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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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청빙은 오디션이 아닌 신학적 사건"... 한국교회 건강한 세대교체 길을 묻다

향후 10년 내 한국교회 목회자 3명 중 1명이 은퇴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교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목회자 세대교체와 청빙 과정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는 지난 7월 21일 서울 중구 공간새길에서 ‘건강한 목회자 세대교체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2026 교회개혁 포럼’ 2차 세션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의 직원 채용 방식을 답습한 오늘날의 ‘오디션식 경쟁 설교’ 청빙 관행을 비판하고, 청빙을 공동체의 공적 절차이자 거룩한 신학적 사건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대안이 제시되어 교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세대교체, 한국교회의 피해갈 수 없는 시대적 과제한국교회는 지금 목회자 세대교체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2026.07.23
뉴스/오세아니아

NSW 정부, 다문화 및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0만 달러 지원합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정부가 다문화 사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만 달러(약 18억 원)를 투자합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사회 기반 단체 10곳에 전달되어, 주민들이 복잡한 에너지 요금 고지서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에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민자 등 문화적·언어적 다양성(CALD)을 지닌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장애인, 원주민, 지역 사회 외곽 거주자 및 공공 임대주택 세입자 등이 포함됩니다. 호주의 에너지 시스템은 특히 갓 이주한 이민자들에게 매우 복잡하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2022년 방글라데시에서 호주로 ..

2026.07.23
뉴스/오세아니아

신규 국가 재난 경보 '오즈얼럿(AusAlert)' 전국 테스트... 가정폭력 피해자 안전 우려 제기

오는 2026년 7월 27일, 호주 전역의 수백만 대의 휴대전화에서 일제히 큰 재난 경보음이 울릴 예정입니다. 이는 호주의 새로운 국가 재난 경보 시스템인 '오즈얼럿(AusAlert)'의 첫 전국적인 테스트입니다. 이 시스템은 자연재해나 공공 안전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도입되었지만, 가정폭력 피해 생존자들에게는 뜻하지 않은 안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즈얼럿은 지난 2019~2020년 발생한 최악의 블랙 서머(Black Summer) 산불 이후 국가 자연재해 대응 왕립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개발된 새로운 경보 시스템입니다. 크리스티 맥베인(Kristy McBain) 비상관리부 장관은 기존 SMS 기반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통신탑을 활용한 셀..

2026.07.23
뉴스/오세아니아

2026 호주 인구조사(Census): 언제, 어떻게 참여해야 할까?

다가오는 2026년 8월 11일 화요일은 호주의 인구주택총조사(Census)가 실시되는 날이다. 노퍽섬(Norfolk Island), 코코스 제도(Cocos Islands), 크리스마스섬(Christmas Island)을 포함해 호주 내에 있는 모든 사람은 빠짐없이 이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호주 통계청(ABS)은 국가의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조사에는 개인의 가계도, 종교적 성향, 출생 시 기록된 성별, 당일 통근 방법 등 최대 66개의 질문이 포함된다. 가장 최근의 조사는 2021년 8월 10일에 진행되었다. 인구조사 참여 방법7월 하순부터 각 가정에는 인구조사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우편물이 발송된다. 거주자들은 인구조사 당일 밤 자신이 머물 장소를..

2026.07.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인들이 생각하는 부모와의 동거 마지노선은 '31세'... 현실은 주거비 부담에 독립 지연 가속

최근 호주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주인들은 부모와 함께 살 수 있는 적정 연령의 마지노선을 평균 31세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치솟는 임대료와 극심한 주택 공실 부족 현상으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독립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금융 비교 웹사이트 파인더(Finder)가 호주인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가족과 함께 거주하기에 '너무 나이가 많다'고 여겨지는 평균 연령을 31세로 꼽았습니다. 세대별로는 Z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가 30세를 한계 연령으로 답해 가장 엄격한 기준을 보였습니다. 반면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는 32세를 적정선으로 택해 다소 관대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는 30세, 자녀가 없는 응답자는 32..

2026.07.23
뉴스/교계

인도네시아 기독교 예배, 이슬람 폭도들에 의해 강제 중단… 심화되는 종교적 핍박

[OCJ 줌인] 2026년 7월 19일 주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메단시(Medan City)에서 이슬람 폭도들이 난입해 기독교 예배를 강제 중단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제기독교연대(ICC)는 현지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종교적 불관용과 핍박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2026년 7월 19일 주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메단시에 위치한 '그리스도가 해답이신 성막 오순절 교회(Christ the Answer Tabernacle Pentecostal Church, GPT)'에서 진행되던 예배가 분노한 이슬람 폭도들의 난입으로 강제 중단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국제기독교연대(ICC)는 7월 21일 이 사건을 공식 보도하며, 현지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는 종교적 핍박 상황에 ..

2026.07.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요 도시 아파트 가격 하락세... 투자자 및 첫 주택 구입자 관망

2026년 7월 현재, 호주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아파트(Unit) 가격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연방 예산안에서 발표된 네거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 및 자본이득세(CGT) 개편안과 더불어 대출 비용 상승이 맞물리면서, 투자자와 첫 주택 구입자 모두 시장 참여를 주저하며 관망세로 돌아선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통계 기관 도메인(Domain)의 최근 분기별 주택 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분기 동안 다윈(Darwin, 5% 상승)을 제외한 호주 거의 모든 주요 도시에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했다. 특히 애들레이드(Adelaide)와 캔버라(Canberra)의 아파트 가격이 각각 2.8%, 2.5% 떨어지며 가장 가파른 하락폭을 기록했다. 시드니(Sydne..

2026.07.23
뉴스/교계

"헌금 사용처 물었다가 출교"... 전 문체부 차관 박선규 집사, "한국교회 타락과 제국화 보여주는 사건"

최근 한국 교계에서 교회의 재정 투명성을 요구한 중직자가 교단 재판을 통해 최고 수위의 징계인 '출교' 처분을 받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영등포노회 재판국은 도림교회 박선규 안수집사가 새 예배당 건축비 증액과 임직 헌금 요구 등에 의혹을 제기하자, "영적 지도자를 비방하고 교인 간 불신을 조장했다"며 출교를 선고했습니다. 지난 21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 집사는 이번 사태를 "한국교회의 타락과 제국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교회의 재정 투명성 회복을 위한 강력한 법적 대응과 성도들의 행동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헌금 사용처 질문이 가져온 '출교' 처분사건의 발단은 도림교회(정명철 목사 시무)의 새 예배당 건축 과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당초 250억 원으..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