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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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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본토서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H5) 연이어 발생…생태계 및 반려동물 안전에 '적신호'

호주 본토에서 조류인플루엔자(H5형)가 야생 조류를 넘어 포유류로 확산하며, 3종의 포유류 감염이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 생태계는 물론 일반 가정의 반려동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남호주(South Australia)주 일대에서 물개, 돌고래, 여우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올해 6월 호주 본토에서 처음으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이후 매우 우려스러운 전개 양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호주 수석 수의관 베스 쿡슨(Beth Cookson) 박사는 지난 28일, 남호주 애들레이드 도심 지역에서 발견된 붉은여우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호주 본토에서 발견된 육상 포유류 중 첫 감염 사례입니다...

2026.08.30
뉴스/교계

Z세대 신앙 탐색은 온라인에서, 신앙생활의 중심은 여전히 ‘오프라인 공동체’… UCLA ‘신앙의 미래’ 보고서 발표

디지털 기기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시대에 자라난 Z세대 청년들이 온라인 매체를 통해 영적 위로를 얻고 신앙을 탐색하고 있지만, 실제 신앙의 뿌리와 핵심적인 신앙생활은 여전히 대면 공동체와 오프라인 공간에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UCLA 산하 ‘학자 및 스토리텔러 센터’(Center for Scholars & Storytellers·CSS)가 최근 발표한 ‘신앙의 미래’(The Future of Faith: Young People, Media, & Spirituality)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젊은 세대는 온라인 미디어를 신앙의 보조 도구로 활발히 활용하면서도 인생의 해답과 깊은 소속감은 여전히 화면 밖 진짜 사람들과 교회 공동체에서 찾고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Z세대의 영적 탐색과 위..

2026.08.29
뉴스/오세아니아

대리모 출산 중 자연임신 겹쳐… '부모가 다른 쌍둥이'에 대한 법원의 이례적 판결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한 여성이 대리모 임신과 자연임신이 동시에 겹치며 생물학적 부모가 서로 다른 쌍둥이를 출산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진귀한 사례는 호주 내에서도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의 대리모 관련 법률로는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이었기에 최근 법정에서 특별한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인 2025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퀸즐랜드 아동법원(Children's Court of Queensland)의 판결문에 따르면, 선천적으로 자궁 없이 태어나 임신이 불가능했던 ‘BNJ’와 ‘DRJ’ 부부는 상호 지인을 통해 다섯 아이의 부모인 ‘DZ’와 ‘FZ’ 부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DZ’ 부부는 이들을 위해 대가를 바라지 않는 이타적 대리모(altruistic surrogac..

2026.08.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청년층을 덮친 '외로움 위기', 세대를 초월한 우정으로 극복하다

[리포트]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호주의 많은 청년들은 깊은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24세 호주 청년이 75세 노인과의 특별한 우정을 통해 이러한 외로움의 위기를 극복한 사연이 전해져 우리 사회에 잔잔한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엔딩 론리니스 투게더(Ending Loneliness Together)'의 전국적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호주 청년 5명 중 1명이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호주에서 이 연령대가 가장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세대임을 의미합니다. '엔딩 론리니스 투게더'의 최고경영자(CEO)인 미셸 림(Michelle Lim) 부교수..

2026.08.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대학 졸업장 없이 '억대 연봉' 받는 최고 수입 직종 공개

호주에서 대학 학위가 없어도 억대 연봉(6자리 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기술직 및 운영직 종사자들의 수요와 급여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대표적인 구직 플랫폼 식(SEEK)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대학 진학 대신 실무 중심의 직업 경로를 선택한 이들도 상당한 경제적 보상을 받으며 전문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SEEK)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연간 공고 급여 성장률은 2024년 2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별로는 태즈메이니아주가 전년 대비 5.6%의 급여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국을 선도한 반면,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4.3%로 전국 평균을 약간 밑돌았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이 5.2%의 성장률을 보이며 세 번째로 빠르게 급여가 오르는 분야로..

2026.08.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 역대 최고치 경신… "숨겨진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연대 절실"

호주 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호주 사회가 전례 없는 보건 위기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페닝턴 연구소(Penington Institute)가 최근 발표한 '호주 연례 과다 복용 보고서(Australia’s Annual Overdose Report)'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약물로 인해 목숨을 잃은 호주인은 총 2,59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며, 2008년 이후 약물 관련 사망자가 교통사고 사망자를 지속적으로 추월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사망자의 연령대 변화입니다. 과거 젊은 층의 문제로 주로 여겨졌던 약물 과다 복용이 이..

2026.08.29
뉴스/교계

한교총 및 기독교 구호단체, 네팔·티베트 대홍수 피해 복구 및 긴급 구호 나서

[OCJ 뉴스 리포트] 네팔과 티베트 접경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과 지파운데이션을 비롯한 구호단체들이 긴급 구호와 국제적 연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대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대홍수는 해당 지역 사회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 급작스러운 폭우와 범람으로 인해 현재까지 수백 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며, 주요 인프라가 파괴되어 이재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험준한 산악 지형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구조 작업과 구호물자 전달에 큰 난항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재난 상황 속에서 국내 구호단체들의 발 빠른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교총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 ..

2026.08.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유학생 동반 비자 및 '비자 호핑' 전면 제한 등 추가 이민 단속 예고

[OCJ 돋보기] 기록적인 비자 거절률 속, 졸업생의 VET 과정 등록 통한 체류 연장 원천 차단 유학생 및 이민자 사회에 미칠 파장 커...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보도 호주 정부가 유학생 동반 가족 비자 발급을 엄격히 제한하고, 졸업생들이 직업교육(VET) 과정에 등록해 체류를 연장하는 이른바 '비자 호핑(Visa Hopping)' 관행을 원천 차단하는 강력한 추가 이민 단속 조치를 예고했다. 이미 비자 거절률이 기록적으로 치솟은 가운데 발표될 이번 조치는 호주 내 유학생과 이민자 사회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글로벌 고등교육 전문 매체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imes Higher Education)'은 "호주 내 체류 연장 비자와 동반 비자가 다음 표적이 될 것(Secondar..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