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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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NSW주 간호사·조산사 임금 대폭 인상... "돌봄 노동의 역사적 저평가 바로잡는다"

[OCJ]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간호사 및 조산사들이 산업관계위원회(IRC)의 판결에 따라 획기적인 임금 인상안을 적용받게 되었습니다. 위원회는 여성 중심의 해당 직군이 그간 성별을 이유로 심각하게 저평가되어 왔다고 인정하며 이번 판결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안에 따르면 향후 3년에 걸쳐 등록 간호사(RN)와 조산사는 16%, 준간호사(EN)는 18%, 간호 및 조산 보조원(AIN)은 최대 28%의 임금 인상을 적용받게 됩니다. 산업관계위원회는 판결문 요약본을 통해 "역사적으로 간호와 같은 여성화된 산업의 노동 가치는 부당하게 저평가되어 왔다"고 명시했습니다. 위원회는 "이유는 복합적이나,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이들의 업무가 돌봄 및 대인관계 기술을 요하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기술들..

2026.04.17
뉴스

이스라엘-레바논, 10일간 전격 휴전 합의... 트럼프 미 대통령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수 시간 내에 10일간의 휴전에 돌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란과의 광범위한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또 다른 외교적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휴전은 미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목요일 오후 5시(호주 동부 표준시 오전 7시)에 공식 발효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및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밝히며, "두 지도자가 국가 간의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10일간의 휴전을 공식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네타냐후 총리와 아운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1983년 이후 처음으로 의미 있는 양자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실질적인 교전..

2026.04.17
뉴스/오세아니아

빅토리아주 비바 에너지 정유 공장 대형 화재... "연료 수급 차질 우려 속 수입으로 대체 예정"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Geelong)에 위치한 비바 에너지(Viva Energy) 정유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국가 연료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는 소방 당국과 현장 대원들의 헌신적인 진압으로 13시간 만에 무사히 진화되었습니다. 빅토리아주 소방대(FRV)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15일(수요일) 밤 11시경 코리오(Corio) 지역에 있는 정유 공장 내 '모가스(MOGAS, 자동차용 휘발유)' 생산 구역에서 기계적 결함으로 추정되는 가스 누출과 폭발이 일어나며 시작되었습니다. 현장에는 약 50명의 소방관이 투입되었으며, 다음 날인 16일 정오경에 불길이 완전히 잡혔습니다. 비바 에너지의 총괄 본부장(Executive General Man..

2026.04.17
뉴스

트럼프 전 대통령, 예수와 포옹하는 AI 이미지 공유... 교계 내 '신성모독' 논란 재점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껴안고 있는 모습의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게시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게시물은 그가 자신을 예수에 빗댄 이미지를 올렸다가 '신성모독'이라는 거센 비판을 받고 삭제한 지 불과 이틀 만에 올라온 것입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서 예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따뜻하게 포옹하고 있으며, 배경에는 미국 국기와 후광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이미지를 공유하며 "급진 좌파 미치광이들은 이것을 좋아하지 않겠지만, 나는 꽤 멋지다고 생각한다"는 문구를 덧붙였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원래 '트럼프를 지지하는 아일랜드인(..

2026.04.16
뉴스/교계

2026 한인 이민 교회의 미래: ‘세대 통합’과 ‘다문화 선교’가 생존의 열쇠

[OCJ Special Report] 최근 발표된 ‘한국 교회 트렌드 2026’과 미주 및 대양주 이민 교회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한인 이민 교회는 단순한 양적 쇠퇴를 넘어 본질적인 ‘질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민자 수의 급격한 감소와 기존 1세대 성도들의 고령화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으며,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2026년을 기점으로 이민 교회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1. 세대 교체와 리더십의 대전환 이민 교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1세대 중심의 사역 구조에서 1.5세대와 2세대 리더십으로의 원활한 이전입니다.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이민 교회 성도의 약 54%가 향후 10년 내 한인 교회의 쇠퇴를 예상하고 있으며, 그 주된 원인으로 시대 변..

2026.04.16
뉴스/교계

신앙의 위기인가 성장의 기회인가: '의심'에 직면한 현대 크리스천들의 영적 실태

[OCJ Special Report] 최근 발표된 통계와 교계 보고서에 따르면,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 중 상당수가 신앙생활 과정에서 하나님의 성품이나 존재에 대해 깊은 의구심을 품는 '영적 회의'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난의 시기나 기대했던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때 이러한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며, 이는 현대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중요한 영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직면하는 의심은 단순히 믿음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라, 삶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개입하심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조사에 참여한 많은 성도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정말 나를 돌보시는가' 혹은 '왜 이런 고통을 허락하시는가'와 같은 질문들로..

2026.04.1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퀸즐랜드주, 전기 자전거 '시속 10km' 제한 추진에 지자체 및 업계 강력 반발

호주 퀸즐랜드주 정부가 전기 자전거(e-bike) 및 전동 스쿠터 탑승자를 대상으로 한 강력한 규제 법안을 추진하면서, 지방 의회(카운슬)와 관련 업계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새 법안은 지정된 보도와 공유 도로에서 시속 10km의 속도 제한을 두고, 16세 미만의 탑승을 금지하며, 최소 초보자용 운전면허증(Learner's licence) 소지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누사 샤이어 카운슬(Noosa Shire Council)의 래리 셍스톡(Larry Sengstock) 최고경영자(CEO)는 시속 10km 제한이 "걷는 속도를 간신히 넘는 수준(barely above walking pace)"이라며, 이동 거리가 먼 지역 도시에서는 전기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 것..

2026.04.1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택가를 골치 아프게 하는 '인도 불법 주차' 문제... '경찰에 즉각 신고합니다'

최근 호주의 한 주택가에서 인도(Footpath)를 완전히 가로막고 주차한 차량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호주 교외 지역(Suburbs) 거주민들을 오랫동안 괴롭혀 온 고질적인 주차 문제가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공개된 사진과 유사한 수많은 사례들에서 볼 수 있듯이, 보행자가 지나다녀야 할 인도를 차량이 완전히 점령하는 일은 호주 주택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도 불법 주차'는 유모차를 끄는 부모, 휠체어나 전동 스쿠터 이용자, 그리고 시각 장애인 등 교통 약자들을 통행이 안전한 인도 대신 위험한 차도로 내몰고 있어 심각한 안전 문제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러한 이기적인 행태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우리는 경찰이나 지역 카운슬에 즉각 신고합니다"라며 강경한 입..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