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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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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목회/A Story of Hymns

신뢰와 순종의 발자취: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의 깊은 울림

우리의 삶의 여정 속에서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거나, 주님과의 동행이 희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우리의 영혼을 다시금 일깨우고, 주님의 손을 굳게 잡도록 이끄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바로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입니다. 이 곡은 단순한 멜로디와 가사 속에 깊은 신앙의 진리를 담고 있으며, 그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역시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으로 가득합니다. 이 아름다운 찬송가의 뿌리는 19세기 말 미국의 부흥 운동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미국 전역을 뜨겁게 달구었던 전도자 드와이트 L. 무디(Dwight L. Moody) 목사님의 집회에서 시작된 작은 일화가 바로 이 곡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1886년, 무디 목사님은 매사추세츠주 브록턴에서 대규모 ..

2026.09.05
목회/QT

선한 길, 영혼의 안식을 얻는 옛적 길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6장 16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예레미야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의 남유다는 영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고 이방 우상을 숭배하며 자기 욕망을 좇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선지자는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언약의 길로 돌아오라고 선포합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옛적 길'이란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갔던 거룩하고 선한 삶의 길, 즉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고 그분만을 예배하던 삶의 방향을 뜻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삶의 수많은 갈림길 위에 서게 됩니다. 세상은 언제나 더 빠르고 화려하며 편..

2026.09.05
목회/QT

손을 들어 얻는 참된 승리

[오늘의 말씀] 출애굽기 17장 8-16절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기름지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치서 무찌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2026.09.04
목회/QT

나도 사람이라: 은혜 앞에서 무릎 꿇는 겸손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10장 24-26절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지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로마 백부장 고넬료는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습니다. 환상 중에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사도 베드로를 자신의 집으로 청하였으며, 베드로가 도착하자 신적인 경외감을 담아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당시 베드로는 초대교회의 수장으로서 칭송받는 위치였으나, 자신에게 향하는 숭배와 과도한 존경을 즉시 거절하며 스스로를 그저 동일한 인간으로 낮추었습니다. 타인의 높은 칭송이나 존경을 받을 때 참된 신앙의 성품이 드러납니다. 베드로는 강력한 표적을 행하..

2026.09.03
목회/A Story of Hymns

슬픔의 골짜기에서 피어난 위로의 노래: 찬송가 365장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의 깊은 이야기

세상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삶의 무게에 짓눌린 영혼에 평화와 위로를 선사하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찬송가 365장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은 시대를 초월하여 수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위로의 찬송가 중 하나일 것입니다. 단순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 속에는 인간적인 고뇌와 신실한 믿음이 얽힌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 OCJ는 이 찬송가가 탄생하게 된 감동적인 배경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심층적으로 파헤쳐 보고자 합니다. 이 찬송가의 가사는 조셉 스크리븐(Joseph Scriven, 1819-1886)이라는 아일랜드 출신의 한 남성이 썼습니다. 그의 삶은 연이은 비극과 고난으로 점철되어 있었습니다. 1819년 아일랜드의 한 부유한 ..

2026.09.02
목회/QT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라

[오늘의 말씀] 야고보서 5장 13-18절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야고보서는 환난과 핍박으..

2026.09.02
목회/QT

고난의 한밤중에 부르는 믿음의 찬양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16장 25-34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알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그 밤 그 시..

2026.09.01
목회/QT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

[오늘의 말씀] 로마서 10장 13-15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복음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작성한 서신입니다. 로마서 10장에서 바울은 구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주어진다는 선언과 함께,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이 세상에 전달되는 영적 원리를 설명합니다. 특히 15절은 이사야 52장 7절을 인용하여 시온으로 복음을 안고 돌아오는 파수꾼의 발을 묘사한 것으..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