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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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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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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역 '불법 주차' 비상... 자택 진입로 막아도 330달러 벌금 부과

최근 호주 전역에서 이른바 '주차 무법자(parking bandits)'들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예고되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많은 운전자가 무심코 저지르는 '진입로(Driveway) 앞 주차' 행위에 대해 각 지역 카운슬(지방의회)이 최소 330달러에 달하는 무거운 벌금을 부과하며 엄격한 제재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호주 도로교통법(Australian Road Rules) 제198조에 따르면, 운전자는 보행자 경사로, 자전거 도로 또는 차량이 토지로 진입하는 '진입로(Driveway)' 위에 차량을 세우거나 접근을 방해하는 방식으로 주차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사용하는 '공동 진입로(common driveway)'를 막는 행위는 심각한 이..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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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서부 요양원서 80대 여성 사망… 약물 투여 혐의로 50대 딸 체포

호주 시드니 서부의 한 노인 요양 시설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고인의 50대 딸이 알 수 없는 약물을 투여한 혐의로 긴급 체포되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월 25일(목요일) 밤 11시 35분경 시드니 서부 루티힐(Rooty Hill)에 위치한 '아워 레이디 오브 콘솔레이션(Our Lady of Consolation)' 요양원에서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구조대와 경찰은 시설 내부에서 84세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숨진 여성의 친딸인 53세 여성이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어머니에게 신원 미상의 물질을 투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체포..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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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파라과이전 무승부로 2026 월드컵 32강 진출… 전국은 ‘월드컵 병가(Sickie)’ 열풍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사커루)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파라과이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32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와 함께 호주 전역에서는 역사적인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직장인들이 병가(Sickie)를 내거나 조기 퇴근을 감행하는 등 뜨거운 ‘월드컵 열병’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금요일 정오(AEST)에 열린 파라과이와의 D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는 치열한 접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튀르키예전 승리(2-0)와 미국전 패배(0-2)에 이어 승점 1점을 추가한 호주는 조 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공식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경기는 7월 3일 댈러스에서 G조 2위와 치러질 예정입니다. 평일 업무 시간 한가운데인 낮 12시에 킥오프된 이번 경기를..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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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서부 페어필드서 경찰 총격에 비무장 20대 남성 중태... 중대 사건 조사 착수

2026년 6월 25일 저녁, 호주 시드니 서부 페어필드(Fairfield)에서 경찰이 27세 비무장 남성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복지 점검(concern for welfare)'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던 중 총상을 입었으며, 현재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청의 공식 성명에 따르면, 사건은 목요일 오후 7시 30분경 로슨 스트리트(Lawson Street)에 위치한 한 주거 단지에서 일어났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이 해당 남성과 대화를 시도했으나, 남성이 갑자기 경찰관들을 향해 돌진(lunged)했다고 경찰 측은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협을 느낀 한 경찰관이 총기를 발사했고, 남성은 팔과..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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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법 실효성 논란… 정부 강력 단속 추진 및 전문가 지지 확보

호주 연방정부가 세계 최초로 시행 중인 '16세 미만 청소년 소셜 미디어(SNS) 사용 금지법'이 시행 초기부터 실효성 논란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연령 제한을 쉽게 우회하는 현상을 차단하고, 빅테크 기업들의 미온적인 대처에 책임을 묻기 위해 더욱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 역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추가적인 강력 제재 움직임에 깊은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의학저널(BMJ)에 발표된 호주 뉴캐슬 대학교(University of Newcastle) 코트니 반스(Dr. Courtney Barnes) 박사 연구팀의 자료에 따르면, 법 시행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16세 미만 청소년의 약 85% 이상이 틱톡, 인스타그램, 엑스(X) 등 주요 플랫폼을 계속해서 사용하..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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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정부 '생활 밀착형' 예산안 발표... 7월 6일부터 주당 통행료 상한 50달러로 인하 및 차량 등록비 할인 등 대대적 생활비 경감 조치 단행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심화되는 생활비 위기 속에 시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2026-27년 주 예산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도로 통행료와 대중교통 요금, 차량 등록비 등 매일 지출해야 하는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대책입니다. 특히 오는 2026년 7월 6일부터 주당 도로 통행료 상한선이 기존 60달러에서 50달러로 하향 조정되어, 출퇴근과 자녀 등하교 등으로 매일 유료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수많은 한인 가정과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당 50달러 통행료 상한제와 행정 수수료 폐지 이번 예산안에 따라 2026년 7월 6일부터 향후 12개월 동안 개인 차량의 주당 통행료 상한액이 50달러로 낮아집니다. 주정부는 매주 통행료 상..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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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줄 알았는데..." 남아공에 발목 잡힌 한국 축구, 32강 '경우의 수' 돌입... 호주 사커루즈는 파라과이와 운명의 결전 대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자력 32강 진출이 무산되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A조 3차전에서 0대 1로 패해 조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이로써 대표팀은 다른 조의 경기 결과를 지켜보며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가려야 하는 복잡한 '경우의 수'에 직면했습니다. 한편, 호주 국가대표팀 '사커루즈'는 파라과이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운명의 승부를 준비하고 있어 오세아니아 한인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남아공전 충격패, 자력 32강 진출 무산홍명보 감독은 앞선 두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주장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오현규를 최전방에 배치하는..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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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유급 육아휴직 기간 6개월로 확대 공식 발표

[OCJ 뉴스] 호주 연방정부가 가계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급 육아휴직(Paid Parental Leave)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호주 총리(Prime Minister of Australia) 공식 웹사이트는 2026년 6월 24일(수요일) 미디어 보도자료(Media release)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식화했으며, 이는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 사회와 수많은 가정의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핵심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호주 총리실이 발표한 '유급 육아휴직 6개월 확대(Paid Parental Leave to expand to 6 months)' 정책은 현재 호주 정부가 주요 국정 과제로 삼고 있는 '생활비 지원(Help with the cost of livi..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