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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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식후 무심코 마신 ‘이 음료’, 만성 피로와 빈혈의 숨은 원인입니다

현대인들에게 식사 후 마시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따뜻한 차 한 잔은 포기하기 힘든 일상의 즐거움이자 휴식입니다. 특히 점심 식사 후 쏟아지는 졸음을 쫓기 위해 직장인들은 의식처럼 커피를 찾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이 ‘식후 티타임’이 체내 필수 미네랄인 철분의 흡수를 심각하게 방해하여 오히려 만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인도의 저명한 내분비내과 전문의이자 델리 PSRI 병원 수석 컨설턴트인 히미카 차울라(Himika Chawla) 박사는 최근 의학적 조언을 통해 식사 직후 차나 커피를 마시는 습관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차울라 박사는 “빈혈이 있는 사람, 임신부, 월경량이 많은 여성, 그리고 식사를 통한 철분 섭취가 부족한 사람은 철분이 풍부한 식사를 ..

2026.09.19
이민사회/가정 & 상담

"말하기보다 먼저 귀 기울이십시오"… 관계를 살리는 진정한 조언의 7가지 원칙

누군가 어려움을 토로할 때, 우리는 종종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때로는 섣부른 조언이 상대방의 마음을 닫게 만들거나 관계를 단절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최근 심리학계와 관계 전문가들은 타인에게 조언을 건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말하는 기술'이 아니라 '듣는 태도'라고 입을 모읍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심리학적 연구와 성경적 지혜를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건네기 위해 기억해야 할 7가지 핵심 원칙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첫째, 상대방이 정말로 조언을 원하는지 먼저 물어보아야 합니다. 영국의 오랜 칼럼니스트 애널리사 바비에리(Annalisa Barbieri)를 비롯한 심리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문제를 털어놓을 때 해결책보다는 단지..

2026.09.19
뉴스/오세아니아

2026년 봄철로 이어진 이례적 '지각 독감' 대유행… 호주 전역 감염 급증 비상

호주 전역에 이례적인 봄철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이 급증하며 보건 당국과 사회 전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통상적으로 겨울철에 정점을 찍는 독감 유행이 올해는 9월 중순을 넘긴 현재까지 꺾이지 않고 확산 중입니다. 다가오는 방학 기간과 맞물려 의료 시스템의 과부하뿐만 아니라 가계 경제와 교육 현장에도 막대한 파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호주 보건 당국이 발표한 호흡기 감시 보고서(Australian Respiratory Surveillance Report) 최신 자료에 따르면, 9월 6일로 끝나는 지난 2주간 공식 집계된 독감 감염 사례는 총 31,650건으로 직전 2주 대비 27.2% 급증했습니다. 지역별 확산세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14,256건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2026.09.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녹색당, 노동당 정부의 강경한 '비자 초과 체류자 추방 계획'에 강력 반발... 인권 침해 및 강압적 단속 우려 확산

최근 호주 연방 노동당(Labor) 정부가 발표한 대규모 비자 초과 체류자(불법 체류자) 단속 및 추방 계획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인권 단체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녹색당(Greens)을 필두로 한 반대 진영은 정부의 이번 조치가 반인권적 구금 제도를 확대하고 취약 계층을 범죄자처럼 취급하는 정책이라며 강력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토니 버크(Tony Burke) 연방 내무부 장관은 최근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통해 호주 내 약 7만 7,000명에 달하는 비자 초과 체류자를 단속하기 위한 새로운 이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의 핵심은 100명의 새로운 규정 준수 단속 요원(compliance officers)을 신규 고용하고, 기존 이민자 구금 센터에 2..

2026.09.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이민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주거 위기 속 4당 4색의 비전과 사회적 파장

[OCJ 심층 보도] 호주 사회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치솟는 주거 비용과 물가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호주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의제인 '이민 정책'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격돌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연방 정부의 최신 이민 개혁안을 비롯해 주요 정당들의 정책 구상을 심층 분석하고, 이것이 우리 경제와 다문화 사회에 미칠 파장을 짚어보았습니다. 노동당 정부: '통제된 감축'과 산업 필수 인력 확보의 줄타기 토니 버크(Tony Burke) 내무부 장관이 이끄는 노동당 정부의 핵심 기조는 순해외이주자(NOM) 규모를 현재 29만 2,100명에서 2026-27 회계연도 기준 24만 5,000명, 이후 22만 5,000명 수준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정부는 주택 시장이 ..

2026.09.19
뉴스/교계

호주 연합교회,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초청 평화 증언 행사 개최... "경청이 곧 연대"

[OCJ 뉴스] 2026년 9월 18일, 호주 연합교회(Uniting Church in Australia)는 '세계 팔레스타인 평화 주간(World Week for Peace in Palestine and Israel)'을 맞아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은 특별한 평화 연대 메시지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7월 호주 전역에서 진행된 "증언: 팔레스타인 기독교인의 목소리(Bearing Witness: Palestinian Christian Voices)" 행사의 일환으로 시드니 리 메모리얼 연합교회(Leigh Memorial Uniting Church)에서 열린 강연이 온라인으로 공개되며, 호주 사회와 교계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걸었던 성지(Holy Lan..

2026.09.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총독, 파푸아뉴기니 교회 지도자들 초청 환영

2026년 9월 18일, 호주 연방총독(Governor-General)이 파푸아뉴기니(PNG)의 주요 교회 지도자들을 공식 환영하며 양국 간의 굳건한 우정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호주와 인접국인 파푸아뉴기니 간의 종교적, 사회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유력 일간지 포스트 쿠리어(Post Courier)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연방총독은 최근 호주를 방문한 파푸아뉴기니 교회 지도자들을 맞이하며 양국이 공유하는 깊은 유대감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환영 행사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오세아니아 지역 내에서 기독교 신앙을 매개로 한 양국 간의 실질적이고 역사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해석됩니다. 최근 호주와 파푸아뉴기니 기독교계의 교류는..

2026.09.19
뉴스

“글로벌 에너지 위기 완충 장치 바닥”… 국제 유가 배럴당 110달러 근접

[OCJ 뉴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하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향해 치솟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송유관 가동 중단과 홍해 선박 위협이 겹치며 글로벌 원유 공급망이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 특히 세계 경제의 에너지 공급 완충재 역할을 하던 각국의 비축유마저 바닥을 드러내면서, 아시아와 중남미 등지에서는 전력난과 공장 가동 중단 사태가 속출하며 글로벌 경제 전반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다. 15일(현지시간)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은 장중 배럴당 110달러에 육박했으며, 정산가 기준 전장보다 2.90% 오른 108.75달러를 기록해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4.38% 상승한 배..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