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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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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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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스트라(Telstra) 통신 장애와 사망 사건 연관성 '없음'으로 확인…정부, '철저한 진상 규명' 예고

호주 최대 통신사 텔스트라(Telstra)의 전국적인 통신 장애 이후 불거진 응급구조(000) 전화 연결 지연에 따른 사망 사건 연관성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호주 연방정부와 남호주(SA) 경찰은 이번 통신 장애로 인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아니카 웰스(Anika Wells) 연방 통신부 장관은 10일(금요일), 텔스트라의 '트리플 제로(000)' 통신 장애가 모두 해결되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장관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진행된 응급 출동 및 안전 확인 과정에서 "어떠한 부정적인 결과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최근 호주 정계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지난 8일(수요일) 남호주 지역에서 한 여성이 통신 장애로 인해 구급차를 부르지 못해 사망..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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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당 평균 임대료 705달러 돌파… 세입자 소득의 3분의 1 차지

호주의 전국 주당 평균 임대료가 사상 최고치인 705달러를 기록하며, 세입자들이 가계 소득의 약 3분의 1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심각한 임대료 위기에 직면했다. 9일(현지시간) 커먼웰스은행(CommBank) 뉴스룸에 보도된 데이터 분석업체 코탈리티(Cotality)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분기 연간 임대료 상승률은 2025년 중반의 최저치인 3.4%에서 5.9%로 가파르게 가속화되었다. 전국 중간 임대료는 주당 705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분기별 상승률은 지난 3월 2.1%에서 1.6%로 다소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세입자들의 목을 조이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코탈리티의 제라드 버그(Gerard Burg) 리서치 책임자는 "가계의 재정적 부담이 한계에 다다름에 따라 시장이 다소 둔화될 가..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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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인요양시설, 초과 서비스 제공으로 분기당 9,500만 달러 손실

[OCJ 뉴스] 호주 노인요양시설, 초과 서비스 제공으로 분기당 9,500만 달러 손실… "현실 외면한 탁상행정" 호주 내 노인요양시설들이 정부의 기준을 초과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분기당 약 9,500만 달러의 재정적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요양시설의 36%는 의무 돌봄 시간을 충족하지 못해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어, 현행 제도가 요양업계의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진퇴양난'의 구조적 모순을 안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호주 고령화 전문 매체 '오스트레일리안 에이징 아젠다(Australian Ageing Agenda)'가 보도한 보건장애노령부(Department of Health, Disability and Ageing)의 2026년 1월~3월 돌봄 시간(ca..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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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도 정상회담: 우라늄 수출·방위 협력 확대 및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호주와 인도가 국방, 무역, 교육, 과학기술 등 다방면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격상시켰습니다.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연방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9일(목) 멜버른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의 포괄적 협력 방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두 정상은 평화롭고 안정적인 인도·태평양 지역을 위한 양국의 공동 의지를 재확인하며, 양국 관계를 단순한 우호국을 넘어선 '최상위(top-tier) 안보 파트너'로 규정했습니다. 가장 이목을 끈 발표는 인도를 향한 호주의 우라늄 수출 재개입니다. 알바니지 총리는 2015년 체결된 양국 간 원자력 협력 협정에 따라, 평화적 목적의 우라늄 수출을 위한 행정 절차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는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이지만, 이번 합의..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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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 경쟁, 쿡스 강 유역 골프장 개발 제안에 지역 사회 '경악'

시드니 내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쿡스 강(Cooks River) 유역에 위치한 옛 골프장 부지에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물류 단지를 건설하려는 제안이 공개되어 지역 주민 단체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시드니 공항 맞은편 마시 스트리트(Marsh Street)에 위치한 32헥타르 규모의 옛 코가라 골프 클럽(Kogarah Golf Club) 부지를 산업 단지로 재개발하는 대형 구상안이 전시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부동산 개발업체 스톡랜드(Stockland) 등이 관여한 이 개발안에는 대형 물류 시설 외에도 다수의 데이터센터, 호텔, 상업용 건물을 건립할 수 있는 대안적 부지 활용 방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역 사회와 환경 단체들은 이 같은 제안에..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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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 13세 소년, 인공지능(AI) 악용해 초등학교 대량 학살 모의 혐의로 기소

퀸즐랜드주 메리버러(Maryborough) 지역에서 13세 소년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초등학교 대량 학살을 모의한 혐의로 대테러 경찰에 체포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소년은 폭력적 극단주의 콘텐츠를 소지하고, 메리버러에 위치한 앨버트 주립 초등학교(Albert State School)를 대상으로 한 테러 공격을 철저히 계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및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 10대 소년은 과거 발생했던 본다이 총기 난사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그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하여 1인칭 시점의 대량 살인 이야기를 작성하였으며, 반유대주의 및 인종차별적 비방, 어린이에 대한 위협, 경찰에 대한 적대감 등이 담긴 선언문(manifesto)을 작성한 정황이 개인 ..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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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회의 맹목적 대학 선호 현상… "이제는 TAFE 실무 기술에 주목할 때"

호주 내 고질적인 기술 인력 부족 사태가 심화하는 가운데, 맹목적인 대학 진학 선호 현상을 멈추고 직업기술교육기관(TAFE)을 통한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산업계 전반에서 커지고 있다. 고용주들은 대학교 강의실에서 배우는 이론보다 TAFE 교실에서 익힌 즉시 투입 가능한 직업 기술(Vocational Skills)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호주 정부 산하 '일자리 및 기술 위원회(Jobs and Skills Australia)' 등 교육계 최신 동향에 따르면, 호주 전체 직종의 약 3분의 1이 심각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 특히 보건 의료, 건설, 정보통신(IT) 및 제조업 등 사회 필수 산업군에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학문 중심의 대학 졸업자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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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렐 뉴먼 이스라엘 대사, 호주 및 미국의 심각한 반유대주의 경고

최근 힐렐 뉴먼(Hillel Newman) 주호주 이스라엘 대사는 호주와 미국 등에 퍼져 있는 반유대주의의 심각성에 대해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뉴먼 대사는 최근 발언을 통해 호주가 반유대주의 측면에서 자신이 목격한 최악의 국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그는 과거 총영사로 근무했던 미국의 반유대주의 문제가 자신이 대사로 재직했던 두 이슬람 국가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26년 이상의 외교 경력을 지닌 뉴먼 대사는 2026년 2월 주호주 대사로 부임하기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재 이스라엘 총영사를 지냈습니다. 그 이전에는 무슬림 다수 국가인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에서 이스라엘 대사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그는 이슬람권 국가에서 근무할 당시 종교적 관..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