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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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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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독교계, 'AI 시대의 성경' 주제로 공개 강연 개최

호주 퀸즐랜드주 투움바(Toowoomba)에 위치한 세인트 바츠 성공회 교회(St Bart's Anglican Church)가 오는 2026년 8월 7일, 'AI 시대의 성경(The Bible in the Age of AI)'을 주제로 연례 공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025년 호주 올해의 기독교 도서상(Australian Christian Book of the Year Award) 수상자인 스티븐 드리스콜(Stephen Driscoll)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 속에서 기독교인이 견지해야 할 성경적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스티븐 드리스콜은 현재 캔버라(Canberra)에서 호주복음주의학생회(Australian Fellowship of Evangelical stude..

2026.07.27
뉴스/오세아니아

폴린 핸슨 의원의 가정폭력 관련 발언 논란, 호주 사회 내 거센 비판 직면

최근 호주 원네이션당(One Nation) 소속 폴린 핸슨(Pauline Hanson) 연방 상원의원이 가정폭력에 대해 "쌍방 과실(two-way street)"이라는 발언을 해 호주 전역에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가정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한 유명 호주 여배우 겸 라디오 진행자가 이 발언을 두고 "역겹고 무지하다(gross and ignorant)"라며 강도 높게 비판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7월 22일, 핸슨 의원은 브리즈번의 4BC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가정폭력이 사회적 문제임을 인정하면서도 "가정폭력은 쌍방 과실이기도 합니다. 여성들 역시 이성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최근의 높은 물가와 경제적 압박이 가정 내 '시한폭탄(time bomb)..

2026.07.2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알바니즈 총리, 조력 존엄사(VAD) 원격의료 도입 반대 의사 표명

호주의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가 조력 존엄사(Voluntary Assisted Dying, VAD) 상담에 원격의료(telehealth)를 허용하는 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난 2026년 7월 말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호주 노동당(ALP) 전국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은 조력 존엄사 원격의료 논의와 관련하여 소속 의원들의 자유 투표(conscience vote)를 허용하도록 당 강령을 수정했습니다. 그러나 알바니즈 총리는 이러한 당의 새로운 방침에도 불구하고 원격의료 도입이 적절한 의학적 안전장치를 훼손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알바니즈 총리는 7월 26일 ABC 방송의 '인사이더스(Insiders)'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사람들이 존엄하게 삶을 마감..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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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덮친 신종 주식 사기 '펌프 앤 덤프'… AI 딥페이크 사칭에 2주 만에 270만 달러 피해

[리포트] 최근 호주 전역에서 유명 금융 전문가와 유명 인사를 사칭한 인공지능(AI) 딥페이크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투자자들의 막대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이른바 '펌프 앤 덤프(Pump and Dump)'로 불리는 주식 사기 수법에 속아 지난 2주 동안에만 16명의 호주인이 무려 270만 달러(AUD) 이상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금융 사기 수법이 과거에 비해 훨씬 정교해졌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펌프 앤 덤프' 사기는 사기꾼들이 소셜 미디어나 왓츠앱(WhatsApp) 등 개인 메시징 앱을 통해 특정 자산이나 주식에 대한 허위 과장 정보를 유포하여 가격을 인위적으로 폭등시킨 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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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호주인을 노리는 로맨스 스캠의 끔찍한 진실: '사기꾼' 이면에 숨겨진 인신매매 피해자들

사이버 범죄의 배후에 가려진 끔찍한 인권 유린의 실태가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호주인들을 표적으로 삼는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과 암호화폐 투자 사기의 이면에는, 납치되어 강제로 범죄에 가담하게 된 수많은 인신매매 피해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호주 범죄연구소(AIC)가 최근 발표한 '성별, 기술 및 인신매매: 동남아시아 사이버 사기 센터에서의 여성 강제 범죄 경험'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사기 센터로 인신매매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합법적이고 보수가 좋은 일자리라는 거짓 광고에 속아 해외로 이주한 청년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죄 조직들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지인들의 신뢰를 악용하여 이들을 유인하고 있습니다. 토니 버크(Tony Burke) 호주 사이버 보안 및 내무부 장관은 호주인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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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북부준주(NT) 새 아동보호법 전격 통과… “제2의 '도둑맞은 세대' 초래할 것” 전문가들 경고

[OCJ 리포트] 호주 북부준주(NT) 의회가 원주민 아동 단체 및 아동 보호 전문가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아동보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이 자칫 제2의 ‘도둑맞은 세대(Stolen Generations)’의 비극을 재현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깊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7월 21일 늦은 밤, NT 의회는 이른바 '모든 아동은 소중하다(Every Child Matters)' 법안을 전격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한 세대 만에 이루어진 가장 대대적인 아동 보호 시스템 개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회 심사 기간 중 접수된 150건의 의견서 가운데 120건이 해당 법안의 폐기나 전면 수정을 요구했을 만큼 거센 반발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문화..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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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불법 입양 스캔들의 피해자 바네사 마일스, 44년 만에 잃어버린 뿌리를 찾다

[OCJ 뉴스] 최근 대만에서 호주로 입양된 한 여성이 자신이 거대한 범죄 네트워크에 의해 '팔려진' 아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SBS 뉴스의 2026년 7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46세의 호주인 바네사 마일스(Vanessa Miles) 씨는 1982년 대만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이른바 '추리칭(Chu Li-ching) 불법 입양 스캔들'의 피해자 중 한 명으로 밝혀졌습니다. 1982년 적발된 이 사건은 추리칭 부부가 미혼모나 빈곤층의 아이들, 혹은 동의 없이 데려온 영아들의 신분을 위조해 해외로 불법 입양을 보낸 국제 인신매매 범죄입니다. 당시 최소 63명의 아기가 호주, 미국, 유럽 등지로 보내졌으며, 그중 약 26명이 호주 가정으로 입양된 것으로 알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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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파트너 비자 수수료 1만 1,710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 '기약 없는 기다림'에 애타는 이민자들

호주로 배우자를 초청하기 위한 파트너 비자(Partner Visa) 신청 수수료가 사상 최고치인 1만 1,710달러로 인상되면서, 많은 부부들이 경제적 부담과 기약 없는 기다림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이번 달(2026년 7월)부터 호주 파트너 비자 신청비는 기존보다 2,345달러 오른 1만 1,710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수수료는 크게 올랐으나 비자 승인까지 여전히 1년 이상을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며, 수개월에서 수년째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이민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파크스에 거주하는 사로시 아크람(32) 씨는 해외에 있는 아내의 파트너 비자를 신청하려던 참에 수수료 인상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는 "수수료 인상분만큼의 자금을 추가로 모으기 위해 비..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