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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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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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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5억 6,140만 달러 규모의 교통비 지원 패키지 발표... 자동차 등록세·통행료 및 유류비 부담 완화

호주 가정들이 높은 주택 담보 대출 금리와 임대료, 식료품 및 유류비 인상 등으로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지원책이 며칠 내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교통비는 많은 호주 가구에서 매주 지출하는 가장 큰 항목 중 하나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가계 예산에 큰 부담이 되어 왔습니다. 이에 정부는 시민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최근 발표된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2026-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주 정부는 서민들의 재정적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총 5억 6,140만 달러 규모의 '교통비 지원 패키지(Transport Affordability Package)'를 향후 12개월 동안 가동합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늘을 위한 구제, 내..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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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남녀 통합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 달성... 호주 사커루는 파라과이전 무승부 이상 노려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역사적인 기록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축구 전설 리오넬 메시(38) 선수가 월드컵 역사상 남녀 통틀어 역대 최다 득점자에 등극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리아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2대 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날 메시는 경기 초반 페널티킥을 실축했으나, 이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두 골을 몰아치며 자신의 월드컵 통산 17호, 18호 골을 연달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메시는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16골)가 보유했던 남성부 최다 기록은 물론, 브라질의 전설적인 여자 축구선수 마르타(17골)의 남녀 통합 최다 득점 기록까지 뛰어넘으며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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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호주 주요 제도 개편: 임금 인상·세금 감면 및 연금·육아휴직 변화 총정리

2026년 7월 1일 새 회계연도의 시작과 함께 호주 전역에서 근로자의 임금, 연금, 세금 및 육아휴직 등과 관련된 대대적인 제도 개편이 시행됩니다. 수백만 명의 호주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변경 사항들을 종합하여 정리해 드립니다. 최저임금 및 어워드 임금 인상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의 2026년 연례 임금 검토 결정에 따라, 7월 1일 이후 첫 번째 전체 급여 지급기부터 최저임금 및 어워드(Modern Award) 적용 임금이 인상됩니다. 국가 최저임금은 6% 인상된 시간당 26.44달러로 상향 조정되며, 이는 주 38시간 근무 기준 주당 1,004.90달러에 해당합니다. 또한, 어워드 적용 근로자들의 임금 역시 4.75% 인상되어 약 280만 명의 근로자가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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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회 다문화주의 지지율 하락세 뚜렷… 경제적 불안 속 정치적 공방 가열

최근 호주 내 다문화주의와 현행 이민자 수용 규모에 대한 대중의 지지율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경제적, 사회적 불안이 고조되면서, 오랫동안 국가의 핵심 정체성으로 여겨져 온 다문화주의가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호주의 권위 있는 싱크탱크인 로위 연구소(Lowy Institute)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화적 다양성이 호주에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73%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년 전인 2024년의 90%에서 무려 17%포인트나 급락한 수치입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5%는 현재 호주의 이민자 수용 규모가 '너무 많다'고 답했습니다. 로위 연구소의 찰스 라이언스-존스(Charles Lyons-Jones) 연구원은 "현재의 이민 규모에 대한 반..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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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선진 민주주의 국가 중 유일하게 '국가 인권법' 부재… 앨버니지 정부의 입법 향방은?

호주는 전 세계 주요 민주주의 국가 중 유일하게 국가 차원의 '인권법(Human Rights Act)'이 없는 국가입니다. 지난 세기 동안 여러 차례의 인권법 제정 시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무산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 해묵은 과제가 다시 한번 호주 정치권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24년 발표된 호주 의회 인권 합동 위원회(PJCHR)의 보고서는 국가 인권법 제정을 강력히 권고했으며, 태즈메이니아주 호바트 출신의 앤드루 윌키(Andrew Wilkie) 하원의원은 이를 법제화하기 위한 개인 발의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 정부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셸 롤런드(Michelle Rowlan..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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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조류인플루엔자(H5N1) 호주 본토 첫 상륙… 가금류 산업 및 생태계 비상

호주 당국과 농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수년간 철저한 대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휩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마침내 호주 본토에 상륙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연방 정부와 환경 당국에 따르면, 서호주(WA) 퍼스에서 남동쪽으로 약 700km 떨어진 에스페란스(Esperance) 인근 외딴 해변에서 갈색도둑갈매기(brown skua)와 북방큰풀마갈매기(northern giant petrel)가 H5N1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서호주의 일부 가금류 생산 시설에는 예방적 봉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줄리 콜린스(Julie Collins) 연방 농림수산부 장관은 "현재까지 지역 가금류나 농업 시스템에서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라고 밝히며, "호주는..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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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요 3개 도시, 2026년 들어 가장 추운 밤 기록... '마침내 찾아온 겨울'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호주의 주요 3개 도시가 2026년 들어 가장 추운 밤을 맞이했습니다. 주말 사이 찬 전선이 지나간 후 맑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애들레이드(Adelaide), 호바트(Hobart), 그리고 론세스톤(Launceston)의 기온이 올해 최저치로 뚝 떨어졌습니다. 기상 전문 매체 웨더존(Weatherzone)의 6월 22일 발표에 따르면, 남호주의 주도 애들레이드는 월요일 이른 아침 기온이 3.5°C까지 하강했습니다. 이는 전날인 일요일 아침에 기록된 4.0°C를 하루 만에 경신한 수치입니다. 애들레이드의 6월 평균 최저 기온이 8.5°C임을 감안하면 매우 쌀쌀한 날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애들레이드의 역대 6월 최저 기온은 1944년에 기록된 0.8°C였습니다. 태..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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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NSW주] 주간 통행료 상한선 50달러로 인하… 서민 가계 부담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예산안 발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정부가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위해 주간 도로 통행료 상한선을 인하하는 등 '생활 밀착형(bread and butter)' 지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대니얼 무키(Daniel Mookhey) NSW주 재무장관은 화요일 예산안 공식 발표를 하루 앞둔 2026년 6월 22일(월요일), "근로자 가정이 감당할 수 있는 주(State)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을 선공개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일상생활 속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계 부담 경감에 맞춰져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도로 통행료 지원 확대입니다. 주 정부는 기존 주당 60달러였던 통행료 상한선을 향후 1년간 50달러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운전자들이 혜택..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