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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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2026년 대격변을 맞은 호주 이민법: 한인 소상공인과 청년 이민자의 상생의 길은 있는가?

TSS(482) 대체 SID 비자 전면 시행과 CSIT $79,499 시대… 착취의 악습 끊고 성경적 동역의 길로3대 핵심 요약 - 호주 연방정부의 2025-2026 이민 개혁으로 TSS(482) 비자가 수요 기술 비자(SID)로 전면 개편되며 모든 스트림에서 186 TRT 영주권 신청 길이 열림.- 그러나 핵심 기술 소득 임계치(CSIT)가 $79,499로 상승하고 SAF Levy 납부와 LMT 규제가 강화되어 영세 한인 소상공인의 스폰서십 부담이 한계 상황에 직면함.- 교회 공동체는 부당한 스폰서십 갑을 관계를 단절하고, 청년들에게 천국 시민권의 복음과 성경적 노동 윤리를 제시하는 공의의 나침반이 되어야 함. 1. 지각변동을 맞은 호주 이민 지형과 70% 온쇼어 우선 배정의 명암 호주 연방정부는 코..

2026.08.31
뉴스/오세아니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티베트 대홍수 참사 속 기적으로 생존한 7명의 호주인들

[OCJ 뉴스] 최근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대를 강타한 최악의 대홍수 참사 속에서, 호주인 7명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연이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안도감과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MH)의 알렉산더 달링(Alexander Darling) 기자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참혹한 재난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를 '순전한 운(sheer luck)'이자 '하나님의 은혜'로 돌리며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참사는 2026년 8월 말,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 붕괴로 인해 발생한 엄청난 양의 급류가 보테코시(Bhotekoshi)와 트리슐리(Trishuli) 강 등 주요 수계를 휩쓸면서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네팔과 티베트 양국에서 680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3,000명이 실종된 것..

2026.08.30
뉴스/교계

'선교 탄압' 논란 부른 세법 시행령 개정... 문을 연 장본인은 '신천지 해외 송금'이었다

올해 초 정부가 단행한 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한국 교회의 해외 선교비 송금에 '증여세 폭탄' 우려가 제기되며 교계가 긴장하고 있다. 일부 교계 단체와 목회자들은 이를 두고 "정부의 선교 탄압이자 종교 억압 정책"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으나, 취재 결과 이번 법 개정의 결정적 단초를 제공한 것은 이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해외 송금 및 세무 소송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천지의 50억 증여세 소송과 대법원 판결 이번 시행령 개정의 뿌리는 신천지가 국세청을 상대로 제기한 증여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천지는 지난 2012년부터 2017년 사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위치한 해외 지교회에 선교비 명목으로 약 85억 원을 송금했다. 이에 대해 서울..

2026.08.30
뉴스/오세아니아

일주일에 13만 명 안면 스캔... 호주 경찰 및 기업의 AI 감시 기술, 사생활 침해 논란 가열

[OCJ 리포트] 최근 호주 전역의 경찰서와 대형 유통업체들이 인공지능(AI) 감시 및 안면인식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면서, 시민의 사생활 보호와 공공 안전 사이의 경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이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등장하는 디스토피아적 감시 사회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서호주(WA) 경찰은 거리의 보행자를 스캔하고 이를 감시 목록과 대조하는 '공개 실시간 안면인식(OLFR)' 소프트웨어를 시범 운영했습니다. 시범 운영 첫 주에만 무려 13만 명 이상의 얼굴이 스캔되었으며, 이를 통해 18명이 체포되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UNSW) AI 연구소의 수석 과학자인 토비 월시 교수는 많은 이들이 범죄자 검거라는 결과에 만족..

2026.08.30
뉴스/오세아니아

'안전한 호주' 대신 '전쟁터 레바논'으로 향하는 가족들… 그들이 좇는 진정한 가치

[기획] 17년간 정착했던 호주의 최상의 안전과 풍요로움을 뒤로하고, 참혹한 전쟁의 상흔이 현재 진행형으로 남아있는 고국 레바논으로 향한 한 호주 가족의 이야기가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 서부에 거주하던 42세 조제트 하켐 칼릴(Georgette Hachem Khalil) 씨는 최근 남편과 다섯 자녀를 데리고 자신의 고향인 레바논으로 이주했습니다. 호주가 이들에게 실패를 안겨주었거나 대안이 없어서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가족과 문화, 그리고 뿌리라는 더 깊은 유산을 자녀들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굳은 결단이었습니다. 칼릴 씨는 "그 어느 때보다 가족이 필요하다고 느꼈으며, 자녀들이 우리의 가치를 직접 배우기를 바랐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이주의 배경을..

2026.08.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전역 올봄 이례적 고온 현상 예고… 엘니뇨 강화로 스키 시즌 타격

[날씨] 호주의 올봄은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전망되며, 겨울철부터 이어져 온 고온 현상과 엘니뇨(El Niño)의 강화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호주 기상청(Bureau of Meteorology, BoM)이 발표한 장기 예보에 따르면, 9월부터 11월까지 호주 대부분 지역에서 주간 및 야간 기온이 평년을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우량의 경우 호주 남부와 동부 지역(빅토리아주 대부분, 뉴사우스웨일스주 남부, 수도특별구, 태즈메이니아주 북동부 등)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대부분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북서부 등 서반부 지역은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기상청의 수석 기상학자인 데이비드 크록(David Crock)은 "따뜻한 기후 전망..

2026.08.30
뉴스/오세아니아

은퇴 후에도 갚아야 할 빚… 호주 40대 이상 첫 주택 구매자 급증이 던지는 경고

호주에서 생애 첫 주택을 구매하는 연령대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은퇴 이후에도 모기지(주택 담보 대출) 상환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호주인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집값 상승과 주택 구입 능력 저하로 인해 발생한 이러한 현상은 호주 사회의 전통적인 은퇴 모델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호주 최대 모기지 중개업체 중 하나인 오지 홈 론스(Aussie Home Loans)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0세 이상 첫 주택 구매자의 비율은 전체의 18.7%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05년의 5.5%에서 급격히 상승한 수치입니다. 반면, 2005년에 첫 주택 구매자의 약 25%를 차지했던 20세 미만 구매자 비율은 2025년 들어 0.5% 미만으로 사실상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주택 구입 문턱이 높아지자, 이..

2026.08.30
뉴스/오세아니아

급증하는 호주 청소년 성폭력 실태, 왜곡된 미디어가 부른 위기와 교육의 과제

[기획 리포트] 최근 호주 내 청소년 성폭력 범죄가 급증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6세 소녀가 성관계 중 질식으로 인해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을 비롯해, 미성년자가 연루된 성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며칠 전 시드니 본다이(Bondi) 지역에서 14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3명의 학생이 기소되었고, 맥아더(Macarthur) 지역에서도 17세 소녀를 상대로 한 성폭행 혐의로 소년 3명이 기소되는 등 십 대들의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타냐 플리버섹(Tanya Plibersek) 호주 사회복지부 장관은 최근 의회에서 “전체 성폭력 피해자의 약 40%가 10세에서 17세 사이의 아동 및 청소년이라는 사실은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