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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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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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부 '300mm 폭우' 비상... 두 기상 체계 충돌로 수백만 명 위험

[OCJ 브리즈번] 호주 동부 지역이 두 개의 강력한 기상 체계 충돌로 인해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 위기에 직면했다. 호주 기상청(Bureau of Meteorology, BoM)은 퀸즐랜드 남동부와 뉴사우스웨일스(NSW) 북동부 지역에 수백 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하며 수백만 명의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 체계의 충돌과 기록적 강수량 호주 기상청의 Angus Hines 선임 예보관(Senior Forecaster)은 12일(목요일) Yahoo News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밤부터 홍수 위험이 확실시된다"고 경고했다. 이번 기상 이변은 남쪽에서 올라오는 찬 공기와 중앙호주 상공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퀸즐랜드 남동부에서 정면으로 충돌하며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막대한 에너지가 생성되어 강력..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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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경찰, 길퍼드 연쇄 총격 사건 연관성 집중 조사... "서로 다른 차량 사용"

[시드니=OCJ News]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시드니 서부 길퍼드(Guildford)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들과 관련하여 두 사건 사이의 연관성을 밝히기 위한 집중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026년 2월 12일 오전 2시 29분경 길퍼드에서 공공장소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컴벌랜드 경찰 지구대(Cumberland Police Area Command) 소속 경관들이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며, 현재 해당 지역에 범죄 현장을 설정하고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수사의 핵심은 최근 길퍼드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두 건의 총격 사건이 동일 집단의 소행인지 여부다. 경찰 조사 결과, 각 범행에는 서로 다른 차량이 사용..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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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존스 백화점, 중국 관광객 겨냥 '위챗페이' 전격 도입

[OCJ 시드니] 호주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백화점 체인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가 중국 관광객과 현지 교민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호주 전역 16개 주요 매장에 위챗페이(Weixin Pay, 구 위챗페이) 결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이번 조치는 시드니와 멜버른 등 6개 주요 도시의 플래그십 매장을 중심으로 시행되어, 급증하는 중국인 여행객의 디지털 쇼핑 경험을 대폭 개선할 전망이다. 호주 전역 16개 매장으로 결제망 확대 이번 위챗페이 도입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퍼스, 골드코스트 등 호주 내 6개 주요 도시의 16개 매장에서 동시에 이루어졌다. 여기에는 시드니의 엘리자베스 스트리트(Elizabeth Street)와 멜버른의 버크 스트리트 몰(Bourke Street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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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모든 가공식품에 '건강 등급(Health Star Rating)' 표시 의무화 추진

[OCJ= 캔버라] 호주 연방 정부가 그동안 자율적으로 시행되어 온 '헬스 스타 레이팅(Health Star Rating, HSR)' 제도의 참여율이 목표치에 크게 미달함에 따라, 모든 가공식품에 이 등급 표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레베카 화이트(Rebecca White) 호주 보건 및 노인 요양 담당 차관(Assistant Minister for Health and Aged Care)은 소비자들이 영양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년 2월 11일 발표된 정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다음 주 열릴 '식품부 장관 회의(Food Ministers Meeting)'에서 모든 포장 식품에 헬스 스타 레이팅 표시를 의무화하..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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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북서부 클라크필드 산불 '대피하기엔 너무 늦었다' 긴급 경보 발령

[멜버른=OCJ] 멜버른 북서부 클라크필드(Clarkefield) 인근에서 발생한 풀밭 화재(grassfire)가 통제 불능 상태로 확산되면서, 빅토리아주 소방당국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즉각적인 실내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당국은 현재 밖으로 대피하는 것이 오히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도로 위험한 상황이라며, "지금 대피하기에는 너무 늦었다(Too late to leave)"는 최고 단계의 긴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화재 현황 및 긴급 대피 지역빅토리아주 긴급 서비스(VicEmergency)와 국가소방청(CFA)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클라크필드 내 헤이블록 로드(Havelock Road)와 코나가데라 로드(Konagaderra Road) 인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불길은 강한 바람을 타고 남동쪽인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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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학교 총격 사건 발생... 10명 사망·25명 부상

평화롭던 텀블러 리지의 눈물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한 평화로운 산골 마을이 전례 없는 총격 참사로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지난 화요일,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외딴 광산 마을 텀블러 리지(Tumbler Ridge)의 한 고등학교와 인근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한 10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을 입는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참사와 공동체의 충격당국에 따르면, 총격은 전교생 175명 남짓한 텀블러 리지 중고등학교(Tumbler Ridge Secondary School)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경찰은 신고 접수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나, 학교에서 7명이 목숨을 잃었고 인근 주택에서 추가로 2명의 사망자가 발견되었습니다. 여성으로 파악된..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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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 캔버라 불교 단체 사찰 혐의로 중국인 2명 기소

[캔버라=OCJ News] 호주 연방경찰(AFP)은 캔버라 소재 불교 단체인 '관음법문(Guan Yin Citta Dharma Door)'을 비밀리에 사찰하고 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중국 국적자 2명을 기소했다고 2026년 2월 11일 발표했다. 사건 개요 및 기소 내용 2026년 2월 11일, 25세 남성과 31세 여성인 두 명의 중국 국적자가 '무모한 외국 간섭(reckless foreign interference)' 혐의로 ACT 치안법원(ACT Magistrates Court)에 회부되었다. 호주 형법 제92.3(1)조에 의거한 이 혐의는 유죄 판결 시 최대 1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다. 호주 연방경찰과 호주 보안정보기구(ASIO)의 합동 조사인 '오퍼레이션 어텀 실드(Operati..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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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북부 노던 테리토리 대홍수 발생, 주민 350여 명 긴급 대피

[다윈=OCJ 뉴스] 2026년 2월 12일 — 호주 북부 노던 테리토리(NT)의 나우이유(Nauiyu) 공동체가 데일리 강(Daly River)의 급격한 범람으로 침수되어 주민 350명이 다윈의 긴급 대피소로 후송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호주 기상청(BoM)은 12일에도 해당 지역에 추가 강우와 뇌우가 예상된다며 주요 홍수 경보를 유지하고 있다. 데일리 강 수위 14.3m 도달… 비상사태 선포 기상청 및 현지 당국에 따르면, 데일리 강 경찰서(Daly River Police Station) 지점의 수위는 2월 11일 기준 14.21m를 기록하며 주요 홍수 수위인 14.00m를 넘어섰다. 수위는 11일 밤 14.30m로 정점에 도달한 뒤 12일까지 주요 홍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던 테리토리..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