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오세아니아

뉴스/오세아니아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호주 유가 추가 상승 우려 및 중동 정세의 여파

호주 운전자들은 향후 몇 주간 추가적인 유가 상승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2월 발발한 이란 전쟁으로 인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 중 하나인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서, 최근 안정세를 보이던 호주 내 유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NRMA(호주국립도로교통자동차협회)의 피터 쿠리(Peter Khoury) 대변인은 유가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중동의 적대 행위가 끝나지 않는 한, 우리는 아직 위기에서 벗어난 것이 아닙니다(We're not out of the woods)"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영구적인 휴전이 이루어지고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린다면 유가는 하락하겠지만, 현재의 상황이 지속된다면 안타깝게도 호주 국민들은 다가오는 몇 주간 더 높은 기..

2026.04.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메타·구글·틱톡에 2.25% '뉴스 사용료' 부과 추진… 빅테크 강력 반발

호주 정부가 소셜 미디어와 검색 엔진을 운영하는 거대 기술 기업(빅테크)들을 대상으로, 호주 언론사의 뉴스 콘텐츠 사용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도록 강제하는 새로운 법안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기한 내에 언론사와 상업적 합의를 이루지 않을 경우, 해당 기업의 호주 내 수익의 2.25%를 세금(부과금)으로 징수하겠다는 강력한 방침을 내놓았습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와 아니카 웰스(Anika Wells) 통신부 장관은 2026년 4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뉴스 협상 인센티브(News Bargaining Incentive, NBI)' 법안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알바니즈 총리는 "언론인들이 창출한 결과물에는 합당한 금전적 가치가 부여되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며..

2026.04.30
뉴스/오세아니아

[사회/라이프] "집을 살 수 있지만, 102세 어르신과 함께 살기로 했습니다"…호주 내 '코하우징'의 새로운 가능성

호주 전역에 주택 부족 사태와 생활비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멜버른에 거주하는 한 60대 남성의 특별한 주거 방식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 소유의 부동산을 구매할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02세의 노인과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생활하는 '코하우징(Cohousing)'의 삶을 선택한 루보쉬 하누스카(Lubosh Hanuska, 61세) 씨의 사연이 그 주인공입니다. SBS 인사이트(Insight)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하누스카 씨는 지난 6년 동안 주택 임대료를 한 푼도 내지 않고 생활해 왔습니다. 과거 캔버라와 우동가에서 네 채의 주택을 소유하기도 했던 그는 2015년 이혼 후 자산을 정리하며 개인 명의로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는 "팬데믹 이후 여행 등 자..

2026.04.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3월 물가상승률 4.6%로 급등… 다가오는 5월 RBA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고조

호주 통계청(ABS)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호주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6%로 크게 뛰어올랐습니다. 이는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로 인한 글로벌 유가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호주 중앙은행(RBA)이 다가오는 5월 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더욱 힘을 싣고 있습니다. 이번 3월 물가상승률은 지난 2월의 3.7%에서 가파르게 상승한 수치로, 202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물가 상승을 주도한 것은 단연 교통 및 연료비 부문이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교통 부문 물가는 3월 한 달 동안 전년 동기 대비 8.9% 상승했습니다. 특히 일반 무연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2월 리터당 171센트에서 3월 228센트로 33% 치솟았고, 디젤 가격 역시 ..

2026.04.30
뉴스/오세아니아

인도, 사상 최초로 영국 제치고 호주 내 최대 이민 출신국으로 부상

[호주 인구 동향] 호주 연방통계청(ABS)의 최신 인구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 전체 인구 중 해외에서 태어난 이주민의 비율이 32%를 기록하며 1891년(32.4%) 이후 13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상 최초로 인도 출신 이민자가 오랜 기간 1위를 지켜온 영국을 제치고 호주 내 최대 해외 출생자 그룹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ABS가 2026년 4월 29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호주의 총인구는 2,760만 명이며 이 중 883만 명이 해외 출생자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출신 국가별로는 인도가 97만 1,0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의 경우 97만 950명을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70명)로 2위로 밀려났습니다. 그 뒤를 이어 ..

2026.04.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건설 현장에서 100만 달러 규모 대담한 장비 절도 사건 발생… 경찰 공개 수배

최근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 주의 한 건설 현장에서 100만 달러 상당의 장비가 도난당하는 대담한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현지 경찰 및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성이 건설 현장에 침입해 고가의 장비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범행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들과 목격자들이 남성이 현장을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제지하려 시도했으나, 용의자는 이를 뿌리치고 도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 경찰은 현재 이 남성을 추적 중이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지역 사회와 대중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 절도 범죄는 최근 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야간이나 주말은 물론, 주간에도 대담하게..

2026.04.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최고의 에어프라이어는? 캔스타 블루 평가서 K마트와 알디 '치열한 경쟁'

[OCJ 뉴스] 최근 호주 가정의 필수 주방 가전으로 자리 잡은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가성비를 앞세운 K마트(Kmart)와 알디(Aldi)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소비자 만족도 조사 기관인 캔스타 블루(Canstar Blue)의 대규모 에어프라이어 평가 결과, 저렴한 가격대와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두 브랜드가 호주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캔스타 블루는 최근 5년 이내에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해 사용한 호주인들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만족도, 가성비, 조리 성능, 세척 용이성, 디자인,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 평가에서 K마트와 알디는 ‘가성비(Value for money)’ 부문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며 전통적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

2026.04.29
뉴스/오세아니아

울워스(Woolworths), ACCC와의 연방 법원 재판서 "세제 가격 인상은 정당한 조치" 주장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중 하나인 울워스(Woolworths)가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와의 연방 법원 재판에서 세탁 세제 등의 단기 가격 인상이 공급업체의 요청에 따른 "정당한 조치(genuine)"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할인 프로모션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고의로 가격을 올렸다는 ACCC의 혐의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2026년 4월 28일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 호주 연방 법원에서는 울워스와 경쟁사 콜스(Coles)를 상대로 한 ACCC의 획기적인 재판이 두 번째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ACCC는 두 대형 마트가 수백 개의 일상 품목 가격을 일시적으로 인상한 뒤 다시 가격을 내리며 마치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하는 것처럼 소비자들을 기만했다고 고발했습니다. 이날 심리에서는 2k..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