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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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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캐나다와 25억 달러 규모 첨단 레이더 수출 계약 체결… 사상 최대 방위산업 수출 쾌거

호주가 캐나다에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레이더 기술을 제공하는 25억 달러(약 2조 2,500억 원) 규모의 국방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호주 역사상 단일 방위산업 수출로는 최대 규모로, 우방국 간의 안보 협력이 한층 더 다각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리처드 말스(Richard Marles)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스티븐 푸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부 장관은 지난 22일(월요일) 호주 캔버라에서 이 역사적인 협정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캐나다는 호주의 '진달리 작전 레이더망(JORN, Jindalee Operational Radar Network)' 기술을 도입하여 광활한 북극 지역을 감시하는 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지난 40여 년간 실전에..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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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아리 공격으로 희생된 다이버를 기리기 위해 쿠지 해변에 모인 추모객들

호주 시드니의 쿠지 해변(Coogee Beach)과 인근 해안에 수백 명의 바다 수영인과 지역 주민들이 모여 비극적인 사고로 목숨을 잃은 한 청년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건의 희생자는 35세의 영국 출신 다이빙 강사인 사이먼 넬리스트(Simon Nellist) 씨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2022년 2월 16일, 시드니 남부 리틀 베이(Little Bay) 앞바다에서 자선 수영 대회를 위해 훈련하던 중 최소 3미터 크기로 추정되는 백상아리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고는 1963년 이후 시드니 해역에서 약 60년 만에 발생한 첫 치명적인 상어 공격으로 기록되어 호주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넬리스트 씨가 참가할 예정이었던 '말라바 매직 오션 스윔(Malabar M..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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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 이민자 감축 목표 미달 지적에 "정책 효과 나타나고 있다" 적극 방어

호주 앤서니 알바니지(Anthony Albanese) 총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이민자 감축 목표 미달 비판과 관련해, 정부의 이민 통제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적극적인 방어에 나섰습니다. 알바니지 총리는 2026년 6월 21일 스카이 뉴스(Sky News)의 '선데이 아젠다(Sunday Agenda)'에 출연해, 호주의 순해외이주(Net Overseas Migration, NOM) 규모가 팬데믹 직후의 정점 대비 약 45%가량 감소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키어런 길버트(Kieran Gilbert)가 정부가 거듭해서 이민자 수 예측치와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자, 총리는 "우리의 목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The objective is..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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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65세 이상 노년층 사보험 리베이트 우대 혜택 폐지 추진… "보험료 폭탄 우려"

호주 연방정부가 오는 2027년 4월부터 65세 이상 노년층에게 제공되던 사적 건강보험(Private Health Insurance) 리베이트 특별 우대 혜택을 축소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수백만 명의 호주 은퇴자들이 상당한 보험료 인상 부담을 안게 될 것으로 보여 의료계와 야당의 강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비교 전문 매체 '헬스 인슈어런스 컴패리슨(Health Insurance Comparison)'과 최근 발표된 2026-27년도 연방 예산안에 따르면, 알바니지(Albanese) 정부는 65세 이상 가입자에게 연령별로 차등 지급되던 리베이트 할증 혜택을 없애고, 이를 65세 미만 가입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법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2027년 4월 1일부터 전면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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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세입자, 뒷마당 '그래니 플랫' 공사로 주당 5달러 임대료 인하 제안받고 분통

최근 호주의 극심한 주택 위기 속에서, 임대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집주인들의 무리한 건축 계획이 세입자들과의 심각한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주에 거주하는 한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 뒷마당에 '그래니 플랫(Granny Flat, 소형 별채)'을 짓겠다는 집주인으로부터 터무니없이 낮은 임대료 인하를 제안받아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뉴스 보도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 레딧(Reddit)의 임대차 문제 고발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 세입자는 최근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집주인의 건축 계획을 일방적으로 통보받았습니다. 집주인 측은 3~6개월가량 소요되는 건축 기간 동안 세입자가 겪게 될 막대한 불편에 대한 보상으로 고작 '주당 5달러(AUD)'의 임대료 인하를 제안했습니다. 해당 세입자는 이 제안이 매우 부..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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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정부, 유류세 인하 조치 한 달 연장… 7월부터 리터당 16센트로 축소 적용

호주 연방정부가 이달 30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한 달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인하 폭은 기존 리터당 32센트에서 16센트로 절반 축소되어, 오는 7월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연방 총리는 이번 결정에 대해 "호주 가정이 여전히 생계비 압박을 받고 있음을 깊이 인지하고 있다"며 정책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당초 32센트의 유류세 인하 조치는 약 3개월 전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글로벌 원유 공급이 타격을 받으면서 도입되었습니다. 6월 말까지 적용되는 이 1차 유류세 인하 조치로 인해 연방 예산에는 약 29억 달러의 세수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알바니즈 총리는 스카이 뉴스(..

2026.06.22
뉴스/오세아니아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호주의 세금·연금·복지 제도 총정리

[2026-27 회계연도 개편] 다가오는 2026-27 회계연도의 시작을 앞두고, 7월 1일부터 호주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재무 및 복지 제도의 변화가 시행됩니다.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 및 주요 언론의 보도와 정부 공식 발표를 종합하여, 교민 여러분의 실생활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소득세율 인하를 통한 세금 절감7월 1일부터 1,400만 명 이상의 호주 납세자가 세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됩니다. 특히 18,201달러에서 45,000달러 사이의 과세 표준 구간에 적용되던 16%의 세율이 15%로 인하되어, 최대 268달러의 세금 절감 효과가 발생합니다. 더불어, 2027년 7월 1일부터는 해당 구간의 세율이 14%로 추가 인하될 예정입니다. 영수증 증빙 없..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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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을 장악한 '자외선 차단제' 가짜뉴스… 호주인 피부암 예방에 적신호

[OCJ 리포트] 소셜 미디어 상에서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허위 정보가 확산되며 호주인들의 피부 건강과 암 예방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과학적 사실보다 자극적인 공포를 조장하는 가짜뉴스가 대중의 관심을 더 많이 끌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최근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의 알레산드로 마르콘(Alessandro Marcon) 선임 연구원 팀은 틱톡(TikTok)에서 자외선 차단제와 관련된 5개의 인기 해시태그로 검색된 조회수 기준 상위 971개의 영상을 분석했습니다,. 해당 영상들의 누적 조회수는 무려 24억 회를 넘었습니다. 연구 결과, 전체 영상의 절대다수인 86.8%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장하는 올바른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외..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