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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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와 계산기 사이: Roger Corbett의 두 얼굴을 읽다

호주 유통의 제왕, 그리고 '가장 논쟁적인 기독교인' 호주에 사는 우리에게 '울워스(Woolworths)'는 단순한 마트가 아닙니다. 매주 우리의 식탁을 책임지는 일상의 공간이죠. 이 거대한 제국을 완성한 인물이 바로 로저 코벳(Roger Corbett)입니다. 독실한 성공회(Anglican) 신자로 알려진 그는, 주일에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월요일에는 냉철한 비즈니스 정글을 지휘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름 뒤에는 늘 "호주에서 가장 논쟁적인 기독교인(Australia's most controversial Christian)"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닙니다. 왜일까요? 1. 경영 마인드: "디테일이 곧 섬김이다"코벳의 경영 철학은 '철저한 현장주의'로 요약됩니다. 그는 CEO 재임 시절, 주말마다 매장을..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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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 = 시드니 "뜨거운 여름, 교민들의 시원한 그늘이 되겠습니다"

[Cover Story] 권위를 내려놓고 '섬김'을 입다... 제35대 시드니 한인회장 형주백2026년 새해의 붉은 태양이 시드니 항을 비추며 솟아올랐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렘과 두려움을 동반하지만, 10만 시드니 한인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리더가 있기에 우리의 발걸음은 가볍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지난 9일, 취임 6개월을 맞은 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을 만나 한인사회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그가 품고 있는 따뜻한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 권위 대신 '섬김', 이웃집 아저씨 같은 리더십인터뷰 장소에 들어선 형주백 회장의 표정에는 권위적인 딱딱함 대신, 이웃집 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묻어났다. "한인회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교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