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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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시리아 수용소 억류 호주인 가족 13명, 귀국 위한 두 번째 본국 송환 시도... 호주 정부는 '지원 불가' 재확인

시리아 북동부 로즈(Roj) 난민 수용소에 억류되어 있던 이슬람국가(IS) 연루 의혹 호주인 여성과 아동 등 4가족(총 13명)이 호주로 돌아가기 위해 수용소를 떠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한 차례 송환 시도가 무산된 이후, 시리아 당국과의 조율을 통해 다시 귀국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주 정부는 이들에 대한 지원과 본국 송환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어 귀환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026년 4월 24일 13명의 호주 여성과 아동들이 시리아 정부 관계자들의 호위를 받으며 버스에 탑승해 이라크 국경 인근의 로즈 수용소를 출발하여 수도 다마스쿠스로 향했습니다. 수용소의 치안을 담당하는 쿠르드족 주도 시리아민주군(SDF) 산하 여성수비대의 라..

2026.04.26
뉴스/오세아니아

100년의 기다림, 잊혀진 호주 원주민 참전용사 발렌타인 헤어의 희생과 발자취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호주를 위해 헌신했으나, 차별적인 정책과 강제 이주로 인해 역사 속에서 지워질 뻔했던 한 호주 원주민 참전용사의 이야기가 10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호주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제도민들은 완전한 시민권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당시 국방법(Defence Act)과 백호주의(White Australia Policy) 정책에 따라 백인 혈통이 아닌 이들의 군 복무는 엄격히 제한되었습니다. 그러나 호주 전쟁기념관(Australian War Memorial)의 원주민 연락 장교 마이클 벨(Michael Bell)에 따르면, 약 1,200명의 원주민이 조국을 위해 자원입대를 시도했으며, 그중 870명이 입대 허가를 받아 참전했습니다. 발..

2026.04.26
뉴스/오세아니아

[비컨스필드 광산 붕괴 20주년] 절망의 심연에서 피어난 호주인의 끈기와 희망을 기억하며

[비컨스필드 광산 붕괴 20주년] 절망의 심연에서 피어난 호주인의 끈기와 희망을 기억하며 태즈메이니아주 비컨스필드(Beaconsfield) 금광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어느덧 2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한 명의 안타까운 희생과 두 명의 기적적인 생환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 사건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잃지 않았던 호주인 특유의 끈기와 유머로 우리들의 기억 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지난 2006년 4월 25일 안작 데이(Anzac Day), 태즈메이니아 북동부에 위치한 비컨스필드에서 발생한 규모 2.3의 소형 지진은 금광 내부로 수천 톤의 암석을 무너뜨리는 끔찍한 연쇄 붕괴를 일으켰습니다. 당시 갱도에 있던 17명의 광부 중 14명은 무사히 탈출했으나, 래리 나이트(Larry Kni..

2026.04.26
뉴스/오세아니아

[안작 데이 2026] 호주의 영웅주의와 전쟁 범죄 의혹 사이에서 갈등하는 안작(Anzac) 정신

매년 4월 25일, 호주 전역의 새벽을 깨우는 나팔 소리와 함께 안작 데이(Anzac Day) 추모식이 엄숙하게 거행됩니다. 이 날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호주에서 가장 신성하고 중요한 날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최근 호주 사회는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기리는 전통적인 안작 정신과, 불거진 전쟁 범죄 의혹이라는 불편한 진실 사이에서 깊은 성찰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SBS 뉴스와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주 생존 군인 중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최고 영웅인 벤 로버츠-스미스(Ben Roberts-Smith) 전 특수공수부대(SAS) 하사가 최근 5건의 전쟁 범죄(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체포된 후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그는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며 법정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2026.04.26
뉴스

이스라엘-폴란드 외무장관, 레바논 내 예수상 훼손 사건으로 SNS 설전

최근 이스라엘 방위군(IDF) 소속 병사가 레바논 남부에서 예수상을 훼손하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국제적인 파장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을 두고 이스라엘과 폴란드 외무장관이 소셜 미디어 상에서 공개적인 설전을 벌였으며, 이는 기독교계의 깊은 우려를 낳는 동시에 국가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지고 있다. 레바논 남부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종교적 상징물이 훼손되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간 해당 영상에는 한 IDF 병사가 기독교의 상징인 예수상을 훼손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러한 행위는 즉각적으로 국제적인 논란을 촉발했으며, 급기야 이스라엘과 폴란드의 외교적 충돌로 비화되었다. 양국의 외무장관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며..

2026.04.26
뉴스/교계

[미국교회 통계] 개신교 신자 80%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에 헌신"… 일상 속 자발적 예배 돋보여

미국 개신교 신자 10명 중 8명이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바치기로 헌신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제자도 현황(State of Discipleship)'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의 교인들이 삶의 목적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두고 있으며, 일상 속에서 의도적이든 자발적이든 하나님을 찾는 신앙 습관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신자의 80%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내 삶을 바쳤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44%는 이 질문에 "매우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 비율은 5%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71%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2026.04.25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남서부 신도시 기차역 주차 단속 강화… 통근자들 140달러 벌금 '주의보'

호주의 주요 대도시 환승역 주변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물가와 고유가 사태가 지속되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고 있지만, 정작 기차역 인근에 주차할 공간을 찾지 못해 통근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시드니 남서부의 대표적인 신흥 주거지인 레핑턴(Leppington) 기차역 인근에서 불법 주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되면서 지역 사회에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주차 제한 표지판을 간과하다가 벌금 고지서를 받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남서부 지역 주민인 MD 바시르 아흐메드(MD Bashir Ahmed) 씨는 이번 주 바이런 로드(Byron Road)와 리카드 로드(Rickard Road) 주변에 주차된 차량 중 최소 6대에서..

2026.04.25
뉴스

[국제] 나치에 약탈당했던 140억 원대 '전설의 바이올린' 프랑스에서 발견되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약탈한 것으로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악기 중 하나가 프랑스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전 세계 클래식 및 문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약탈 문화재 및 악기 반환 전문가인 파스칼 베른하임(Pascale Bernheim)은 1719년에 이탈리아의 명장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Antonio Stradivari)가 제작한 전설적인 바이올린, 일명 '라우터바흐(Lauterbach)'가 최근 프랑스의 한 지역 행사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바이올린의 가치는 무려 1,000만 달러(호주 달러 1,400만 달러, 한화 약 1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실마리는 프랑스 알자스 지역의 신문인 '레 데르니에르 누..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