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요한복음 5장 6절, 8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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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 호주 선수단 특별 단복 입고 입장

[밀라노=OCJ] 2026년 2월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두 도시의 이름을 공식 명칭에 사용하고, 4개 클러스터(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프레다초)에서 개막식과 경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분산 개최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호주 선수단, 역대 올림피언의 이름 새긴 '감동의 단복' 이번 개막식에서 호주 선수단은 특별한 의미가 담긴 단복을 입고 등장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호주 대표팀의 공식 단복인 화이트 울 블렌드 블레이저 안감에는 역대 모든 호주 동계 올림픽 참가자들의 이름과 '올림피언 선서(Olympian Oath)'가 정교하게 새겨졌습니다. ..

2026.02.0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인의 주급 '2,000달러 시대', 우리의 보물은 어디에 있습니까?

호주 평균 주급 1,600달러 돌파, 직업과 지역별 격차 뚜렷최근 호주 통계청(ABS)이 발표한 근로자 소득 및 근로시간 자료에 따르면, 호주인들의 경제적 지표에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실시된 기업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이번 데이터는 호주 내 성인 정규직 근로자의 세전 평균 주급이 2,061달러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전체 근로자(시간제 포함)의 평균 주급 또한 1,611.10달러를 기록하며, 고물가 시대 속 호주 가정의 소득 수준을 가늠케 합니다. 이번 통계는 단순히 숫자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종사하는 직업과 거주하는 지역, 그리고 성별에 따른 소득의 차이는 호주 사회의 구조적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광업과 의료계의 강세, 지역적 불균형 존재산업별로는 여..

2026.02.07
뉴스/오세아니아

이스라엘 헤르초그 대통령 호주 공식 방문... 반유대주의 맞서 연대 강조

[OCJ시드니] 이츠하크 헤르초그(Isaac Herzog) 이스라엘 대통령이 호주 정부와 유대인 사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2월 8일(일요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호주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말 발생한 본다이 비치(Bondi Beach) 테러 참사 이후 슬픔에 잠긴 호주 유대인 사회를 위로하고, 최근 급증하는 반유대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연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다이 테러 희생자 추모와 유대인 사회 위로 헤르초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2025년 12월 14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열린 유대인 한누카(Hanukkah) 축제 도중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당시 테러로 1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는 2023년 10월 7일 ..

2026.02.0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포트 더글라스, 2026년 세계 10대 트렌딩 여행지 선정…호주 내 유일

[OCJ]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Booking.com)이 발표한 ‘2026년 여행 예측(2026 Travel Predictions)’ 보고서에서 호주 퀸즐랜드주의 포트 더글라스(Port Douglas)가 세계 10대 인기 여행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서 포트 더글라스는 호주 지역 중 유일하게 포함되며 글로벌 여행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자연과 웰니스의 조화… ‘정서적 회복’의 성지로 부상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부킹닷컴의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33개 국가 및 지역의 여행객 29,7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설문 조사와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의 여행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개인의 가치에 부합하는 여행, 자연 속에서의 몰입, 그리고 정서..

2026.02.07
뉴스/오세아니아

마틴 루터 킹 3세 시드니 방문, '원주민 정의와 언어의 힘' 강조

[시드니=OCJ 뉴스] 미국 민권 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장남인 마틴 루터 킹 3세(Martin Luther King III)가 이번 주 호주 시드니를 방문하여 원주민 정의와 언어의 힘을 강조하는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진보는 즉각적이지 않다: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 민권 운동가이자 글로벌 인도주의자인 마틴 루터 킹 3세는 2026년 2월 초 시드니를 방문해, 2023년 원주민 보이스(Voice) 헌법 명기 국민투표 부결 이후 침체된 호주 원주민 권리 운동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2월 3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진보는 항상 즉각적이지 않다"며, "과거 투표 결과 때문에 젊은 세대와 국민들이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친과 ..

2026.02.07
뉴스/오세아니아

15세 장애인 인권 활동가 "SNS는 우리에게 단순한 오락 그 이상"

[멜버른=OCJ] 호주 빅토리아주의 15세 청소년 활동가 에즈라 숄(Ezra Sholl)이 정부의 16세 미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금지 조치가 중증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의 삶에 치명적인 고립을 초래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에즈라 숄은 12세 때 호지킨 림프종(Hodgkin's lymphoma) 진단을 받은 후, 이로 인해 유발된 희귀 신경 질환으로 사지마비(quadriplegic) 상태가 되었다. 그는 투병 과정에서 SNS가 외부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줄(lifeline)'이자 '창구'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숄은 최근 인터뷰와 기고문을 통해 "중증 장애를 가진 십 대에게 SNS는 친구들과 연결되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는 핵심적인 수단"이라며, "장..

2026.02.07
뉴스/오세아니아

부동산 보유 교민들 '촉각'... "세제 개편 시 자산 운용 전략 전면 수정 불가피"

[OCJ=시드니]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연방 노동당 정부가 오는 5월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현행 50%인 양도소득세(CGT) 할인 혜택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호주 내 투자용 부동산을 보유한 한인 교민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특히 은퇴 자산의 상당 부분을 부동산에 의존하고 있는 고령층 교민들은 세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늘어날 세금 부담과 자산 가치 하락 가능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현지 매체와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주택 감당 능력(Housing Affordability) 문제 해결과 세대 간 불평등 해소를 위해 1999년 도입된 양도세 할인 제도의 대대적인 수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짐 차머스(Ji..

2026.02.07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윌로비 시의회 직원, 아들과 야간 산책 중 '푸른 빛 전갈' 최초 발견

[시드니=OCJ 뉴스] 시드니 윌로비 시의회(Willoughby City Council)의 한 직원이 휴무일을 맞아 아들과 함께 야간 산책을 하던 중, 자외선 아래에서 신비로운 푸른 빛을 내뿜는 전갈을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26년 2월 5일(현지시간)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이 직원은 시드니 하부 노스쇼어(Lower North Shore)에 위치한 해럴드 리드 보호구역(Harold Reid Reserve)을 걷던 중 낙엽 더미 속에 숨어 있던 '마블드 전갈(Little marbled scorpion, 학명: Lychas marmoreus)'을 포착했다. 이번 발견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마블드 전갈이 윌로비 시의회 관할 지역 내에서 공식적으로 기록된 '최초의 사례'이기 때문이다. 윌로비 ..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