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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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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유학생 비자 규제 한파 속에서도 '학생 전용 숙소(PBSA)' 건설은 나홀로 호황

[OCJ 뉴스] 2026년 8월 29일 — 호주 연방 정부의 강력한 유학생 비자 발급 제한 조치와 상한제 논란에도 불구하고, 호주 주요 도시에서 '학생 전용 숙소(PBSA, Purpose Built Student Accommodation)' 건설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어비스(Urbi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호주 전역에서 약 4만 7,600개의 PBSA 병상(beds)이 개발 승인 및 건설 단계에 돌입해 있으며, 이는 유학생 규제라는 정책적 한파 속에서도 프리미엄 교육 시장의 인프라 투자가 굳건함을 시사한다. 비자 규제에도 멈추지 않는 건설 크레인 어비스(Urbis)가 발표한 '호주 주거 부문 시장 통찰(Australia Living Sectors..

2026.08.29
뉴스/교계

전 세계 242개국 동시 참여 복음화 운동 '천 번의 십자군 밤(NOTC)' 28일 전격 개최

[OCJ 뉴스] 2026년 8월 28일, 전 세계 242개국에서 수천 개의 기독교 단체와 교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초대형 글로벌 행사 '천 번의 십자군 밤(Night of a Thousand Crusades, 이하 NOTC)'이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48시간 동안 전 세계의 시간대를 순차적으로 돌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네트워크 축제다. 국경과 시간대를 초월한 48시간의 릴레이 NOTC는 단순한 집회를 넘어, 현대 사회의 초연결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거대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미전도 종족과 각 지역사회에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수천 개의 단체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동시에 참여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전..

2026.08.29
뉴스/교계

29년의 기다림 끝에 밀림에 울려 퍼진 생명의 말씀, 파푸아뉴기니 오노바술루어 신약성경 봉헌식

험난한 밀림을 뚫고 전달된 '하늘의 선물'남태평양의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의 깊은 산악지대에 위치한 외딴 마을 왈라구(Walagu)에 최근 특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노바술루(Onobasulu) 부족 주민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야자나무 가지를 흔들고 찬양을 부르며 형형색색의 전통 의상을 입고 특별한 손님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들이 그토록 간절히 기다렸던 손님은 바로 자신들의 모국어로 번역된 최초의 신약성경이었습니다. 도로조차 없는 험준한 산악 지형과 밀림으로 둘러싸인 이 마을에 성경을 전달하기 위해 기독교 항공선교단체 JAARS 소속의 조종사이자 선교사인 조니 리브스(Johnny Reeves)가 비행기를 몰고 직접 왈라구 마을에 착륙했습니다. 이 역사적인 성경 봉헌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근 마을 ..

2026.08.28
뉴스/교계

크리스토퍼 놀런의 ‘오디세이’ 활시위와 종말의 나팔 소리: 우리에게 주어진 회개의 기회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이상환 교수(해석학)가 국민일보와의 공동 기획 칼럼을 통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속 활시위 소리와 성경이 예고하는 재림의 나팔 소리를 비교하며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적 각성을 촉구했다. 이 교수는 영화 속 오디세우스가 사냥을 시작하기 전 활시위를 튕기는 독특한 설정과 호메로스의 원작 속 단 한 번 울리는 활시위 소리의 차이를 분석하며, 주님의 재림과 마지막 심판이 다가오는 오늘날 우리가 경고의 소리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심도 있게 다루었다. 신사적인 사냥꾼의 의식과 참주인의 귀환 선언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에서 주인공 오디세우스는 사냥을 앞두고 활시위를 한 번 튕겨 "퉁..." 하는 소리를 내는 습관이 있다. 이는 사냥을 시작하..

2026.08.28
뉴스

메타(Meta), 미국 주 정부들과 '청소년 소셜 미디어 중독' 소송 합의... 최대 180억 달러 지불 및 사용 시간 제한

소셜 미디어 거대 기업 메타(Meta)가 청소년들의 소셜 미디어 중독을 유발했다는 혐의로 제기된 미국 주 정부들의 소송에서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2026년 8월 말에 발표된 이번 합의에 따라, 메타는 향후 10년간 최대 180억 달러(약 25조 원)를 지불하고 십 대 청소년들의 페이스북(Facebook) 및 인스타그램(Instagram)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소셜 미디어가 아동 및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규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합의안에 따르면, 메타는 13세에서 17세 사이의 미국 청소년 사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보호 조치를 도입해야 합니다. 우선, 부모의 동의가 없는 한 청소년들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 시간은 하루 2..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돌리 파튼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호주 탬워스의 '상상 도서관', 기로에 서다

최근 80세의 나이로 타계한 세계적인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Dolly Parton)의 죽음에 전 세계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호주의 '컨트리 음악 수도'로 불리는 뉴사우스웨일스주 탬워스(Tamworth) 주민들에게 그녀의 별세는 더욱 각별한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그녀가 화려한 음악적 성취를 넘어, 호주 어린이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깊은 흔적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탬워스는 파튼의 제2의 고향인 미국 내슈빌과 공식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지난 2014년 파튼의 마지막 호주 투어 당시 그녀가 직접 방문해 특별한 유대감을 나누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탬워스를 진정으로 변화시킨 것은 그녀의 음악이 아닌, 그녀가 남긴 가장 의미 있는 자선 사업인 '상상 도서관(Imagination ..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노동당 정부, 난민 수용 인원 감축 계획 철회… 알바니즈 총리 "감축 없을 것"

호주 노동당(Labor) 정부가 애초 검토했던 인도주의적 난민 수용 인원(humanitarian intake) 감축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는 최근 불거진 이민 제도 개편과 관련해 난민 수용 인원을 줄이지 않겠다고 직접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호주파이낸셜리뷰(AFR) 등 주요 언론의 초기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순해외이주(net overseas migration) 규모를 통제하기 위한 광범위한 이민 정책 개혁의 일환으로 난민 수용 인원 감축을 검토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부터 기존 2만 명이었던 인도주의적 비자 발급 규모를 1만 3,750명으로 약 3분의 1가량 대폭 축소하려던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노동당 내부와 지지층..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2025 유로비전 스타 고조(Go-Jo), 요양원 깜짝 방문... '음악과 율동이 건강한 노년 이끕니다'

[리포트] 호주의 2025년 유로비전(Eurovision) 송 콘테스트 국가대표였던 팝 아티스트 고조(Go-Jo)가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단독 공연을 펼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 뉴스의 2026년 8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고조는 최근 호주의 한 노인 요양 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깜짝 위문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음악과 신체 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healthy ageing)에 얼마나 강력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본명이 마티 잠보토(Marty Zambotto)인 고조는 자작곡 '밀크셰이크 맨(Milkshake Man)'으로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2025년 유..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