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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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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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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젊은 남성 노리는 온라인 성착취 급증"... e안전성 위원회, 소셜 미디어 기업의 책임 촉구

[OCJ 뉴스] 호주 내 젊은 남성과 청소년을 겨냥한 조직적인 온라인 성착취(Sexual Extortion)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호주 e안전성 위원회(eSafety Commission)의 최신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자의 대다수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범죄 수법 또한 날로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줄리 인먼 그랜트(Julie Inman Grant) e안전성 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 ABC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조직적인 범죄 네트워크가 매일같이 젊은 남성들을 잔혹하게 노리고 있으며, 성착취 범죄가 재앙적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 10명 중 8명 이상이 남성 피해자… 저연령화 추세도 심각 발간된 세 번째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7월부터 ..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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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남서부서 아침 산책 중이던 70대 노인 폭행당해 사망... 40대 남성 살인 혐의 기소

호주 시드니 남서부 예노라(Yennora) 지역에서 평화로운 아침 산책을 하던 74세 남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칼링포드(Carlingford)에서 45세 남성 코럼 애쉬(Corum Ash)를 체포해 살인 및 중상해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NSW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26년 7월 11일(토요일) 오전 4시 40분경 발생했습니다. 예노라의 오차들리 스트리트(Orchardleigh Street)에서 한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가 출동했습니다.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74세의 피해자는 위독한 상태로 웨스트미드 병원(Westmead Hospital)으로 이송되었으나, 13일(월..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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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여지가 없는 족쇄'… 호주 영주권자 귀국 비자 수수료 201% 폭등, 이민자 사회 시름 깊어져

호주 연방 정부가 지난 2026년 7월 1일 자로 주요 비자 신청 수수료를 예고 없이 대폭 인상했습니다. 특히 호주 영주권자가 해외를 방문한 뒤 재입국할 때 필수적으로 갱신해야 하는 '영주권자 귀국 비자(Resident Return Visa, Subclass 155/157)' 수수료가 기존 490호주달러에서 1,475호주달러로 무려 201% 폭등하여 이민자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리처드 위튼(Richard Whitten) 씨와 그의 한국인 아내 유나(Yoona) 씨의 사례가 이러한 정책의 영향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9년째 호주에 거주 중인 유나 씨는 고국인 한국의 국적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호주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그녀는 가족 방문 등 해외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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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세계 최초 '성범죄자·가정폭력범 데이팅 앱 사용 금지' 입법 추진

수백만 명의 호주인들이 온라인 데이팅 앱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남호주(South Australia) 정부가 가정폭력 가해자와 성범죄자의 데이팅 앱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세계 최초의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안전을 위협받지 않고 타인과 교류할 수 있는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입니다. 카이얌 마허(Kyam Maher) 남호주 주지사 권한대행 겸 법무장관은 온라인 데이팅 참여자들의 안전을 크게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마허 장관은 "몇 년 전 아동 성범죄자가 아동과 관련된 직업을 가질 수 없도록 법을 개정했던 것을 모델로 삼고 있다"며,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 성범죄 전과가 있는 자는 데이팅 앱 사용이 원천적으로 금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안된 법안에 따..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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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자궁경부암 퇴치 임박 속 30대 대장암 급증… 엇갈린 세대별 암 발병 양상

호주 내 암 발병 양상이 세대에 따라 뚜렷한 명암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주보건복지연구원(AIHW)이 2026년 7월 새롭게 발표한 국가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는 자궁경부암 퇴치에 매우 근접한 성과를 내고 있는 반면 젊은 세대에서 대장암 발병률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궁경부암은 현재 호주 청년 여성들 사이에서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AIHW 자료에 따르면 25세에서 29세 사이 여성의 자궁경부암 발병률은 2013년 10만 명당 9.3명에서 2025년 0.5명으로 약 95% 감소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2007년부터 전 세계 최초로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을 포함시킨 호주 정부의 선제적 조치와, 1991년부터 이어져 온 국가 자궁경부암 검진 프로그램이 결..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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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 홈' 업체 파산으로 4만 달러 잃은 가족, 새 집 무료 기증받아

[OCJ Focus] "절망 끝에 찾아온 기적"… 파산으로 4만 달러 잃은 호주 가족, 새 집 무료 기증받아 2026년 7월 14일, 호주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에 거주하는 한 가족에게 절망이 기적으로 바뀌는 순간이 찾아왔다.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위해 '타이니 홈(Tiny Home)'을 주문했다가 시공 업체의 파산으로 4만 2천 달러 이상의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입었던 폴 볼리(Paul Bowley)와 크리스틴 볼리(Kristene Bowley) 부부가 전국 주택 공급업체인 '홈즈 앤 그래니 플랫(Homes and Granny Flats)'으로부터 새 주택을 전액 무료로 기증받았다. 볼리 부부는 지적 장애가 있는 아들 션(Sean)이 가족의 지원을 가까이서 받으면서도 안전..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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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명배우 샘 닐, 78세 일기로 타계

영화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과 '피아노(The Piano)' 등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뉴질랜드 출신 명배우 샘 닐(Sam Neill)이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은 그가 2026년 7월 1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고 발표했다. 샘 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그의 죽음은 "갑작스럽고 예기치 못한(sudden and unexpected)" 것이었다. 하지만 유가족은 그가 세상을 떠날 당시 '암 완치(cancer free)' 상태였다는 사실이 위안이 된다고 전하며, 호주 세인트 빈센트 사립 병원(St Vincent's Private Hospital) 의료진의 헌신적인 치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샘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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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보육교사, 329건의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 136명 피해 확인

[OCJ 심층 분석] 시드니 보육교사, 16년간 329건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 136명 피해 확인된 '최악의 비극' 호주 사회가 전례 없는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호주 연방경찰(AFP)은 2026년 7월 13일, 시드니의 한 보육교사를 무려 329건의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 16년에 걸쳐 자행된 이 끔찍한 범행으로 인해 현재까지 호주 국내외에서 총 136명의 피해 아동이 확인되었으며, 경찰은 대규모 전담 수사망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AFP의 공식 발표와 수사 당국의 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단일 보육교사에 의해 저지러진 범행으로는 호주 역사상 최악의 규모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경찰은 해당 보육교사가 16년이라는 장기간 동안 교육 및 보육 현장의 사각지대..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