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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아무도 없을 때, 하늘의 법정에 서다. 시편 7편
[시편 7:1-17, 현대인의 성경]¹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피하는 나를 모든 쫓는 사람들에게서 구원하소서.²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사자처럼 나를 찢고 갈기갈기 찢을 것입니다. 그때는 나를 구해 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³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만일 이런 일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가 있거나⁴ 나와 잘 지내던 사람에게 악을 행하고 이유 없이 내 원수의 것을 빼앗았다면⁵ 원수가 나를 추격하여 사로잡고 내 생명을 땅에 짓밟아 내 명예를 티끌에 굴리게 하소서. (셀라)⁶ 여호와여, 분노하며 일어나소서. 내 원수들의 잔인한 행동을 막으시고 나를 위해 깨어나소서. 주께서는 재판을 명령하셨습니다.⁷ 주께서 심판의 보좌에 앉으셔서 모든 민족들이 주를 둘러서게 하소서.⁸ 여호와는 모든 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선택과 소음 속에 둘러싸여 살아갑니다. 마치 험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나룻배처럼, 세상의 기준과 불안에 흔들리기 쉬운 것이 우리의 연약한 본성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손길을 의지하여 닻을 내렸습니다. 오늘 주시는 마태복음의 말씀은 우리 삶의 방향키를 다시 주님께 맡기라고 권면합니다.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9장 9-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의 부르심"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시편 12:6).마태복음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 십자가 대속의 사랑을 기록한 복음서입니다. 오늘 본문 마태복..
내 삶의 중앙 통제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지성과 감정이 융합된 삶의 조종실, 레브(לב)히브리어로 마음을 뜻하는 단어 레브(לב)는 단순히 감정이 머무는 곳이 아닙니다. 고대 근동 사람들에게 마음은 지성, 감정, 의지가 모두 결합된 삶의 중앙 통제실이었습니다. 신앙은 머리로만 깨닫는 차가운 교리나 지식의 축적이 아닙니다. 가슴의 신학자로 불린 조나단 에드워즈가 강조했듯, 참된 신앙은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 뜨겁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참된 복음주의 신학의 기초 역시 지성적 동의를 넘어선 전인격적인 삶의 헌신과 따뜻한 항복에 있습니다.뷔페식당에서의 다이어트 결심우리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에 익숙해져 하나님과의 관계조차 논리적으로만 계산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의 새 힘
[오늘의 말씀] 이사야 40장 27-31절 "27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바벨론 포로 생활의 절망 가운데서 '하나님이 우리를 잊으신 것은 아닌가' 낙심하던 유다 백성들을 향해..
참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삶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5장 1-8절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
선한 목자의 인도하심을 따라
[오늘의 말씀] 시편 23편 1-6절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다윗은 목동으로서 양을 돌보았던 젊은 날의 경험과, 사울 왕에게 쫓기며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던 파란만장한 생애를 회고하며 이 시를 지었습니다. 고대..
비록 없을지라도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오늘의 말씀] 하박국 3장 17-19절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 선지자는 바벨론의 침략과 임박한 국가적 재난 앞에서 깊은 고뇌와 탄식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통해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크신 경륜을 깨닫고 난 후, 그의 탄식은 절대적인 찬양과 믿음의 승전가로 바뀌었습니다. 하박국이 처한 현실은 눈에 보이는 열매도, 손에 잡히는 재물도 없는 메마른 상태였습..
너의 모든 길에서 여호와를 인정하라
[오늘의 말씀] 잠언 3장 5-8절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지혜의 왕 솔로몬이 아들에게 전하는 삶의 근본 원리입니다. 인간이 가진 지식과 계산의 불완전함을 경고하고, 온 우주의 주관자이신 여호와를 모든 삶의 영역에서 주권자로 인정할 때 주어지는 축복과 영육의 건강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과신하다가 예상치 못한 암초에 부딪히곤 합니다. 성경의 지혜는 나의 명철을 내려놓고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