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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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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의 '삼위일체' 성경 강의 논란, 정통 교리 훼손 우려 확산

가수 박진영의 '삼위일체' 성경 강의를 두고 한국교회 안팎에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정통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를 기존 신학적 입장과 다르게 해석하고 가르치면서 교계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박진영의 성경 강의 영상을 분석하며 그의 교리 해석을 지적하는 글들이 다수 게재되고 있다. 특히 그가 진행한 '첫열매들' 강의 내용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해당 강의에서 박진영은 성부와 성자를 서로 다른 하나님으로 설명했다. 또한 이들이 '하나'라는 의미에 대해서도 본질적으로 한 존재라는 뜻이 아니라, 생각과 목적이 같다는 취지로 풀이했다. 성령에 대한 설명 역시 정통 기독교의 범주에서 벗어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번 논란은 과거 그가 특정 종교단체와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한 소모적..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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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잃은 한국교회, 담장 허물고 사회적 '환대의 허브'로 거듭나야"... 2026 국민미션포럼 개최

개인주의가 심화되고 사회적 갈등과 고립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신뢰를 잃어가는 한국교회가 스스로의 담장을 허물고 이웃을 조건 없이 품는 '환대의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국민일보 종교국 주최로 지난 9월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국민미션포럼'에서는 신학, 사회학, 건축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교회가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실천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교회가 단순히 사람들을 초청하는 단계를 넘어, 이주민과 다음세대 등 소외된 이웃에게 조건 없이 곁을 내어주는 진정한 환대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인 신뢰도 27% 시대, '끼리끼리'를 넘어선 교량형 교회로기조강연에 나선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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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불무를 통과한 기적, 영화 ‘다니엘’ 9월 극장 개봉… 소외 이웃 3천 명 위한 ‘티켓 나눔’ 캠페인 전개

성경 속 다니엘과 세 친구의 굳건한 신앙과 역사적 실화를 담은 기독교 영화 '다니엘과 풀무불(Daniel and the Fiery Furnace)'이 오는 9월 18일 북미 극장가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 기독교계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개봉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화를 관람하기 힘든 소외된 이웃 3,000명에게 무료 티켓을 제공하는 모금 캠페인이 전개되면서 나눔의 감동을 더하고 있다. 1. 성경 속 역사적 진실을 스크린으로… 메나 마수드, 일라이자 알렉산더 주연영화 '다니엘과 풀무불'은 성경 다니엘서 1장부터 3장을 바탕으로 바벨론 포로기 초반,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고향을 떠나 이방 제국의 중심부로 끌려가며 겪는 신앙의 시험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서사..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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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가 던진 경고… 기독교 가치 잃어가는 서구 문명과 ‘K-기독교’의 시대적 사명

최근 서구 문명이 오랜 정신적 지주였던 기독교적 가치와 복음에서 점차 멀어지는 영적 위기 속에서, 고전 호메로스의 대서사시를 재해석한 대작 영화 ‘오디세이’와 트로이 전쟁의 비극을 통해 현대 문명의 쇠퇴를 분석한 기독교 영상 메시지가 교계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독교 미디어 선교 단체인 ‘메신저뉴스’가 발표한 최신 영상 메시지는 하나님의 환대와 사랑을 저버린 채 세속화되어 가는 현대 서구 사회의 자화상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이 어두운 시대에 한국 교회가 짊어져야 할 ‘K-기독교’의 새로운 선교적 사명을 조명하고 나섰습니다. 환대의 법을 깨뜨린 ‘트로이 목마’와 서구의 영적 위기이번 메시지는 최근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속 핵심..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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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교사들은 ‘체계적 교육’ 원하는데… 교회는 여전히 ‘격려’뿐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신앙 교육을 최전선에서 책임지는 교회학교 교사들이 단순한 위로나 격려를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간절히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사명감으로 헌신하지만,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가르치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와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꿈미)’가 공동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 10명 중 4명은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교사 교육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사명감만으로는 버거운 현장, 역량 부족에 우는 ‘소울 페어런트’교사들이 주일학교 교사 사역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동력은 단연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사명감’이 40%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뒤를..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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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크기는 달라도 제자도의 본질은 같다"… 가장 작은 교회와 가장 큰 교회가 제자훈련 점수 높은 이유

최근 발표된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제자훈련 현황 연구 분석에 따르면, 교회의 규모와 지역적 위치가 성도들의 제자훈련 및 신앙 성숙도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주일 예배 참석자가 50명 미만인 가장 작은 초소형 교회와 500명 이상인 가장 큰 대형 교회의 성도들이 중간 규모의 교회 성도들보다 더 높은 제자훈련 점수를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호주, 뉴질랜드, 태평양 제도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다양한 규모의 교회 지도자들에게도 목회적 필요에 따른 제자양육의 방향성을 제시해 줍니다. 극과 극의 규모에서 나타난 높은 제자도 점수라이프웨이 리서치가 개신교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자도의 현주소(State of Discipleship)' 설문조사..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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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성경을 잘못 해석할까 두렵지만"... 목회자 대다수 "AI, 성경 연구에서 완전히 배제해선 안 돼"

성경 해석을 향한 AI의 진입과 목회자들의 깊은 우려인공지능(AI) 기술이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일상 속으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가운데, 성경 해석에 미치는 AI의 영향력을 분석한 최신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독교 전문 리서치 기관인 바나 연구소(Barna Group)가 기술 플랫폼 글루(Gloo)와 공동으로 진행한 '교회 현황(State of the Church)' 연구에 따르면,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AI가 성경을 왜곡하거나 잘못 해석할 가능성에 대해 매우 높은 경계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설문에 응답한 미국 성인의 74%,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의 83%가 AI의 성경 오해석을 우려했으며, 목회자의 경우는 무려 94%가 이 같은 우..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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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번역선교회(GBT), 마동훈 제5대 신임 이사장 취임 예고... "창립 40주년, 다음 세대 향한 7대 사역 본격화"

[OCJ Focus] 성경번역선교회(GBT)가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마동훈 교수를 제5대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GBT는 오는 2026년 9월 22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GBT는 이번 리더십 교체를 기점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 번역과 '7대 집중 사역'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미디어 전문가의 리더십, 패러다임의 전환 예고 이번 인사는 오랜 기간 전 세계 미전도 종족을 위한 언어 연구와 성경 번역에 매진해 온 GBT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소통과 미디어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마동훈 신임 이사장은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다. 디지털 ..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