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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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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TF 시장 3,500억 달러 돌파... 호주인들의 새로운 자산 증식 수단으로 급부상

최근 호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며 그 규모가 3,5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2026 회계연도 동안 기록적인 수의 신규 펀드가 상장되었으며,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ETF가 핵심적인 자산 증식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주증권거래소(ASX)와 관련 업계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에만 총 72개의 신규 ETF가 ASX에 상장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호주 투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ETF 상품은 현재 458개로 늘어났으며, 내년 7월까지 500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1년 동안 호주 ETF 시장에 유입된 자금만 5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또한, ETF 거래 활동은 전년 대비 26%나 급증하여 전반적인 주식 시장의 성장세를..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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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이민자 수치의 이면, “입국 급증 아닌 출국 지연이 핵심”

[호주 이민 정책 진단] 호주의 이민자 수 증가를 둘러싼 정치적, 사회적 논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현재의 높은 이민자 수치를 견인하는 주요 원인이 '입국자 급증'이 아닌 '출국자 감소'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호주 이민 정책 논의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이 연구는 단순한 입국 제한을 넘어 체계적인 임시 이민자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호주국립대학교(ANU) 이민 허브(Migration Hub)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사회가 전례 없는 이민자 유입을 겪고 있다는 인식의 이면에는 훨씬 더 복잡한 요인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이민자 통계의 핵심 지표인 '순해외이주(Net Overseas Migration, NOM)'가 오해되거나 정치적으로 오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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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청년들의 자녀 계획을 결정짓는 의외의 요인: '사회적 신뢰'

호주의 출산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의 자녀 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이 단순한 경제적 안정을 넘어 '사회와 제도에 대한 신뢰'라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호주가족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of Family Studies, AIFS)가 2004년부터 진행해 온 '호주 아동 종단연구(LSAC)'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9~24세 호주 청년 10명 중 7명(약 71%)은 여전히 미래에 자녀를 갖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녀를 원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17%,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비율은 13%에 그쳤습니다. 이는 흔히 알려진 '요즘 청년들은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는 통념과는 상반되는 결과입니다. 최근 호주 통계청(ABS) 자료에..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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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건설업체 대표, 240만 달러 규모의 '검은돈'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

호주 시드니 노스 쇼어(North Shore) 지역에서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45세 남성이 범죄 조직의 자금 240만 달러를 세탁한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평범해 보이는 합법적인 사업체가 조직범죄의 자금 은닉처로 악용된 사례로, 지역 사회와 비즈니스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호주 연방경찰(AFP)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경찰의 합동 수사팀인 '태스크포스 아바루스(Taskforce Avarus)'는 지난 7월 3일 킬라라(Killara)에 위치한 이 남성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현장에서 다수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데이터, 그리고 약 3만 달러의 현금을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피의자에 대한 보석을 불허했습니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2..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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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알디(ALDI)의 엄격한 가방 검사 정책에 고객 불만 가중…"마치 심문받는 기분"

호주 전역에 위치한 대형 마트 알디(ALDI)의 엄격한 보안 정책이 고객들 사이에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이어지는 철저한 가방 검사로 인해 피로감을 호소하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보도에서 한 알디 이용객은 계산대에서 매번 이루어지는 소지품 검사에 대해 "마치 심문(Interrogation)을 받는 것 같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비록 가방을 보여주는 행위 자체가 큰 수고를 요하는 일은 아니지만,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는 듯한 반복적인 경험이 고객들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알디 호주 법인의 공식 규정에 따르면, 매장 출입 시 모든 가방, 배낭, 유모차 및 개인 소지품을 직원이 검사할 수 있..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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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대 범죄자들의 끔찍한 새 흉기 '마체테'… 시드니 주택가서 20대 남성 손목 절단 참극 발생

최근 호주 전역에서 10대 청소년들의 강력 범죄가 위험 수위를 넘어서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정글도인 '마체테(Machete)'가 10대 범죄자들의 새로운 흉기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범행 방식이 날로 잔혹해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26년 6월 6일 새벽 2시경, 시드니 서부 그린에이커(Greenacre)의 뱅크시아 애비뉴(Banksia Ave)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서 끔찍한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마체테로 무장한 4명의 미성년자 무리가 자택의 앞문을 부수고 침입하여 금고에 있는 현금을 내놓으라며 가족들을 위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범인들은 23세 청년의 왼쪽 손목을 마체테로 절단하는 참혹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피해 청..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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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월드컵 16강 대진표 확정… 호주 아쉬운 탈락 속 본격적인 우승 경쟁 돌입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이변이 속출했던 32강전을 마치고,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향한 16강 대진표를 확정 지었습니다. 호주 시각으로 이번 주 일요일 오전부터 시작되는 16강전은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 첫 번째 토너먼트 라운드였던 32강전에서는 그야말로 이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전통의 강호인 독일과 네덜란드가 각각 파라과이와 모로코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짐을 쌌습니다. 호주 국가대표팀(사커루) 역시 이집트와의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패배하며 아쉽게도 이번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해야만 했습니다. 반면 스페인과 프랑스는 여유롭게 승리를 거두었으며,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브라질은 치..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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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Uber), 호주 진출 이후 최초로 '현금 결제' 전국 도입…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포용적 결합

[호주] 우버(Uber)가 호주 진출 이후 처음으로 탑승객을 위한 '현금 결제'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도입합니다. 그동안 디지털 결제만을 고수해 온 우버가 아날로그 방식인 현금을 채택한 것은 다양한 이용자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우버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태즈메이니아의 론서스턴(Launceston)과 서호주의 번버리(Bunbury)에서 진행된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호주 전역으로 현금 결제 옵션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평소 현금 사용을 선호하는 호주인들뿐만 아니라, 예산 관리를 위해 엄격히 현금을 쓰는 청년층, 그리고 호주에 막 도착해 디지털 결제 수단이 마땅치 않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엠마 폴리(..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