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요한복음 5장 6절, 8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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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아동 성착취물 제작 위해 아이들에게 돈 지불한 일당 강력 수사 착수

[OCJ 시드니] 호주 연방경찰(AFP)과 관계 당국이 온라인 공간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금전적 대가를 지불하고 성착취물 제작을 사주하거나 유통한 가해자들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와 단속에 나섰습니다. 이번 조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끔찍한 범죄를 근절하고, 가장 취약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호주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온라인 아동 착취에 대한 전방위 수사2026년 1월 현재, 호주 연방경찰(AFP)과 호주 국경수비대(ABF)는 합동 작전을 통해 온라인 아동 성착취물과 관련된 범죄자들을 잇달아 검거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호주 당국은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위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하거나 실시간 성학대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한 가해자들을 추적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6.01.28
뉴스/오세아니아

"졸업 여행을 선교의 기회로"... 2026 그리스도 중심 '스쿨리즈' 프로그램 출범

[호주 시드니 = OCJ] 호주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연례 축제인 ‘스쿨리즈(Schoolies)’ 기간을 맞아, 청소년들이 유흥 대신 신앙 안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할 수 있도록 돕는 기독교 선교 및 캠프 프로그램들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2026년 1월 22일, 기독교 청소년 단체인 ‘유스 포 크라이스트(Youth for Christ, 이하 YFC)’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위한 ‘예수를 위한 스쿨리즈(Schoolies for Jesus)’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분별한 파티 문화가 주를 이루는 기존의 스쿨리즈 문화를 대신해, 안전하고 신앙적인 공동체 활동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뉴사우스웨일스 코프스 하버에서 열리는 ‘신앙의 축제’YFC가 주관하는 이번 ‘2026 스쿨리즈..

2026.01.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소요 사태 뉴칼레도니아에 자국민 대피 위한 긴급 수송기 투입

[OCJ /시드니] 호주 정부가 소요 사태가 격화된 뉴칼레도니아(New Caledonia) 누메아(Nouméa)에 고립된 자국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공군 수송기(RAAF) 두 대를 긴급 투입했다. 2026년 1월 28일 호주 외교통상부(DFAT)는 현지 정세 악화로 인해 이동이 제한된 호주인과 영주권자들을 안전하게 본국으로 이송하기 위한 긴급 회수 작전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뉴칼레도니아 내 독립파 연합인 FLNKS가 프랑스 정부의 새로운 정치 협정(우디노 협정)을 공식 거부하면서 현지 긴장이 다시 고조된 데 따른 긴급 대응이다. 격화된 소요 사태와 자국민 보호 현재 뉴칼레도니아는 2024년 발생했던 대규모 폭동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수일 사이 주요 도로 차단..

2026.01.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오픈 테니스 '경기 중 손목시계 YES, 스마트 워치는 NO' 규정 논란

[멜버른=OCJ] 2026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잇따라 피트니스 트래커(신체 상태 측정기) 착용을 제지당하며, 메이저 대회의 엄격한 장비 규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톱랭커들, 잇따른 '스마트 기기' 제거 명령현지 시간 26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세계 2위)는 루치아노 다르데리와의 경기를 앞두고 체어 엄파이어로부터 손목 보호대 안에 숨겨진 ‘훕(WHOOP)’ 밴드를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하루 앞선 25일에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세계 1위)가 토미 폴과의 4강행 길목에서 경기 도중 동일한 기기를 착용했다가 적발되어 즉시 벗어야 했습니다. 여자 단식의 아리나 사발렌카 역..

2026.01.28
뉴스/한국

이탈리아 밀라노에 '코리아 하우스' 개관... K-컬처 및 스포츠 외교의 중심지로

[이탈리아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10일 앞두고, 대한민국 문화와 스포츠 외교의 전초기지가 될 '코리아 하우스(Korea House)'가 밀라노 심장부에 그 문을 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현지 시각 2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역사적 명소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코리아 하우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코리아 하우스는 2월 5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올림픽 폐막일인 22일까지 총 18일간 운영되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인과 소통할 예정입니다.역사적 공간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자리 잡은 한국의 집코리아 하..

2026.01.27
뉴스/한국

"복음의 빛 비춘다"... 밀라노 동계 올림픽 선교팀, 현지 성경 배포 및 봉사 사역 본격화

(2026년 1월 27일 – 이탈리아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2월 6일)을 불과 열흘 앞두고, 이탈리아 현지 교회들과 세계 각국의 선교 단체들이 방문객과 선수단을 향한 복음 전파 사역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올림픽은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모인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중요한 선교적 접점이 될 전망이다. 가톨릭 및 지역 교계, ‘서로를 위하여’(For Each Other) 프로젝트 가동밀라노 대교구는 이번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와 방문객들이 영적인 안식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서로를 위하여’(Per l'altro, For Each Other) 프로그램을 공식 런칭했다. 마리오 델피니(Mario Delpini) 밀라노 대주교는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스..

2026.01.27
뉴스/오세아니아

남호주 49.5도 기록적 폭염 엄습... 빅토리아주 오트웨이 산불로 주민 긴급 대피

[오세아니아 기독교 저널 (OCJ) - 2026년 1월 27일]호주 동남부 지역이 2026년 새해 초부터 유례없는 극심한 폭염과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남호주(SA)의 해안 도시 세두나(Ceduna)는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으며, 빅토리아주(VIC) 오트웨이 국립공원 인근에서는 통제 불능의 산불이 확산되면서 수천 명의 주민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남호주 세두나 49.5도, 87년 만에 역대 최고치 경신호주의 건국 기념일인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였던 지난 1월 26일 오후 4시 30분경, 남호주 에어 반도에 위치한 세두나의 기온이 무려 49.5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1939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이 지역에서 기록된 가장 높은 온도로, 이전 기록인 48.9도를 크게 ..

2026.01.27
뉴스/교계

멕시코 개신교 목사 가족, 신앙 문제로 강제 추방... 기독교계 우려 확산

[멕시코시티=OCJ] 멕시코 오아하카(Oaxaca)주에서 한 개신교 목사와 그의 가족이 종교적 신념을 지키려다 공동체에서 강제로 퇴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국제 기독교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 단체인 기독교 연대 단체(CSW)는 지난 1월 26일 보고서를 통해, 멕시코 오아하카주 산 후안 마사틀란(San Juan Mazatlán) 자치구 내 산티아고 마라카테펙(Santiago Malacatepec) 마을에서 마리아노 벨라스케스 마르티네스(Mariano Velásquez Martínez) 목사와 그의 가족이 신앙 문제로 인해 강제 추방되었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 종교 의례 참여 거부사건은 지난 1월 15일, 마을의 로마 가톨릭 축제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마을 당국은 벨라스케..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