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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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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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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보안 우려로 앤스로픽 최신 AI 모델(Fable 5·Mythos 5) 접근 전면 차단… 글로벌 'AI 주권' 논쟁 격화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기업인 앤스로픽(Anthropic)의 최신 모델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와 '미토스 5(Mythos 5)'에 대한 외국인 접근 차단을 전격 명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앤스로픽은 해당 모델의 글로벌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했으며, 이 사태는 유럽과 캐나다 등 동맹국들 사이에서 'AI 주권'과 기술 의존도에 대한 심각한 논쟁을 촉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오후 5시 21분, 미 상무부는 앤스로픽 측에 서한을 보내 '페이블 5' 및 '미토스 5' 모델에 대한 외국 국적자의 접근을 즉각 차단하라는 수출 통제 지침을 내렸습니다. 미국 정부는 해당 AI 모델의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이른바 '탈옥(Jailbre..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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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만 차별 안 돼"... NSW주, 모든 차량 대상 도로 사용료 도입 촉구 목소리

[호주 뉴스] 최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의회 조사 위원회에서는 전기차(EV) 소유자에게만 도로 사용료를 부과할 것이 아니라, 차량의 무게를 기준으로 모든 운전자에게 도로 및 교량 파손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NSW 주정부가 제안한 도로 사용료(road user charge)의 적용 대상을 모든 차량으로 확대할 경우, 과거 빅토리아주에서 유사한 제도가 위헌 판결을 받았던 것과 같은 법적 분쟁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가솔린 및 디젤 차량 등 기존 내연기관 소유자에게 부당한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NSW 주정부는 당초 2027년 7월부터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주행거리 1km..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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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카브라마타서 유모차 교통사고… 1세·5세 어린이 두 명 비극적 사망

[사건사고] 시드니 남서부 카브라마타(Cabramatta) 지역에서 유모차에 타고 있던 두 어린이가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는 매우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역사회는 이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오후 3시 15분경 조셉 스트리트(Joseph Street, 컴벌랜드 하이웨이)와 길버트 스트리트(Gilbert Street) 교차로 부근에서 일어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1세와 5세 어린이 두 명을 응급 조치한 뒤 웨스트미드 어린이 병원(The Children's Hospital at Westmead)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하지만 두 어린이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도착한 후 끝내 숨을..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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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착을 위한 엄청난 비자 비용, 5년간 수천 달러 지불한 영국 이민자의 호소

최근 한 영국 출신 이민자가 호주에 체류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엄청난 비자 비용을 폭로하며, 호주 이민 시스템의 냉혹한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이 이민자는 지난 5년 동안 호주를 '자신의 집'이라 부르며 생활해 왔지만, 비자 수수료로만 수천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그는 새로운 비자 신청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며 극심한 불확실성, 이른바 '림보(Limbo·불확실한 대기 상태)'에 빠져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호주 이민을 준비하거나 체류 중인 많은 이민자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재정적, 심리적 고충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본지가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의 최근 비자 수수료 규정을 팩트체크한 결과, 호주의 비자 비용은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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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의 꿈, 후회로 바뀌다… 호주 첫 주택 구매자 절반 "결정 후회합니다"

호주에서 첫 내 집 마련은 많은 이들이 꿈꾸는 인생의 중대한 성취입니다. 하지만 막상 그 꿈을 이룬 뒤, 예상치 못한 현실과 재정적 압박으로 인해 후회를 호소하는 주택 구매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3년 말, 6년의 저축과 18개월간의 발품 끝에 멜버른 도심의 아파트를 구매한 41세 청년 캐리 시우로(Carey Ciuro) 씨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그는 구매 첫해에는 임대 생활을 벗어났다는 기쁨에 들떴으나, 1년이 지나면서 아파트 주민 위원회(Owners Corporation)와의 갈등, 지속적인 관리비 인상, 단지 내 해결되지 않는 건물 문제 등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캐리 씨는 "주택 소유자가 된 것은 놀라운 축복이지만, 예기치 않은 희생이 따랐습니다. 내 집 마련이 과연 옳은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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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부담에 내몰린 위험한 난방 방식… 겨울철 주택 화재 위험 '빨간불'

최근 호주 전역에서 치솟는 물가와 생활비 부담(Cost-of-living)으로 인해 많은 가정이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려다 도리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야후 뉴스 호주판(Yahoo News Australia)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호주인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선택하는 '위험한 지름길(dangerous shortcuts)'이 "매우 우려스럽고 두려운 수준(pretty frightening)"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겨울철 에너지 요금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가정에서는 저렴하지만 결함이 있는 휴대용 히터에 의존하거나, 하나의 멀티탭에 과도하게 많은 난방 기기를 연결해 사용하는 등 위험천만한 난방 습관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야외용 난방기나 바비큐 그릴을 실내로 들여와 사용하는 사례도..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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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중국 견제 위해 호주 남동부에 대규모 무기 비축 기지 구축 추진

미 해병대가 중국의 군사력 팽창을 견제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호주 영토 내에 대규모 무기 비축 기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최근 호주 SBS 뉴스와 AFP 통신의 보도를 인용한 입찰 문서에 따르면, 미 해군은 약 3천만 미국 달러(약 4,240만 호주 달러)를 투입해 호주 빅토리아주 남동부에 대규모 무기 및 장비 보관용 창고와 사무실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 비축 기지는 2028년까지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 해병대가 호주 내에 육상 무기 비축 기지를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빅토리아주가 선정된 배경에는 전략적인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호주 로위 연구소(Lowy Institute)의 샘 로게빈(Sam Roggeveen) 국제 안보 책임자는..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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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RBA), 세 차례 인상 끝에 6월 기준금리 4.35%로 동결… 추가 인상 여지는 '여전'

호주중앙은행(RBA)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멈췄습니다. RBA는 16일(현지시간) 통화정책 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4.35%로 동결한다고 만장일치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올해 세 차례 연속된 금리 인상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동결 조치로, 가계와 기업의 차입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미셸 불럭(Michele Bullock) RBA 총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동결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이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불럭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이며,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추가 긴축(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인플레이션이 완화된다고 해서 이미 오른 물가가..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