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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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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가 아닌 모태에서 천국까지”… 성경적 세계관으로 준비하는 ‘선물 되는 죽음’

서울신대, 제3기 기독교 웰다잉 최고위 과정 개강예배 개최한국 사회의 급격한 고령화 속에서 죽음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성찰하고 준비하는 사역자 양성의 장이 다시 한번 열렸습니다. 국내 신학대학 최초로 기독교적 죽음 교육의 문을 연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이 지난 8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제3기 기독교 웰다잉(Well Dying) 최고위 과정’ 개강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과정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죽음을 재조명하고, 성도들이 존엄하고 소망 있는 마무리를 하도록 돕는 목회적 돌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예배는 서울신대 기독교 웰다잉 디렉터인 하도균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교육위원장이자 앞선 2기 수료생인 김민웅 목사(내덕교회)가 기..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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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관에 들어선 ‘거룩한 방파제’… 한국교회, 차별금지법과 약물낙태 반대 위해 한목소리

생명과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연대한국교회와 기독교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계단을 가득 메우며 생명 존중과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연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실과 시민단체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2026년 8월 21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차별금지법과 약물낙태 반대 통합국민대회’를 개최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추진과 낙태약 합법화 및 낙태 허용 확대 움직임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목회자와 교계 지도자, 평신도, 학부모, 일반 시민 등 수천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기도와 외침으로 국회 앞을 메웠습니다. 참가자들은 디모데전서 6장 12절의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는 성경 말씀을 표어로 삼아, 무..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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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마당만 밟는 아이들"… 다음세대 절반, '복음의 확신' 없다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교회학교에 출석하는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진 학생은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성인 예배는 빠르게 회복된 반면, 다음세대 예배의 회복은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어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오세아니아를 포함한 전 세계 한인 이민 교회 공동체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부모 신앙 이어받았지만 복음 확신은 53%에 그쳐목회데이터연구소와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가 공동으로 기획해 발표한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 2026' 보고서에 따르면, 교회 출석 중고생 중 '태어날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고 답한 비율은 55%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부활, 죄 사함이라는 복음을 확실히 믿..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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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끝까지 기다린다"... 창립 20주년 맞은 '젊은이교회'의 환대 목회가 던지는 울림

오늘날 전 세계 교회는 청년 세대의 이탈과 영적 고립이라는 공통된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년들은 극심한 진로 불안과 외로움을 호소하며, 효율성과 결과만을 중시하는 기존 교회의 수직적 구조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교회를 이끌며 상처받은 지체들을 품고, 조금 서툴고 더디더라도 서로를 기다려주는 한 청년 공동체의 목회 모델이 교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경기도 성남 선한목자교회의 독립 청년 공동체인 '선한목자 젊은이교회'(담당 김찬숙·정재영 목사)가 보여주는 '환대와 기다림의 목회'는 한국뿐만 아니라 오세아니아 지역의 청년 사역자들에게도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효율보다 '한 몸 됨'을 선택한..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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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쉽게 용서받아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가?"… 스티븐 로슨 해프닝이 오늘날 교회에 던진 묵직한 화두

최근 북미 복음주의 진영을 흔들었던 스티븐 로슨 목사의 콘퍼런스 강사 초청 해프닝을 계기로,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앓고 있는 '용서와 정죄'의 영적 모순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에는 한없이 관대하면서도, 타인의 실수와 넘어짐에는 가혹하리만큼 차가운 잣대를 들이대는 교회의 현실 속에서, 참된 용서와 성경적 회복의 의미가 무엇인지 깊이 되짚어보아야 할 때입니다. 오해에서 비롯된 '스티븐 로슨 해프닝' 지난 2024년, 북미 복음주의 교계의 대표적인 강해설설교가이자 존 맥아더 목사의 오랜 동역자였던 스티븐 로슨(Steven J. Lawson) 목사의 도덕적 스캔들은 전 세계 기독교 공동체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는 모든 사역에서 물러난 후, 2025년 3월에 ..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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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삶의 괴리, 그리고 병든 교회 문화… 오늘날 교회가 세속화와 부패로 무너지는 근본적 원인 분석

오늘날 전 세계 교회는 전례 없는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겉으로는 양적인 성장을 이룬 듯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급속한 세속화와 상업화, 그리고 도덕적 부패로 인해 세상의 매서운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를 비롯한 글로벌 기독교 커뮤니티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체성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신학적 성찰과 목회 현장의 실태 조사는 교회가 본질을 잃고 표류하게 된 원인이 단순히 외부의 공격 때문이 아니라, 신앙과 삶의 분리, 그리고 교회 내부의 병든 조직 문화에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리와 실천의 단절, 은혜의 수단에 대한 무지 최근 신학계에서는 오늘날 교회가 급속도로 부패하고 세속화되는 가장 기초적인 원인으로 '신앙과 삶의 괴리'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교회가 ..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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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개 신학대 학생들, ‘정직·사역·섬김’ 세 가지 개혁 선언… “우리부터 달라지겠다”

한국교회 신뢰 회복 위해 일어선 다음 세대 사역자들 한국교회가 세상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는 뼈아픈 성찰 속에서, 미래의 영적 지도자가 될 신학생들이 스스로의 변화를 결단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2026년 8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전국신학대학교학생연합(KATS, 대표 최영섭 목사) 주취로 ‘리폼 2026, 다시 출발’ 여름 대각성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감리교신학대, 장로회신학대, 총신대, 서울신학대 등 전국 23개 주요 신학대학교 총학생회와 신학대학원 원우회가 대거 참여하여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영적 연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300여 명의 신학생과 목회자, 성도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성령의 임재를 구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공동..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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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 '종교 전공' 이유로 주정부 장학금 박탈… 대법원 소송 제기

미국에서 종교 관련 전공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주정부 학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대학생이 미국 대법원에 평등한 대우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헌법적 논쟁이 재점화될 전망입니다. 자유수호연맹(ADF)을 비롯한 종교 자유 관련 법률 단체들은 지난 8월 11일 버지니아주 리버티대학교(Liberty University)에 재학 중인 베서니 홀(Bethany Hall)을 대리해 미국 대법원에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주정부가 학생의 전공이 종교와 관련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공공 장학금 혜택을 제한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베서니 홀은 당초 음악교육을 전공으로 리버티대학교에 입학하여 버지니아주 학비 지원 프로그램인 VTAG(Virginia Tuition Assistance..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