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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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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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거난 속 변화하는 셰어하우스 문화: 낯선 이와의 동거, 그 현실과 과제

최근 호주의 심각한 주거난과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셰어하우스(Share house)' 문화가 대학생들의 전유물을 넘어 중장년층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낯선 이들과 주거 공간을 공유하며 겪는 다양한 갈등과 문제점들이 제기되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의 시사 프로그램 '인사이트(Insight)'는 최근 셰어하우스 거주자들이 겪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조명하며, 주거 공유의 명암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대학생 시절, 26세의 샬럿(Charlotte)은 집주인과 함께 거주하는 형태의 셰어하우스에 입주했습니다. 초기에는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이 집안 곳곳에 성경책을 놓아두고 그녀의 방문에 십자가를 다는 등 부담스러운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샬럿은 "..

2026.07.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순 해외 이민자 수, 코로나19 이후 최고치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 '정치적 논쟁과 현실의 괴리'

이민자 유입의 급격한 감소세호주의 순 해외 이민자 수(NOM, Net Overseas Migration)가 코로나19 팬데믹 직후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와 비교해 거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호주경제개발위원회(CEDA)가 발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호주의 순 해외 이민자 수는 지난 2023년 9월 분기 당시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인 55만 5,800명에서 최근 30만 1,000명으로 약 45% 감소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이민 억제 정책과 함께 호주 입국자 수가 줄어들고 출국자 수가 점차 정상 궤도로 복귀하면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됩니다. 정부의 통제 정책과 향후 전망이번 통계는 호주 연방정부가 추진해 온 이민 체계 개본과 유학생 및 임시 비자 소지자에 대한 규제 강화가 실질적인 효과..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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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노동당 리더십 위기: 앨런 주총리, 당내 사퇴 압박 거부하고 경선 정면 돌파 의지

빅토리아주의 재신타 앨런(Jacinta Allan) 주총리가 당내 지도부의 거센 사퇴 압박에도 불구하고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벤 캐럴(Ben Carroll) 부주총리와의 전면적인 리더십 경선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27일 월요일 오전, 여러 계파로 구성된 노동당 장관 및 의원 대표단은 앨런 주총리와 면담을 갖고, 그가 더 이상 당원(코커스) 다수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음을 통보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앨런 주총리는 이를 거부하고, 빅토리아주 노동당 서기장인 스티브 스타이코스(Steve Staikos)에게 공식 서한을 보내 다가오는 리더십 경선을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당내 우파 계파에 속한 캐럴 부주총리 역시 차기 주총리직에 도전할 의사를 명확히 하며 팽팽한 대립을 예고했습..

2026.07.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환경 정책] 칼 스테파노빅, 에너지 포럼 생방송 중 넷제로(Net Zero) 정책의 '불편한 진실' 조명

호주의 저명한 언론인 칼 스테파노빅(Karl Stefanovic)이 최근 진행된 생방송에서 호주의 핵심 환경 정책인 '탄소 중립(Net Zero)'의 현실적 한계와 경제적 파장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기후 위기 대응과 국가 경제 보존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선 호주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스테파노빅은 센트럴 퀸즐랜드(Central Queensland)에서 열린 'CQ 에너지 포럼' 현장에서 "5천억 달러의 질문: 호주는 넷제로를 감당할 수 있는가?(The $500 Billion Question: Can Australia Afford Net Zero?)"라는 제목의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야당 예비 재무장관인 앵거스 테일러(Angus Taylor) 하원의원, 맷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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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운전자들, 중동 분쟁 격화로 인한 '유가 폭등 악몽' 직면 우려

최근 주유소에서 잠시나마 한숨을 돌렸던 호주 운전자들이 다시 한번 유가 폭등이라는 '새로운 골칫거리'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는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과 긴장이 다시금 고조됨에 따라 글로벌 원유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것입니다. 호주 경제 전반에 걸쳐 유가 상승으로 인한 연쇄적인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될 경우 국제 유가가 요동치며 호주 국내 휘발유 및 디젤 가격을 단기간에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디젤 가격의 상승은 호주의 핵심 산업인 농업, 광업, 그리고 운송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미 물류 비용 증가로 인해 소비자 물가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연료비마저 급등한다면 슈퍼마켓 진열대의 식료품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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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 핸슨 의원, 인종차별 판결 항소심 패소… 연방법원 "혐오 발언은 자유가 아니다"

호주 정치계의 대표적인 강경 우파 성향 정치인인 원내이션당(One Nation) 대표 폴린 핸슨(Pauline Hanson) 연방 상원의원이 인종차별 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심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호주 연방법원(Federal Court) 항소심 재판부(Full Court) 소속 멜리사 페리, 제프리 케넷, 엘리자베스 베넷 판사는 27일(월), 핸슨 의원의 항소를 만장일치로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핸슨 의원의 발언이 인종차별 금지법(Racial Discrimination Act) 18C조를 위반했다는 2024년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본 사건의 발단은 2022년 9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직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녹색당 부대표인 메흐린 파루키(Mehreen Faruqi) 상원..

2026.07.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세금 신고] 국세청, 2026년 세금 신고 본격화… "환급 지연 피하려면 사전 입력 정보 확인 필수"

호주 국세청(ATO)이 2026 회계연도 세금 신고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며, 납세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세금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고용주와 은행 등을 통해 제공된 대부분의 소득 명세서와 사전 입력(pre-fill) 정보가 시스템에 등록 완료된 상태입니다. 국세청은 고용주, 은행, 민간 건강보험사, 정부 기관 등에서 수집한 1억 건 이상의 데이터가 이미 시스템에 반영되어 납세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니타 찰런(Anita Challen) ATO 부청장은 "직접 세금을 신고하시는 경우, 제출 버튼을 누르기 전 몇 분만 투자해 세부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환급 지연이나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세청은 환급 처리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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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학생 비자 신청비 대폭 인상... 세계 최고 수준 기록

(호주=OCJ) 호주 정부가 팬데믹 이후 급증한 이민자 수를 조절하기 위해 유학생 비자 신청비를 대폭 인상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이로써 호주의 학생 비자 신청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호주 유학을 준비하는 한국 학생들과 현지 교민 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의 2026년 7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정부의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통제 범위를 넘어선 이민자 유입 급증(surge in migration)을 억제하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단행되었다. 이번 조치로 인해 호주 유학의 문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비자 신청비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예비 유학생들의 초기 재정 부담이 극심해졌..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