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드니 22°C ☀️
Admin

뉴스

더보기 →

분류 전체보기

뉴스/오세아니아

끊임없는 차량 범죄 기승… 호주 운전자들에게 ‘무료 차량 보안 업그레이드’ 제공

[호주 사회] 최근 호주 전역에서 차량 도난 및 청소년 차량 범죄가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경찰과 주 정부, 그리고 자동차 제조사들이 운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료 차량 보안 업그레이드(Free Car Upgrade)’ 및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치안 당국의 발표를 종합해 보면, 최근 수개월간 특정 구형 차량을 노린 절도 행각과 이를 이용한 2차 범죄(뺑소니, 상점 돌진 절도 등)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당국은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방범을 독려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무료 업그레이드는 경찰이 제공하는 ‘도난 방지용 번호판 나사(Anti-theft screws)’ 무상 장착 서비스입니다. 도난당한 번호판은 주유..

2026.08.03
카테고리 없음

NSW주, 사상 최초로 프랑스·미국·캐나다 산불 진압에 대규모 지원

호주 연방정부 및 NSW주 협력… 크리스티 맥베인 장관 등 정부 공식 발표, "도움받던 호주가 이제는 돕는 손길로" [OCJ=시드니]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와 연방 정부가 북반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을 돕기 위해 프랑스, 미국, 캐나다 3개국에 전문 소방 인력과 헬기 등 항공기를 전격 파견했다. 이는 NSW주 역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산불 진압 지원 활동으로, 기후 위기 시대에 호주가 글로벌 재난 구호의 핵심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호주 연방정부 공식 성명(AusGov Media Release)에 따르면, 이번 파견은 2026년 8월 2일(현지시간) 공식화되었다. 크리스티 맥베인(Kristy McBain) 지역개발·지방정부 및 준주 장관(Ministe..

2026.08.03
커뮤니티/인물

세속의 일터를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지로 바꾼 비즈니스 선교의 선구자 존 베켓 John D. Beckett

현대 사회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일의 신앙과 평일의 삶 사이에서 깊은 괴리를 느낀다. 주일에는 예배를 통해 은혜를 경험하지만, 월요일 아침이 되면 다시 세속적인 경쟁과 피로가 지배하는 일터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긴다. 하지만 직장과 비즈니스의 현장 그 자체가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받은 사역지라고 외치며, 이를 평생의 경영을 통해 삶으로 증명해낸 인물이 있다. 바로 미국의 대표적인 크리스천 기업가이자 일터 사역 운동의 선구자인 존 베켓 John D. Beckett 이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MIT 에서 경제학과 기계공학을 전공한 엘리트 엔지니어였던 그는, 세계적인 난방기기 부품 제조사인 R.W. 베켓 코퍼레이션의 회장으로서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1999년 미국 기독교방송망 CBN 이 선정한 올..

2026.08.03
오피니언/OCJ시선

초연결 시대의 지독한 외로움, '디지털 껍질'을 깨고 환대의 공동체로

[OCJ 논설] 주요 이슈: 호주 '외로움 인식 주간' 개막 및 이탈리아 피렌체의 'Discover - Out of the Shell' 프로젝트를 통해 본 디지털 고립 문제와 혁신적 공동체 회복 운동 오늘 2026년 8월 3일, 호주 전역에서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로움 인식 주간(Loneliness Awareness Week 2026)'이 막을 올렸다. '연결을 위한 공간 만들기(Make Room for Connection)'라는 올해의 핵심 주제는 초연결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가장 역설적인 질환인 '디지털 고립'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최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는 유럽 최초로 청소년 디지털 고립 예방을 위한 혁신적 소셜 프로젝트인 ‘디스커버 - 껍질을 ..

2026.08.03
목회/QT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29장 10-14절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알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사로잡힌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모든 나라와 승한 곳에서 모아 얻어 내어 너희를 본래 쫓아 보내었던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

2026.08.03
문화/도서

경계선 위에서 피어난 십자가의 역설, 고난이 구원의 통로가 되다

김주찬(40) 목사 자서전 ‘위로’(신앙과지성사) 북한의 꽃제비 출신 탈북민 1세대 김주찬 목사가 사선을 넘나든 고난의 세월을 딛고 치유의 사명자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적 자서전이다. 단순한 생존의 기록을 넘어 탈북민의 정체성 혼란을 보듬으며 남북의 화해와 다가올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예언자적 비전을 묵직하게 제시한다. 1986년 북한 함경북도 어랑에서 태어난 저자는 13세의 어린 나이에 혹독한 기근을 견디지 못하고 탈북을 감행한다. 소나무 껍질로 연명하던 처절한 '꽃제비' 시절부터 두 차례에 걸친 강제 북송, 생사를 넘나드는 감옥 생활에 이르기까지 그의 초반 생애는 짙은 어둠의 연속이었다. 천신만고 끝에 남한에 정착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의 냉혹함과 문화적 이질감은 그를 또 다른 형태의 심리적..

2026.08.02
이민사회/가정 & 상담

나이 들수록 멀어지는 관계의 비밀, '정 떨어지는 말투' 1위는?

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인품은 겉모습이 아닌 말투에서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거친 욕설을 하거나 짜증을 내지 않아도, 일상에서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을 완전히 닫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굳어진 잘못된 언어 습관이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을 먼저 지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중장년층이 되었을 때 사람들의 정을 가장 멀어지게 만드는 말투의 순위가 공개되어 깊은 공감과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공감보다 훈계가 앞서는 단정의 말투정을 떨어뜨리는 말투 3위는 자신의 경험을 절대적인 기준처럼 내세우는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라는 단정적인 언어 습관입니다. 삶의 풍부한 경험은 분명 소중한 자산이지만, 모든 사람의 삶과 상황이 동일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

2026.08.02
뉴스/교계

"은퇴 후 대책 없다" 미주 한인 목회자 3명 중 1명 무방비… 오세아니아 한인 교회도 남의 일 아니다

평생 성도들을 돌보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이민 교회 목회자들이 정작 자신의 은퇴 이후 삶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미주 한인 목회자들의 실태 조사는 은퇴 준비의 심각한 사각지대를 여실히 보여주며, 이는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한인 이민 교회들에도 시급한 공동의 과제임을 시사하고 있다. 미주 한인 목회자 은퇴 준비의 척박한 현실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발표한 '미국한인교회 목회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장로교(PCA) 교단 소속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퇴와 관련해 교회 지원도 없고 개인적으로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한 목회자가 무려 34%에 달했다. 은퇴 후 충분한 저축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