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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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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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팟캐스트 부적절 발언 공식 사과… 소셜 미디어 정치의 양날의 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코미디 팟캐스트에 출연해 부적절한 농담을 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정치인들이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뉴미디어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양날의 검'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앨버니지 총리는 지난 금요일 공개된 코미디언 니키 오스본(Nikki Osborne)의 팟캐스트 '부시 딥(Bush Deep)'에 출연했습니다. 인터뷰 도중 진행자는 호주 유명 연예인인 카일리 미노그, 니콜 키드먼, 론다 버치모어 중 누구와 '잠자리, 결혼, 데이트(shag, marry, date)'를 하고 싶은지 묻는 게임을 제안했습니다. 총리는 처음에는 "이제 막 결혼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실제로 앨버니지 ..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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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 해변을 덮친 미스터리 '우주 공'… 호주우주국 "외국 로켓 잔해로 추정"

호주 퀸즐랜드주 북부 해변에서 발견된 둥근 형태의 미스터리한 물체들에 대해 호주우주국(ASA)이 외국 로켓의 잔해일 가능성이 높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우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지구로 추락하는 우주 파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우주 쓰레기 문제의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수색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금요일)부터 5일(일요일)까지 타운즈빌 북부 포레스트 비치(Forrest Beach) 일대에서 총 6개의 둥근 금속 물체가 민간인들에 의해 잇따라 발견되었습니다. 일명 '우주 공(Space Balls)'으로 불리는 이 물체들은 발견 직후 유해 화학물질(히드라진 등 로켓 연료)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지역 사회에 긴장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에 퀸즐랜드주 경찰과..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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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고소득자들, '5% 첫 주택 구입 보증금 제도'에 몰려… 경제학자들 "집값 상승 부추길 것" 경고

[OCJ 뉴스] 호주 내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자들이 정부의 '5% 첫 주택 구입 보증금 제도(5% first home buyer deposit scheme)'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전문가들은 재정적으로 여유 있는 계층이 제도의 혜택을 누리면서 오히려 주택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7일(현지시간) 가디언(The Guardian) 호주판에 따르면, 최근 호주 부동산 시장에서 고소득층이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부 지원 제도로 대거 몰려드는(flocking) 현상이 확인되었다. '5% 첫 주택 구입 보증금 제도'는 본래 자금력이 부족한 무주택 서민들이 주택 가격의 5%에 해당하는 낮은 보증금만으로도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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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비자 신청비 최대 3배 기습 폭등... 영주권자 및 유학생 사회 '당혹'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가 2026년 7월 1일 자로 주요 비자 신청비를 대폭 인상했습니다. 사전 예고 없이 단행된 이번 기습 인상은 호주 체류를 희망하는 유학생들은 물론, 이미 정착한 영주권자들에게까지 큰 충격과 불확실성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영주권자들의 자유로운 출입국을 위해 필요한 '레지던트 리턴 비자(RRV, 서브클래스 155 및 157)'의 수수료 인상입니다. 기존 490달러였던 신청비는 1,475달러로 약 200% 급등하여 세 배 수준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시드니 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며 파트너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중국계 이민자 젬마(Gemma) 씨는 연로한 부모님을 뵙기 위해 해당 비자 갱신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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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 마빌, 폴린 한슨 의원의 '단일문화' 발언 일축… "호주의 진정한 힘은 다문화에 있습니다"

최근 막을 내린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한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사커루)의 아워 마빌(Awer Mabil) 선수가 호주의 '단일문화주의(monoculturalism)'를 주장한 폴린 한슨(Pauline Hanson) 상원의원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사커루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32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호주로 귀국한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빌 선수는 한슨 의원의 발언이 팀에 방해가 되었느냐는 질문에 "전혀 방해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대표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극우 성향의 '원 네이션(One Nation)..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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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평양 향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 단행… 호주 및 주변국 강력 규탄

최근 중국이 태평양 공해상을 향해 핵잠수함에서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며 오세아니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은 2026년 7월 6일 오후 12시 1분경 모의 탄두를 탑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남태평양 해상으로 시험 발사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번 발사가 연례 군사 훈련의 일환으로 이뤄진 정례적인 조치이며, 특정 국가나 목표물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관련국들에게 사전에 발사 계획을 통보하여 국제법과 관례를 준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롯한 주변국들은 즉각 강한 우려와 규탄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무장관은 "중국의..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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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센트럴 코스트서 4세 남아 숨진 채 발견… 32세 여성 살인 혐의 기소

[OCJ 뉴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센트럴 코스트 지역에서 4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되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이와 함께 거주하던 30대 여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지난 2026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현지시간), 32세의 한 여성이 와이옹(Wyong) 경찰서에 자진 출석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녀와의 면담 과정에서 아이의 안전에 심각한 우려를 느낀 경찰은 즉각 와이옹에 위치한 해당 여성의 자택으로 출동해 복지 점검(welfare check)을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심각한 팔 부상을 입고 숨져 있는 4세 추정 남자아이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터거라 레이크(Tuggerah Lakes) 경찰 지역대장 채드 길..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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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NAIDOC 주간 개막: '위대한 50년(Fifty Years of Deadly)'의 의미와 남겨진 과제

호주 전역에서 원주민(Aboriginal)과 토레스 해협 섬주민(Torres Strait Islander)의 역사, 문화, 그리고 성취를 기리는 'NAIDOC 주간(National NAIDOC Week)' 기념행사가 7월 5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됩니다. 2026년 올해의 주제는 '위대한 50년(Fifty Years of Deadly)'입니다. 호주 원주민 영어에서 '데들리(Deadly)'는 위험하다는 뜻이 아니라 '최고의', '훌륭한'이라는 자긍심을 담은 긍정적인 표현입니다. 이번 주제는 NAIDOC 운동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두 가지 이정표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바로 1974년 NAIDOC 위원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전원 원주민 위원으로 구성된 것과, 이듬해인 1975년 단 하루였던 기념일이 일주일간..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