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요한복음 5장 6절, 8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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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경찰, '트리플 살인' 용의자 추적 전국 확대... 시민 제보 당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이 지난 22일 발생한 '트리플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망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호주 경찰, '트리플 살인' 용의자 추적 전국 확대... 시민 제보 당부 [레이크 카젤리고=OCJ]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서부의 작은 마을 레이크 카젤리고(Lake Cargelligo)에서 임신부를 포함한 3명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NSW 경찰은 용의자 줄리안 잉그램(Julian Ingram, 37세)을 검거하기 위해 '스트라이크 포스 도버타(Strike Force Doberta)'를 결성하고, 호주 국방부(ADF)의 지원을 받아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및 피해 현황 사건은 ..

2026.01.24
뉴스/오세아니아

2026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준비 완료...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새벽의 반추’ 투사

[시드니=OCJ] 오는 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를 맞아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에서 성찰과 화합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2026년 행사의 시작은 예년과 같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외벽을 수놓는 원주민 예술 작품 투사 행사인 ‘새벽의 반추(Dawn Reflection)’가 장식할 예정이다. 첫 빛과 함께 시작되는 성찰의 시간 26일 오전 5시 20분(현지 시각), 해가 뜨기 직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돛 모양 외벽(Sails)에는 원주민 예술가 개리 퍼체이스(Garry Purchase)의 대형 작품이 투사된다. 다라왈(Dharawal), 비디갈(Bidjigal), 던구티(Dhungutti) 후손인 퍼체이스는 이번 작품을 통해 호주의 유구한 역사와..

2026.01.24
뉴스/오세아니아

'지역 영웅' 에밀리 브리파, 2026년 '올해의 호주인' 발표 앞두고 큰 관심

[OCJ = 호주 호바트] 내일 밤(25일, 현지시간) 캔버라에서 열리는 '2026 올해의 호주인(2026 Australian of the Year Awards)' 국가 시상식을 앞두고, 태즈메이니아주를 대표하는 '지역 영웅(Local Hero)' 부문 수상자 에밀리 브리파(Emily Briffa)의 행보에 지역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인 카페 '햄릿(Hamlet)'의 설립자이자 CEO인 브리파는 지난 10여 년간 장애인, 신경다양성 보유자,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이들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2026년 태즈메이니아 지역 영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그녀는 이제 각 주와 테리토리를 대표하는 후보들과 함께 국가 차원의 최종 시상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700명..

2026.01.2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43세 이상 직장인 5명 중 1명, 생활비 부담에 은퇴 미루거나 재취업

치솟는 물가와 주거비 부담으로 '은퇴의 꿈' 멀어져... 126만 명 경제적 압박 호소 전문가 "퇴직연금(Super) 점검 및 소액이라도 꾸준한 추가 납입 권장" [시드니=OCJ] 호주의 중장년층 직장인들 사이에서 치솟는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 은퇴 계획을 수정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43세 이상 호주인 5명 중 1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은퇴를 미루거나 이미 은퇴한 후에도 다시 일터로 돌아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26만 명의 고령 노동자, "돈 없어서 은퇴 못 한다" 금융 비교 사이트 파인더(Finder)가 43세 이상 호주인 5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18%가 지난 2년 사이 은퇴를 연기했거나 다시 취업한 것으..

2026.01.2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오픈, 17년 만의 '10대 돌풍'... 미라 안드레예바 등 5명 3회전 진출

[멜버른=OCJ] 2026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10대 돌풍'이 멜버른 파크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여자 프로테니스(WTA) 투어 발표에 따르면, 이번 대회 여자 단식 3회전(32강)에 무려 5명의 10대 선수가 진출하며 2009년 US오픈 이후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최다 10대 진출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틴에이저 돌풍'의 주역은 러시아의 미라 안드레예바(18), 캐나다의 빅토리아 음보코(19), 미국의 이바 조비치(18), 그리고 체코의 테레자 발렌토바(18)와 니콜라 바르툰코바(19)입니다.미라 안드레예바와 빅토리아 음보코, 차세대 여제의 등장 가장 주목받는 스타는 단연 세계 랭킹 8위이자 이번 대회 8번 시드인 미라 안드레예바입니다. 안드레예바는 지난주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결승에서 ..

2026.01.24
뉴스/오세아니아

나러브라이 및 그래프턴 인근 잇따른 치명적 교통사고... 안전 주의보 발령

[OCJ = 2026년 1월 24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 연휴를 앞두고 NSW주 북부 지역에서 안타까운 인명 피해를 동반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과 24시간 사이에 3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일어나자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안전 운전을 당부하는 특별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나러브라이 남쪽 뉴웰 고속도로, 차량 충돌 및 화재로 2명 사망금요일인 1월 23일 새벽 1시 15분경, 나러브라이(Narrabri)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보헤나 크리크(Bohena Creek) 인근 뉴웰 고속도로(Newell Highway)에서 승용차와 B-더블(B-double) 대형 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돌 직후 두..

2026.01.24
뉴스/오세아니아

뉴질랜드 북섬 산사태 참사 발생... 마운트 망가누이서 2명 사망 및 6명 실종

[타우랑가=OCJ] 뉴질랜드 북섬의 대표적인 휴양지 마운트 망가누이(Mount Maunganui)에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대형 산사태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일어났다. 평화로운 휴양지를 덮친 이번 재난으로 뉴질랜드 전역이 큰 슬픔에 잠겼다. 기록적 폭우가 불러온 비극 지난 1월 22일 목요일 오전, 타우랑가와 서부 베이오브플렌티(Western Bay of Plenty) 지역에는 단 12시간 동안 약 두 달 반 분량의 비가 쏟아지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마운트 망가누이 산기슭에 위치한 ‘비치사이드 홀리데이 파크(Beachside Holiday Park)’ 캠핑장으로 엄청난 양의 토사가 밀려 내려왔다. 오전 9시 30분경 발생한 이번 산사태는 캠핑장의 편의시설 블록..

2026.01.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남동부 ‘재난급 폭염’ 비상... 40도 넘는 열파에 산불 최고 경보 발령

빅토리아·NSW주 기록적 기온 예보…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연휴 앞두고 전역에 ‘화재 전면 금지령’ 멜버른(OCJ) — 호주 남동부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의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대규모 산불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기상청(BoM)은 이번 열파가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롱 위켄드(Long Weekend) 연휴를 가로질러 다음 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고하며, 주민들에게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기록적인 열돔 현상, 내륙 기온 최고 48도 육박 호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호주 남동부 상공에 강력한 ‘열돔(Heat Dome)’ 현상이 형성되어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번 열파로 인해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경신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