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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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NSW주 레이크 카젤리고 총격 사건 발생…3명 사망 및 마을 봉쇄

레이크 카젤리고(Lachlan Shire) – 평화롭던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작은 마을 레이크 카젤리고(Lake Cargelligo)에서 1월 22일 오후(현지시간) 끔찍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주민 3명이 목무를 잃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도주 중인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 특수 작전 부대를 투입하고 마을 전체를 봉쇄했습니다. 사건 발생 경위와 피해 상황 NSW주 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총격 신고는 22일 오후 4시 20분경 접수되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차량 내부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남성 1명과 여성 1명을 발견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20분 뒤인 오후 4시 40분경, 인근 워커 스트리트(Walker Street)에서 두 번째 총격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이곳에서 또 다른 여성 ..

2026.01.23
뉴스/교계

세계적 복음 전도자 로버트 쿤빌 목사 별세… 오세아니아 교계 애도 물결

[인도 실롱=OCJ]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GEA)의 협력 전도자로서 50년 넘게 전 세계를 돌며 복음을 전했던 로버트 쿤빌(Robert Rieweh Cunville) 목사가 지난 1월 17일 토요일 오전, 인도 실롱의 NEIGRIHMS 병원에서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26일 심장마비로 쓰러진 후 투병해 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고인의 장례식은 지난 1월 20일 고향인 인도 실롱의 라이툼크라 장로교회(Laitumkhrah Presbyterian Church)에서 엄수되었다. 법학도에서 전도자로: 신발 벗은 전도자의 외침에 응답하다 1939년 3월 15일 인도 아삼주 테즈푸르에서 태어난 쿤빌 목사는 본래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하려던 촉망받는 엘리트였다..

2026.01.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이민부, 2026년 '진정한 학생' 심사 기준 강화로 비자 투명성 제고

시드니 — 2026년 새해를 맞아 호주 연방 정부가 유학생 비자 심사 체계를 대폭 강화하며 교육 시스템의 내실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이번 조치는 학업 의도가 불분명한 입국 사례를 차단하고, 호주를 찾는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온전히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이민 전략 리셋(Migration Strategy Reset)’의 일환입니다. 호주 이민부와 교육부는 최근 ‘진정한 학생(Genuine Student, GS)’ 테스트의 심의 기준을 높이고, 비자 신청 시 요구되는 재정 및 언어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운영 지침을 확정 발표했습니다.‘진정한 학업 의도’ 검증이 핵심기존의 GTE(Genuine Temporary Entrant)를 대체하여 시행 중인 ‘진정한 학..

2026.01.23
문화/영혼의 미술관

[영혼의 미술관] 하늘에서 내려다본 사랑의 중력

— 살바도르 달리의 가 전하는 침묵의 위로 우리가 십자가를 생각할 때, 시선은 늘 아래에서 위를 향합니다. 골고다의 거친 흙바닥에 서서, 피 흘리시는 구세주를 우러러보는 것. 그것이 우리가 익숙한 십자가의 시점입니다. 그러나 여기, 그 고정관념을 단숨에 전복시키는 그림이 있습니다.흐물거리는 시계와 기이한 꿈의 형상으로 유명한 초현실주의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가 1951년에 그린 입니다. 이 그림 앞에서 우리는 숨을 멈추게 됩니다. 우리는 땅이 아니라, 우주적 공간, 혹은 하나님 아버지의 시선이 머무는 그 높은 곳에서 십자가에 달린 아들을 내려다보게 되기 때문입니다.오늘 [영혼의 미술관]은 이 파격적인 시점이 주는 영적 전율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1. 원자의 시대, 무너지지..

2026.01.22
뉴스/한국

코스피(KOSPI) 사상 첫 5,000포인트 돌파...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신호탄

코스피(KOSPI)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한국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2026년 1월 22일, 대한민국 증시는 개장 70주년을 맞는 해에 '꿈의 지수'로 불리던 5,000선에 안착하며 장기적인 저평가 국면,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를 알리는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역사적인 ‘오천피’ 시대 개막22일 서울 외환시장과 증권가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개장 직후 전 거래일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순식간에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장중 최고 5,019.54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는, 지난 2025년 10월 27일 4,000선을 넘어선 지 불과 3개월 만에 앞자리를 다시 바꾸는 기염을 토..

2026.01.22
뉴스/오세아니아

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시드니 하버 '하늘과 바다' 관람 가이드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 오는 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를 맞아 시드니 하버 일대에서 대규모 축제가 펼쳐집니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을 위해 시드니의 하늘과 바다를 수놓을 주요 행사 일정과 관람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하늘과 바다의 향연: 주요 행사 일정올해 시드니 하버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정오를 기점으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시간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AAF ‘룰렛’ 에어쇼 (오후 12:00 - 12:10): 호주 공군(RAAF)의 정예 곡예비행팀인 ‘룰렛(Roulettes)’이 시드니 하버 상공에서 약 13분간 화려한 공중 곡예를 선보입니다. 최저 200피트 상공에서 시속 685..

2026.01.2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12월 실업률 4.1% 기록... 고용 시장 역대급 호조 지속

호주 통계청(ABS)은 2025년 12월 호주의 실업률이 4.1%로 하락하며 노동 시장이 강력한 회복세 속에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2026년 1월 22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호주 역사상 처음으로 월간 총 노동 시간이 20억 시간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고용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이 동시에 확인되었습니다. 고용 시장의 견고한 성장세이날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호주 경제는 65,200개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했습니다. 이는 당초 시장의 전망치였던 30,000개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전일제(Full-time) 취업자가 54,800명 대폭 증가하며 고용의 질적 개선을 주도했고, 시간제(Part-time) 취업자 또한 10,400명 늘어..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