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교계

뉴스/교계

한국교회 73개 교단, 역대 최대 규모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서울=OCJ뉴스) — 2026년 4월 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국내 개신교 73개 교단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개최되었다. 이날 예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국가적 위기 극복과 평화를 기원했다.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 주제로 연합의 장 마련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와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었다. 예배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의 대회사로 시작되었으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인 김정석 감독이 설교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증오 아..

2026.04.06
뉴스/교계

[종교 인식 설문] 국민 48% "종교가 사회에 도움 줍니다"… 팬데믹 대비 10%p 반등

한국갤럽이 최근 발표한 '2025 한국인의 종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가량이 종교의 사회적 기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1년에 비해 종교 전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은 2025년 세 차례(3·7·9월)에 걸쳐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4,606명을 대상으로 종교 인식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종교가 우리 사회에 도움을 주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8%가 "그렇다"(매우 도움 5%, 어느 정도 도움 43%)고 답했습니다. 이는 2014년 63%에서 2021년 38%로 급락했던 긍정 평가가 10%포인트(p) 상승하며 반등한 수치입니다. 반면 "별로 도움을 주지 않는..

2026.04.04
뉴스/교계

레오 14세 교황, 종려주일 미사서 "전쟁 위한 기도 거부될 것"… 美 국방장관 '폭력 간구' 정면 비판

[OCJ 뉴스] 레오 14세 교황이 종려주일 미사에서 전쟁을 정당화하는 기도는 하나님께 거부당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이는 최근 "적들을 향한 압도적 폭력"을 간구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등 기독교 신앙을 표방하는 미국 내 강경파 고위 관료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29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집전된 종려주일 미사 강론을 통해 "예수는 전쟁을 거부하며 누구도 전쟁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천명했습니다. 교황은 성경을 인용하며 "예수님은 결코 무장하지 않으셨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폭력을 쓰지 않으셨으며, 어떠한 전쟁도 치르지 않으셨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의 이번 발언은 특정 인물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국제사회는 이를 피트 헤그세스 ..

2026.03.30
뉴스/교계

2026년 고난주간 맞아 한국 교계 '미디어 금식' 및 '가족 회복' 캠페인 전개

[2026년 3월 25일, 서울] 2026년 고난주간(3월 30일~4월 4일)을 앞두고 한국 교계가 스마트폰과 TV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절제하고 신앙의 본질과 가족 관계를 회복하려는 ‘미디어 금식’ 및 ‘생명 나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단순한 절제를 넘어 기후 위기 대응과 자살 예방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실천적 영성을 통해 십자가의 의미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끄고 가족 마주하기… ‘스크린 타임 오프’ 캠페인 (사)놀이미디어교육센터는 이번 고난주간을 맞아 ‘스크린 타임 오프, 패밀리 타임 온(Screen Time Off, Family Time On)’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센터 측은 밤 9시가 되면 온 가족이 스마트폰과 TV 등 모든 영상 매체를 끄고 서로를 마..

2026.03.25
뉴스/교계

호주 자선비영리위원회(ACNC), '신천지' 조사 착수: 강압적 포교 논란

[멜버른=2026년 3월 25일] 호주의 자선 단체 규제 기관인 자선비영리위원회(ACNC)가 한국계 종교 단체인 신천지(Shincheonji)의 자선 단체 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호주 내에서 신천지의 강압적인 포교 방식과 심리적 지배에 대한 전직 신도들의 폭로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강력한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ACNC, 신규 비밀 유지 조항 근거로 조사 사실 이례적 공개지난 2026년 2월 4일, 수 우드워드 AM(Sue Woodward AM) ACNC 위원장은 신천지 관련 법인인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호주 멜버른 교회(Shincheonji, Church of Jesus, the Temple of the Tabe..

2026.03.25
뉴스/교계

호주 교계, 반기독교 침해 사례 기록하는 '기독교 자유 지수' 데이터베이스 구축

[2026년 3월 21일, 시드니] 호주의 기독교 시민 단체인 '캔버라 선언(Canberra Declaration)'이 호주 내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과 종교적 자유 침해 사례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감시하기 위한 '호주 기독교 자유 지수(Australian Christian Freedom Index, 이하 ACFI)' 데이터베이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기독교 자유 침해 실태 기록 및 지수화 지난 2026년 3월 11일, 캔버라 선언은 웨비나를 통해 ACFI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2025년 한 해 동안 호주 내에서 발생한 반기독교적 흐름을 분석한 4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지수는 호주 내 8개 주 및 준주(jurisdictions)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종교 단체에 대한 차별 금지법 예외 ..

2026.03.21
뉴스/교계

라이언 버지 신간 '사라지는 교회(The Vanishing Church)' 출간... 현대 신앙의 위기 진단

[2026년 3월 20일, 세인트루이스] 데이터 과학자이자 정치학자인 라이언 P. 버지(Ryan P. Burge) 교수의 다섯 번째 저서 **'사라지는 교회: 중도적 회중의 감소가 민주주의와 신앙, 그리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The Vanishing Church: How the Hollowing Out of Moderate Congregations Is Hurting Democracy, Faith, and Us)'**이 2026년 초 출간된 이후, 3월 현재 기독교 도서 시장과 사회과학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증명한 '중도의 실종'과 민주주의의 위기 워싱턴 대학교(St. Louis) 존 C. 댄포스 종교 및 정치 센터(John C. Danforth Center on Religio..

2026.03.20
뉴스/교계

기독교 다큐 영화 '첫 번째 찬송가(The First Hymn)' 24일 개봉... 고대 찬양의 신비 추적

[2026년 3월 20일] 역사학자 존 딕슨(John Dickson) 박사가 참여한 다큐멘터리 영화 '첫 번째 찬송가(The First Hymn)'가 오는 3월 24일과 26일, 호주와 미국의 주요 극장에서 특별 상영된다. 이 영화는 이집트 사막에서 발견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기독교 찬송가 파피루스의 발견 과정과 그 속에 담긴 음악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800년 전 고대 찬양의 부활 이번 다큐멘터리는 1918년 이집트의 고대 도시 옥시린쿠스(Oxyrhynchus) 유적지에서 고고학자 버나드 그렌펠(Bernard Grenfell)과 아서 헌트(Arthur Hunt)에 의해 발견된 파피루스 조각 'P.Oxy XV 1786'을 추적한다. 서기 3세기(약..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