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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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 곳이 바로 땅끝"… 2026 프레시 콘퍼런스, 일상의 선교사 2,700명 깨우다

한국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개최된 '2026 프레시 콘퍼런스(FRESH Conference)'가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내가 딛고 선 일상이 바로 선교지"라는 강력한 도전과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34년간 철창 안에서 수용자들을 돌보며 복음을 전한 전직 교도관의 간증부터, 우울증에 신음하는 청년들을 공동체 훈련으로 살려낸 캠퍼스 사역의 생생한 현장이 공유되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변화의 물결은 세속화와 청년 세대 감소라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치열하게 믿음을 지켜가는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한인 교회와 다문화 공동체에도 중요한 선교적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철창 안을 천국으로 만든 교도관, 이윤휘 장로의 고백과거 쾌락을 좇으며 늦은 밤까지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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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수급난 속 희망의 불씨… 한국 주요 교단 목사 지원자 반등세, 여성 및 30대 젊은층 증가 돋보여

한국 교회가 오랫동안 겪어온 목회자 수급난 속에서 최근 주요 교단들의 목사 지원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새로운 희망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신학교 정원 미달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젊은 세대와 여성 목회자 후보생들의 유입이 두드러져 교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교단별 맞춤형 인재 확보 노력과 여성 안수 증가 추세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는 최근 치러진 목사고시 응시생이 총 1,078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019명에 비해 59명(5.79%) 증가한 수치이다. 예장통합의 목사고시 응시생은 지난 2024년 997명으로 1,000명 선이 무너지며 우려를 자아냈으나, 이후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예장통합 고시위원장 이종학..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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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비우고 십자가만 선포하라"... 주도홍 교수, 위기의 강단 향해 "설교를 다시 생각한다" 일침

최근 한국 교회와 글로벌 기독교계 내에서 강단의 위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설교자의 본질적인 사명과 태도를 엄중히 돌아보는 성찰의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백석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역사신학자인 주도홍 교수는 기고를 통해 오늘날 강단이 직면한 편향성과 자아 과잉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하며, 설교자가 철저히 자아를 부인하고 '코람데오(Coram Deo, 하나님 존전 앞에서)'의 신전의식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는 회중들의 요구와도 맞닿아 있어 교계 안팎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설교자의 타락과 ‘자기 확신’의 경계주도홍 교수는 지난 29일 발표한 기고문에서 오늘날 한국 교회 설교자들이 극우나 극좌 등 이념적 편향성을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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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인류는 어떻게 900세를 살았을까? 노아 홍수 이후 수명 급감의 '숨겨진 비밀'과 현대 의학의 경고

창조주가 설계한 에덴의 초기 식단과 900세 장수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아담(930세), 므두셀라(969세), 노아(950세) 등 초대 인류의 놀라운 수명은 오랫동안 성경의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였다. 현대인의 평균 수명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길게 느껴지는 이 장수의 비결에 대해, 성서 과학자들은 창조 당시의 완벽했던 지구 환경을 꼽는다. 창세기 1장 7절에 언급된 '궁창 위의 물', 즉 두터운 수증기층(Vapor Canopy)이 지구 전체를 감싸 온실과 같은 따뜻하고 일정한 기후를 유지해주었으며, 우주에서 날아오는 유해한 자외선이나 감마선 등 노화를 촉진하는 방사선을 차단해 주었다는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의학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요인은 바로 하나님이 설계하신 '초기 식습관'이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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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CC 여름수련회 성료, '2028 제주 선교대회'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헌신과 선포

2026년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26 CCC 여름수련회가 청년들의 뜨거운 기도와 헌신 속에 진행되었다. 'First, No matter what'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수련회에서는 지난 2018년의 감격을 이어 다가오는 2028년 전 세계 청년 선교 자원 3만 5천여 명을 제주 땅으로 모으는 '2028 제주 선교대회'의 비전이 선포되었다. 집회를 이끈 박성민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관통하는 세 가지 핵심 단어로 부름(Called), 위임(Commissioned), 헌신(Committed)을 제시했다. 박 목사는 청년들이 하나님의 정교한 계획 안에 있는 최고의 걸작품임을 강조하며, 세상과의 비교를 완전히 지워버리고 창세 전부터 시작된 은혜의 부르심을 굳게 붙잡을..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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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본질은 날짜 고정이 아닌 부활의 기쁨과 이웃 사랑"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토요주일예배' 향한 비판에 신학적·목회적 반박 제기

최근 한국 교계에서 '토요주일예배'의 정당성을 둘러싼 신학적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가 이에 대한 교회사적·신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이재훈 목사는 최근 '토요주일예배의 신학적 가능성에 관한 소고(小考)'라는 제목의 에세이 형식 보고서를 작성해 소속 목회자들과 공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최근 일부 유튜브 채널과 교계 일각에서 온누리교회의 토요주일예배를 '비성경적 일탈'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하자,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올바른 신학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목회적 본질을 설명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안식일과 주일의 명확한 구분이재훈 목사는 토요주일예배를 둘러싼 혼란의 핵심 원인으로 '안식일'과 '주일'을 동일시하는 신학적 오해를 지목했다. 그는 보고서를..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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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지는 원로목사 갈등과 은퇴 목회자 노후 문제… “오세아니아 한인 교회도 건강한 세대교체 준비해야”

위기의 목회자 세대교체, 한국 교회의 해묵은 진통 한국 교회가 원로목사 제도와 과도한 전별금 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목회자의 은퇴와 노후 보장 문제를 개별 교회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말고 교단 차원의 공적인 시스템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6월 25일 서울 중구 공간새길에서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가 주최한 ‘건강한 목회자 세대교체를 위한 교회의 역할’ 포럼에서는 은퇴 목회자의 노후 대책 부재가 어떻게 교회 분쟁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대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최근 대형 교회 원로목사들의 과도한 재정 요구와 전별금 논란이 잇따르며 성도들에게 큰 상처를 남긴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이..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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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신천지 교주 이만희 전격 구속… 서울구치소 앞 ‘무기한 집회’ 논란과 대양주 교계의 영적 파수꾼 사명

한국에서 이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95) 씨가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격 구속되면서 교계와 지역 사회에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구속 조치에 반발한 신천지 신도들이 서울구치소 앞에서 무기한 집회에 돌입함에 따라, 호주와 뉴질랜드 등 대양주 지역 한인 교계 역시 이단 세력의 해외 우회 포교 확산 가능성을 경계하며 성도 대상 분별력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5세 교주 이만희의 구속과 신천지의 반발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6월 24일, 신도들을 특정 정당에 집단 가입시킨 혐의(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를 받는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021년..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