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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리거트우드: 신학과 예술의 가교 (The Bridge Between Theology and Art)
: 고대의 진리를 현대의 언어로 노래하는 2026년의 예배자OCJ 인물 포커스 2026년 현재, 전 세계 예배 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가장 강력한 목소리 중 하나는 단연 브룩 리거트우드(Brooke Ligertwood)입니다. 힐송 워십(Hillsong Worship)의 간판 사역자에서, 이제는 그래미상(Grammy Awards)을 수상한 솔로 아티스트이자 신학적 깊이를 더하는 교육가로 거듭난 그녀의 여정은 '찬양'이 단순한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신학의 울림'이어야 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OCJ는 단순한 싱어송라이터를 넘어, 현대 교회가 잃어버린 '거룩한 무게감'을 회복시키고 있는 브룩 리거트우드의 2025-26년 행보를 심층 조명합니다.1. "찬양은 하나님을 향한 자서전적 고백이다"브룩 리거트우드..
마르누스 라부상뉴: 크리켓 배트 뒤에 숨겨진 '독수리'의 비상
: 2025-26 애쉬즈 시리즈의 영웅,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증거OCJ 인물 포커스 2026년 1월,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SCG)에서 열린 애쉬즈(Ashes) 5차 테스트. 호주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마무리하던 그 환희의 순간,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비단 화려한 트로피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라운드 위에서 끊임없이 에너지를 발산하며, 때로는 "형편없다(filthy)"는 농담 섞인 해설을 들으면서도 결정적인 위켓을 따내는 한 선수, 마르누스 라부상뉴(Marnus Labuschagne)의 존재감은 단연 독보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에게 그의 배트는 단순한 타격 도구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배트 뒷면에 붙어 있는 작은 '독수리' 스티커. 그것은 그가 수만 명의 ..
"이웃의 슬픔, 한인 동포의 온정으로"... 시드니 한인회, 본다이 비치 테러 희생자 돕기 모금
NSW 주정부·로타리(Rotary) 클럽 공식 캠페인 'Unite for Bondi' 동참 모금 전액, 피해자 의료비·장례 지원 및 재활 심리 상담에 투명하게 사용(시드니=OCJ) Joseph 기자 지난 2025년 12월 14일, 시드니의 상징이자 평화의 장소였던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서 발생한 참혹한 테러 사건은 호주 전역을 비탄에 잠기게 했다.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그날의 비극 이후 한 달여가 지났지만, 유가족과 부상자들이 겪는 고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에 시드니 NSW 한인회(KSSA)가 슬픔에 빠진 이웃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인회는 NSW 주정부 및 로타리(Rotary) 클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식 구호 캠페인 'Unite for Bon..
피터 어빈 & 데이비드 버소: "변하지 않는 원칙 (Unchanging Principles)"
: 유행이 아닌 본질을 붙든 두 거장, 2026년에도 여전히 길을 묻다OCJ 기획취재팀 세상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2026년의 비즈니스 현장은 AI와 자동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수십 년의 세월 동안 "변하지 않는 원칙"으로 호주와 세계를 변화시킨 두 명의 거장이 있습니다. 글로리아 진스(Gloria Jean’s)의 신화를 쓴 피터 어빈(Peter Irvine)과 오퍼튜니티 인터내셔널(Opportunity International)을 통해 빈곤 퇴치의 새 지평을 연 데이비드 버소(David Bussau)입니다. 이들은 은퇴하여 뒤로 물러나 있는 대신, 여전히 현역에서 다음 세대에게 "왜 사업을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OCJ는 이 두 리더가 증..
"코드는 통로(Conduit)이며, AI는 디지털 시대의 성례전이 될 수 있다"
레이오 맥라렌 (Leio McLaren): 13세 천재 개발자에서 2026년 '적응형 제자도(Adaptive Discipleship)'의 개척자로 2026년,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닌 일상의 공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이 거대한 파도 앞에서 질문하고 있습니다. "AI는 신앙의 적인가, 도구인가?" 이 질문에 대해 가장 명확하고 도발적인 대답을 내놓은 젊은 호주인이 있습니다. 바로 Bible.ai의 창립자 레이오 맥라렌(Leio McLaren)입니다. 13세에 호주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하며 '천재 소년'으로 불렸던 그는, 애플과 구글, 이케아와 같은 글로벌 거대 기업(Fortune 10)에서 커리어를 쌓은 뒤, 돌연 "예수에 대한 사랑과 기술에 대한 사랑"을 결합하기..
다니엘 플린 (Daniel Flynn): "기부를 넘어선 혁신, 신뢰의 자선으로"
:'기부자 기능장애(Donor Dysfunction)'를 고발하며 자선 생태계의 판을 뒤집다 OCJ 인물 포커스 2008년, 19세의 나이에 "물이 물을 바꾼다"는 단순하고도 강력한 아이디어로 호주 소비재 시장에 뛰어든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2025년, 사회적 기업 땡큐(Thankyou)의 공동 창업자 다니엘 플린(Daniel Flynn)은 이제 자신이 만든 성공 신화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이 몸담은 자선 업계의 근본적인 시스템 오류를 고발하는 '내부 고발자'이자 '혁신가'로 돌아왔습니다. 그가 2025년 던진 화두는 충격적입니다. 바로 '기부자 기능장애(Donor Dysfunction)'입니다. 이는 "선의로 시작된 기부가 오히려 현장의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역설적인 진단입..
마이크 베어드 (Mike Baird): "정부는 고귀한 소명(High Calling)"
정치를 떠나 돌봄의 현장으로, 그리고 민주주의의 파수꾼으로호주의 제44대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총리를 역임한 마이크 베어드(Mike Baird)는 호주 정치사에서 보기 드문 '사랑받는 지도자'였습니다. 8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인기 총리'로 불렸던 그는 2017년, 가족을 위해 돌연 정계 은퇴를 선언해 호주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 후 8년, 베어드는 은행 임원(NAB)을 거쳐 기독교 자선단체 해먼드케어(HammondCare)의 CEO로, 그리고 2024년 6월부터는 수잔 맥키논 재단(Susan McKinnon Foundation)의 CEO로 활동하며 "능력 있는 선함"을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OCJ는 권력의 정점에서 내려와 섬김의 현장으로, 그리고 다시 더 나은 호주를 위한..
2026년 호주, 공공의 광장에서 믿음을 말하다 : 스콧 모리슨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 리더 10인의 도전과 과제OCJ 기획취재팀2026년의 호주는 '후기 기독교(Post-Christian)' 사회로 불리지만, 역설적으로 공공 영역(Public Square)에서 신앙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하게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정치, 비즈니스, 스포츠, 기술, 그리고 원주민 사역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단순히 "기독교인임"을 밝히는 것을 넘어, 전문성과 신앙을 통합하여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찬 저널(OCJ)은 2025-2026년 현재, 호주 사회에 깊은 영감을 주고 있는 크리스천 리더들을 조명합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성공담인 동시에, 세속 사회에서 어떻게 '거룩한 긴장'을 유지하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답변입니다.스콧 모리슨: 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