴스/오세아니아

올봄 호주 산불 위험 경보 발령… '평년보다 덥고 건조한 날씨 예상'

주호주 미국 대사관을 비롯한 현지 재난 당국이 2026년 호주의 봄(9월~11월)을 맞아 산불 위험 증가 경보를 공식 발령했다. 당국은 올봄 호주 전역이 평년보다 덥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거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비상 대피 계획을 사전에 점검하고 실시간 화재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본격적인 산불 시즌 진입, "평년 웃도는 기온과 건조함이 뇌관" 호주의 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산불 시즌(Bushfire Season)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다. 주호주 미국 대사관이 발표한 이번 정례 경보(Routine Message)는 2026년 기상 전망이 심상치 않음을 시사한다. 평년을 웃도는 기온과 부족한 강수량은 숲과 초지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2026.09.0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노동당 정부, 인력난 해소 위해 기술직 6천 명에 '무료 자격증' 지원

[OCJ 뉴스] 2026년 9월 6일(현지시간), 호주 연방 노동당(Labor) 정부가 극심한 주택 위기와 인프라 건설 인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최대 6,000명의 기술직(Tradies)을 대상으로 '무료 자격증 취득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제도를 발표했다. 주택 위기 돌파를 위한 '인력 수혈' 현재 호주 전역은 치솟는 생활비와 만성적인 주택 공급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주택 건설과 국가 인프라 확충에 필수적인 기술 인력의 부족 현상은 노동 시장의 심각한 병목 현상을 초래하며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연방 정부의 발표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핵심 조치로 풀이된다. 정부는 최대 6,000명에게 무료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기적으로는 건..

2026.09.07
뉴스/교계

"신뢰 잃은 한국교회, 담장 허물고 사회적 '환대의 허브'로 거듭나야"... 2026 국민미션포럼 개최

개인주의가 심화되고 사회적 갈등과 고립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신뢰를 잃어가는 한국교회가 스스로의 담장을 허물고 이웃을 조건 없이 품는 '환대의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국민일보 종교국 주최로 지난 9월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국민미션포럼'에서는 신학, 사회학, 건축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교회가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실천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교회가 단순히 사람들을 초청하는 단계를 넘어, 이주민과 다음세대 등 소외된 이웃에게 조건 없이 곁을 내어주는 진정한 환대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인 신뢰도 27% 시대, '끼리끼리'를 넘어선 교량형 교회로기조강연에 나선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2026.09.0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교육계 덮친 'AI 물결'… 학생들의 진정한 학습 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최근 호주 전역의 교실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이것이 학생들의 학습 과정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SBS 뉴스는 2026년 9월 5일 팟캐스트 기획 보도를 통해 호주 교육계에 불고 있는 AI 기술의 파장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나탈리 포이호넨(Natalie Poyhonen) 기자는 시드니 공과대학교(UTS)의 산업 교수이자 전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교육부 부차관을 역임한 레슬리 로블(Leslie Loble) 교수와의 대담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과 학습의 미래를 진단했습니다.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이른바 ‘인지적 하청(Cognitive Offloading)’ 현상입니다. 로블 교수가 주도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이 과제나 문제..

2026.09.06
뉴스/교계

믿음의 불무를 통과한 기적, 영화 ‘다니엘’ 9월 극장 개봉… 소외 이웃 3천 명 위한 ‘티켓 나눔’ 캠페인 전개

성경 속 다니엘과 세 친구의 굳건한 신앙과 역사적 실화를 담은 기독교 영화 '다니엘과 풀무불(Daniel and the Fiery Furnace)'이 오는 9월 18일 북미 극장가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 기독교계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개봉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화를 관람하기 힘든 소외된 이웃 3,000명에게 무료 티켓을 제공하는 모금 캠페인이 전개되면서 나눔의 감동을 더하고 있다. 1. 성경 속 역사적 진실을 스크린으로… 메나 마수드, 일라이자 알렉산더 주연영화 '다니엘과 풀무불'은 성경 다니엘서 1장부터 3장을 바탕으로 바벨론 포로기 초반,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고향을 떠나 이방 제국의 중심부로 끌려가며 겪는 신앙의 시험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서사..

2026.09.0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아버지의 날' 기념, 시드니 국립 해양 박물관 무료 관람 등 주말 이벤트 풍성

[OCJ 돋보기] 2026년 9월 6일, 호주의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맞이하여 시드니 전역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은 유료 관람객을 동반한 아버지에게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하며, 하버 크루즈를 비롯한 맞춤형 주말 프로그램이 도시 곳곳에서 펼쳐져 눈길을 끈다. 매년 9월 첫째 주 일요일에 기념하는 호주의 '아버지의 날'은 남반구의 봄이 시작되는 시기와 맞물려, 야외 활동과 가족 모임이 극대화되는 국가적 명절 중 하나다. 올해 2026년 9월 6일에도 시드니는 가족의 유대를 다질 수 있는 풍성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가동하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혜택은 시드니에 위치한 호주 국립 ..

2026.09.06
뉴스/교계

영화 ‘오디세이’가 던진 경고… 기독교 가치 잃어가는 서구 문명과 ‘K-기독교’의 시대적 사명

최근 서구 문명이 오랜 정신적 지주였던 기독교적 가치와 복음에서 점차 멀어지는 영적 위기 속에서, 고전 호메로스의 대서사시를 재해석한 대작 영화 ‘오디세이’와 트로이 전쟁의 비극을 통해 현대 문명의 쇠퇴를 분석한 기독교 영상 메시지가 교계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독교 미디어 선교 단체인 ‘메신저뉴스’가 발표한 최신 영상 메시지는 하나님의 환대와 사랑을 저버린 채 세속화되어 가는 현대 서구 사회의 자화상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이 어두운 시대에 한국 교회가 짊어져야 할 ‘K-기독교’의 새로운 선교적 사명을 조명하고 나섰습니다. 환대의 법을 깨뜨린 ‘트로이 목마’와 서구의 영적 위기이번 메시지는 최근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속 핵심..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