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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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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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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60대 남성, 11년 만에 복권 1등 두 번 당첨되는 기적... '이제 아내와 은퇴 즐길 것'

호주 퍼스(Perth)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11년 전 복권 1등에 당첨된 데 이어 또다시 1등에 당첨되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호주 전역에서 확률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이 사연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및 복권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최근 진행된 '새터데이 로토 슈퍼드로(Saturday Lotto Superdraw)'에서 180만 호주달러(약 16억 6천만 원)의 1등 당첨금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는 퍼스 남부 팔미라(Palmyra) 지역의 '팔미라 수파 뉴스(Palmyra Supa News)'에서 이 행운의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그의 1등 당첨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는 지난 ..

2026.06.2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의회, 노동당 정부의 대규모 세제 개편안 통과… 네거티브 기어링 및 자본이득세 대폭 수정

호주 연방의회가 노동당 정부의 대규모 세제 개편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법안은 노동당과 녹색당(Greens)의 막판 타협을 통해 2026년 6월 25일 공식적으로 의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본 개편안은 자본이득세(CGT), 네거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 그리고 근로자 소득세 등에 대한 중대한 변화를 포함하고 있어, 호주 내 투자자와 근로자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째로,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네거티브 기어링'과 '자본이득세(CGT)' 혜택이 대폭 축소됩니다. 2027년 7월 1일부터 기존 주택(Established properties)에 대한 네거티브 기어링 혜택이 폐지됩니다. 단, 2026년 5월 12일 오후 7시 30분(AE..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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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거스 테일러 야당 대표, '단일문화주의' 논란 일축... "호주만의 핵심 가치 기반한 다문화 지지합니다"

앵거스 테일러(Angus Taylor) 호주 자유당 및 야당 대표가 최근 불거진 '단일문화주의(monoculture)' 논란을 일축하며, 호주의 핵심 가치에 기반한 다문화주의를 굳건히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논란은 최근 폴린 핸슨(Pauline Hanson) 원내이션당(One Nation) 당수가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통해 호주가 다문화 사회를 거부하고 '단일문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핸슨 당수는 인구의 민족적 동질성이 높은 일본을 성공적인 단일문화 국가의 예시로 들며 호주 역시 이와 같은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테일러 야당 대표는 목요일 현지 언론인 2..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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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호주주(SA), 기독교계가 지지한 '임신 후기 낙태 금지 법안' 하원서 최종 부결

호주 남호주주(SA) 의회 하원이 임신 25주 이후의 낙태를 대부분 금지하는 법안을 36대 9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부결시켰다. 태아의 생명권을 보호하기 위해 현지 기독교 단체와 가족우선당(Family First Party) 등이 해당 법안의 통과를 강력히 촉구해 왔으나, 정치권의 거센 반대 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무산되었다. 크리스천 데일리 인터내셔널(Christian Daily International)의 오세아니아 지역 보도 등에 따르면, 남호주주 하원은 최근 임신 후기 낙태를 제한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 9표, 반대 36표로 최종 폐기했다. 이번 법안은 임신 25주가 경과한 태아의 생명권을 법적으로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발의되었다. 호주 내 기독교계와 보수 정당인 가족우선당(Famil..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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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스 시드니 의회, 공원 내 결혼식 및 성별 공개 파티에 대한 2,000달러 요금 부과 계획 철회

호주 시드니의 한 지역 의회가 공원 내 결혼식, 성별 공개 파티(Gender Reveal Party), 그리고 상업용 반려견 산책 비즈니스 등에 부과하려던 고액의 공원 사용료 계획을 대폭 축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대중의 거센 반발과 지역 사회의 비판에 따른 조치입니다. 노스 시드니 카운슬(North Sydney Council)은 당초 블루스 포인트 리저브(Blues Point Reserve)나 브래드필드 파크(Bradfield Park)와 같이 하버뷰를 자랑하는 주요 공원에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경우 최대 2,000달러(3시간 기준)의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했습니다. 해당 초안에 따르면 21명 이상의 모임은 허가를 받아야 했으며, 상업용 반려견 산책 전문가와 야외 피크닉 업체 등도 연간 약..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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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은퇴 자금, 40만 달러인가 100만 달러인가? 자신에게 맞는 적정 슈퍼애뉴에이션 찾기

호주인들이 은퇴 후 안락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필요한 슈퍼애뉴에이션(퇴직연금, 이하 '슈퍼') 잔액에 대해 다양한 추정치가 혼재하면서 은퇴를 앞둔 많은 이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각종 기관이 제시하는 기준액이 4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 이상에 이르기까지 큰 편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 기관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은퇴 자금 기준호주퇴직연금협회(ASFA)의 최신 기준에 따르면, 자가를 소유한 호주인이 '안락한(comfortable)' 은퇴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개인 63만 달러, 부부 73만 달러의 슈퍼 잔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건강보험, 차량 유지비, 여가 및 여행 등의 예산을 기반으로 산출된 수치입니다. 반면, 소비자 옹호 단체인 '슈퍼 컨슈머 오스트레일리아(SCA)'는..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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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세청 경고] "성급한 세금 신고 피하십시오"… 1,000달러 소득 공제 혜택은 내년부터

호주 국세청(ATO)이 올해 세금 신고 기간(Tax Time)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성급한 신고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특히 1,000달러의 즉각적인 소득 공제 혜택은 올해 적용되지 않으며, 소셜 미디어나 인공지능(AI)을 통한 부정확한 세무 조언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회계연도가 7월 1일에 시작되지만, 납세자들이 고대하던 핵심 세제 혜택 중 하나는 올해 세금 신고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호주 연방 정부는 지난 5월 예산안을 통해 업무 관련 경비에 대해 '1,000달러 즉각 소득 공제(instant tax deduction)'를 법제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5년 총선 공약으로 제시된 생활비 부담 완화 대책의 일환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2026-2027 ..

2026.06.25
뉴스/오세아니아

'스노위 2.0' 메가 프로젝트 비용 폭등 논란… 백지화 요구 속 에너지 안보의 핵심 자산으로 남을 것인가

호주 역사상 가장 야심 찬 수력 발전 메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스노위 2.0(Snowy 2.0)’이 천문학적인 비용 폭등과 공기 지연으로 인해 거센 찬반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호주의 에너지 안보를 위해 필수불가결하다는 찬성 측과 막대한 혈세 낭비라며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반대 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최근 원네이션당(One Nation)의 폴린 핸슨(Pauline Hanson) 대표는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통해 스노위 2.0을 "빚의 블랙홀"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프로젝트를 당장 취소하고 손실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초기 20억 달러로 예상되었던 비용이 최대 400억 달러 이상으로 치솟을 것이라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이러한 ..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