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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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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캔버라 국립 박물관 '호주의 날' 콘서트, 한국 무용단 JDance 초청 공연

[OCJ 캔버라] 오는 1월 26일 '호주의 날(Australia Day)'을 맞아 캔버라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Australia, NMA)에서 한국의 미와 전통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호주 국립 박물관은 2026년 호주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호숫가 야외 무대에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하며,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 전통 무용단 'JDance'를 공식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JDance 초청 공연이번 콘서트의 주요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린 JDance는 장정희(Jang Jeonghee) 안무가가 이끄는 전문 무용단입니다. 장정희 단장은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무용가로, 한국 전통 무용의 정신과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2026.01.25
뉴스/오세아니아

멜버른 모나시 프리웨이서 '도난차 광란'… 10대 8명 체포 및 SUV 전복

[OCJ 멜버른]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오전, 멜버른 동남부를 관통하는 모나시 프리웨이(Monash Freeway)에서 10대 소년들이 탑승한 도난 차량이 주행 중이던 SUV를 들이받아 전복시키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무고한 시민이 부상을 입고 도로가 마비되는 등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사건 개요: 도난 차량의 위험한 질주빅토리아 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경 베릭(Berwick) 부근 모나시 프리웨이 시내 방향 도로에서 흰색 마즈다 3(Mazda 3) 승용차가 난폭 운전을 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지난 12월 30일 노블 파크(Noble Park)의 한 주차장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도난 차량은 빠른..

2026.01.25
뉴스/오세아니아

울워스 고객들, ‘계산대 전통’ 종이 영수증 거부로 환경 보호와 비용 절감 앞장

[시드니=OCJ] 호주 최대 유통업체인 울워스(Woolworths)의 ‘에브리데이 리워즈(Everyday Rewards)’ 앱을 통해 종이 영수증 대신 디지털 영수증을 선택한 고객이 4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 개선을 넘어, 창조 세계를 보존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의 청지기적 삶과 합리적 소비 습관이 만난 의미 있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지구 25바퀴 분량의 종이 절감2026년 1월 현재, 울워스 그룹에 따르면 2024년 10월 이후 디지털 영수증으로 전환한 고객 수가 급격히 증가해 450만 명에 도달했다. 이들이 절약한 종이의 총 길이는 100만 킬로미터(km)를 넘어섰으며, 이는 지구 둘레를 약 25번이나 감쌀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이번 성과는 울워스 슈퍼마켓뿐만 아니라 그룹 내 브랜드..

2026.01.25
목회/QT

생각의 혁명(Revolution), 거룩한 유턴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4:17)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룩한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며 처음으로 외치셨던 일성(一聲), "회개하라"는 메시지로 문을 엽니다. 우리는 흔히 '회개'라고 하면 눈물을 흘리며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는 감정적인 반성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회개의 헬라어 원어 '메타노이아(Metanoia, μετάνοια)'는 훨씬 더 지적이고 근원적인 단어입니다. '메타(Meta, 뒤/넘어)'와 '노이아(Noia, 생각/정신)'가 합쳐진 이 단어는 '생각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다', '패러다임을 전환하다'라는 뜻입니다. 즉,..

2026.01.24
뉴스/한국

'박항서 기적' 재현한 베트남 U-23, 한국 꺾고 아시안컵 3위… 하노이 전역 '환호'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 OCJ]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한국인 사령탑’ 김상식 감독의 지휘 아래 아시아 축구의 강호 한국을 꺾고 역대급 드라마를 완성했다. 현지 시각 2026년 1월 23일 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에서 베트남이 한국과 120분간의 혈투 끝에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베트남 축구 역사상 이 연령대 대회에서 한국을 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명으로 버틴 120분 혈투와 ‘거미손’의 등장경기는 시작부터 치열했다. 선제골은 베트남의 몫이었다. 전반 30분, 응우옌 딘 박(Nguyen Dinh Bac)의 패스..

2026.01.24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상어 공격으로 부상 입은 12세 소년, 병원 치료 중 끝내 숨져

지난 주말 시드니 동부 해안에서 상어의 습격을 받아 중태에 빠졌던 12세 소년 니코 안틱(Nico Antic) 군이 사고 발생 일주일 만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니코의 부모인 로레나(Lorena)와 후안(Juan) 부부는 오늘 토요일(24일) 오전 성명을 통해 "우리의 아들 니코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가슴이 무너진다"며 아들의 사망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부부는 "니코는 가장 친절하고 관대한 영혼을 가진 행복하고 활기찬 소년이었다"며 "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고 경위와 구조 과정 사건은 지난 일요일인 1월 18일 오후, 시드니 동부 보클루즈(Vaucluse)의 닐슨 파크(Nielsen Park) 내 '샤크 비치..

2026.01.2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경찰, '트리플 살인' 용의자 추적 전국 확대... 시민 제보 당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이 지난 22일 발생한 '트리플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망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호주 경찰, '트리플 살인' 용의자 추적 전국 확대... 시민 제보 당부 [레이크 카젤리고=OCJ]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서부의 작은 마을 레이크 카젤리고(Lake Cargelligo)에서 임신부를 포함한 3명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NSW 경찰은 용의자 줄리안 잉그램(Julian Ingram, 37세)을 검거하기 위해 '스트라이크 포스 도버타(Strike Force Doberta)'를 결성하고, 호주 국방부(ADF)의 지원을 받아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및 피해 현황 사건은 ..

2026.01.24
오피니언/기고

노량진의 추억

글/ 미셀 유 (글벗세움문학회 회원, 서양화가) 30여 년 만에 오르는 노량진 언덕길은 아직도 꾸불꾸불 가파르게 펼쳐져 택시 운전사의 불평이 귀에 꽂혔다. 가네 못 가네 한참을 실랑이했지만, 결국 꼭대기까지 올라와 택시 운전사에게 웃돈을 쥐어주고 커다란 철제 정문 앞에 섰다. 한국에 올 때면 간간이 밖에서 뵙곤 하던 큰어머니가 몸져누으신 지 오래되었다는 소식에 늦기 전에 찾아뵙는 길이었다. 여기가 맞는 것 같은데... 호주로 이민을 간 후에는 한 번도 발길을 할 기회가 없었던 노량진은 너무도 변해서 이곳이 그곳인가 가물거리는 기억을 다잡았다. 정문을 지나자 그 넓던 마당과 옥수수밭은 다 어디로 가고, 우중충한 회색 시멘트벽으로 무장을 한 5층 빌라 세 채가 우뚝 서서 나를 맞았다. 큰아버지가 이북에서 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