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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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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6차 총회, 치열한 격론 끝 신임 총회장 추대... '통합' 과제 안아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기침)는 2026년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부흥의 새 시대로'라는 주제로 제11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임원 선거에서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김선배 목사(디딤돌 협동)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단독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선거 방식을 두고 현장에서 대의원 간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가 상정한 '무투표 박수 추대 개의안'을 스마트보트 모바일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432표, 반대 400표로 출석 대의원 과반을 넘겨 극적으로 가결되었습니다. 김선배 신임 총회장은 대의원들의 박수 속에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교단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습니다. 민주적 절차와 원칙에 대한 대의원들의 엄격한 잣대: 이번..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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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부흥을 점화하는 강력한 도화선: 호주 교회와 사회를 향한 영적 각성의 외침

[OCJ 심층 기획] 최근 호주를 비롯한 서구 기독교 사회 내에서 진정한 영적 부흥(Revival)의 필수 조건으로 ‘회개(Repentance)’가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현대 교회가 종종 성장의 도구나 긍정적인 메시지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는 가운데, 다수의 신앙 지도자들과 영적 운동가들은 "철저한 회개 없이는 어떠한 영적 각성도 지속될 수 없다"며 본질로의 회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본지(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 OCJ)는 최근 호주 기독교계에서 확산되고 있는 '회개와 부흥'의 상관관계를 심층적으로 취재하고, 이것이 개인의 신앙을 넘어 국가적, 사회적으로 어떤 파장을 미치고 있는지 분석했습니다. 회개: 죄책감이 아닌 회복을 위한 180도 전환 부흥을 갈망하는 목소리는 언제나 존재해 왔으나, ..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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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제76회 총회 개막… 이례적 선거 결과 속 신진수 목사 신임 총회장 당선

‘위로’를 주제로 내걸었으나 내부 긴장감 고조… 언론 취재 제한 속 민감한 현안 논의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이하 예장고신)가 2026년 9월 15일(화) 오후 3시,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제76회 정기총회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총회의 주제는 ‘위로(Comfort)’로 선정되었으나, 개막 첫날부터 이례적인 선거 결과와 언론 통제 조치가 이어지며 교단 내외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총회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임원 선거에서는 경남노회 소속 창원한빛교회를 시무하는 신진수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신진수 신임 총회장은 찬성 451표, 반대 98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그는 당선 직후 “당면한 현안에 집중하고 임원들과 역할을 나눌..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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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작가 J.K. 롤링, '신이 만든 진공(God-shaped vacuum)'을 고백하다… 현대 문화 속 신앙의 본질을 묻다

최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의 저자 J.K. 롤링(J.K. Rowling)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신앙과 종교에 대한 깊은 내적 갈등을 고백하며 기독교계와 문화계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의 심층 취재와 분석에 따르면, 롤링은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신이 만든 진공(God-shaped vacuum)"이 존재함을 인정하며, 창조주와 신앙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대중 앞에 던졌습니다. 롤링은 해당 게시글에서 10대 중반부터 이어져 온 종교적 신앙에 대한 개인적인 고뇌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내 안에 신이 만든 빈자리가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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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직분, ‘탐욕의 계급’인가 ‘섬김의 역할’인가… 추락하는 신뢰도 속 본질 회복 시급

최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발표한 ‘2026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는 오늘날 기독교계에 뼈아픈 현실을 안겨주었습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9.0%에 불과한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무려 75.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잃어가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교계 내부에서는 그 근본 원인 중 하나로 ‘교회 직분의 계급화’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오늘날 교회의 직분이 과연 성경이 말하는 ‘역할’로 기능하고 있는지, 아니면 교권주의의 산물인 ‘계급’으로 변질되었는지 심층 진단했습니다. 한국교회와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내부를 깊이 들여다보면, 서리집사에서 시..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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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으로 나온 하나님의 말씀, ‘성경 통독 마라톤’이 호주와 전 세계에 던지는 영적 메시지

최근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곳곳에서 ‘성경 통독 마라톤(Public Bible Reading Marathon)’이 강력한 영적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과거 교회 안이나 개인의 묵상 차원에 머물렀던 성경 읽기가 이제는 국가의 수도, 의사당 앞, 도심 광장 등 가장 공적인 장소(Public Square)로 나와 울려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2026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 현상의 이면과 그것이 갖는 영적, 사회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취재했습니다. 호주에서는 국가의 심장부인 캔버라 연방 의사당(Federal Parliament House) 앞에서 79시간 동안 연속으로 성경을 읽는 마라톤 행사가 진행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행사는 특히 총선이 ..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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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다음세대 신앙, 복음 확신 53%에 그쳐… '질문에 답하는 교회'로 거듭나야

한국교회와 한인 디아스포라 사회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위기 중 하나는 바로 '다음세대의 신앙 이탈'입니다. 최근 발표된 '다음세대 진단보고서'의 지표에 따르면, 교회에 출석하는 청소년 및 청년 중 자신이 믿는 복음에 대해 확신을 가진 비율은 5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절반에 가까운 다음세대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구원과 복음에 대한 확신 없이 종교적 관성으로 예배당에 앉아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시사합니다.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세계관의 충돌'입니다. 조사 대상의 59%는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교회의 가르침이 충돌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세속적 가치관과 공교육의 세계관 속에서 기독교적 진리가 설 자리를 잃고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 스마트폰 과의존, 정신건강 문제, 도박 및 마약과 ..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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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빅 체인지'와 흔들리는 지식 노동… 기독교적 시각으로 본 인간 존엄성의 위기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눈부신 발전이 글로벌 경제와 산업 전반에 전례 없는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혁신과 무한한 효율성이라는 화려한 수사 이면에는 '인간 노동의 본질적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위협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최근 블록(Block),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한 거대 IT 기업들은 AI 도입에 따른 효율성 제고를 명분으로 연쇄적인 대규모 감원에 나섰습니다. 특히 '캐시앱(Cash App)'의 모회사인 블록의 잭 도시(Jack Dorsey) 최고경영자(CEO)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최근의 감원 조치가 AI 기술과 명확히 연관되어 있음을 직접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가장 뼈아픈 변화는 AI의 대체 위협이 육체노동을 넘어 프로그래머, 디자인 기획자, 회계사 등 중산..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