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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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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19% 추락·'가나안 성도' 226만 명… 벼랑 끝에 선 한국 교회, 뼈깎는 갱신 절실

한국 교회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발표된 교계 통계 분석에 따르면, 한국 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도가 19%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신앙은 유지하지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성도'가 22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기성 종교 시스템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국가적 인구 위기까지 맞물려 '주일학교 붕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교계 안팎에서는 생존을 위한 구조적 갱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 교회를 향한 사회적 시선이 차갑게 얼어붙고 있다. 대사회적 신뢰도 19%라는 충격적인 수치는 교회가 더 이상 사회적 등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는 단순한 이미지 하락을 넘어, 기성 교회가 현대 사회의 윤리적, 도덕..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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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송 유나이티드의 조엘 휴스턴, 침묵을 깨다: "명성의 무게와 상실, 그리고 다시 찾은 신앙"

한 세대의 예배 문화를 이끌며 전 세계 수천만 명의 기독교인에게 찬양의 언어를 심어준 힐송 유나이티드(Hillsong UNITED)의 리더, 조엘 휴스턴(Joel Houston)이 오랜 침묵을 깨고 대중 앞에 섰습니다. 그는 최근 심도 있는 대담을 통해 힐송 교회의 잇따른 논란 이후 자신이 겪었던 깊은 상실감, 기독교 음악계 내 명성의 무게, 그리고 무너진 자리에서 새롭게 발견한 신앙의 본질에 대해 솔직하고 뼈아픈 고백을 전했습니다. 지난 2026년 10월 13일, 미국 마이애미 보스 교회(VOUS Church)의 리치 윌커슨 주니어(Rich Wilkerson Jr.) 목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성숙한 나(Mature Me)’ 110회 에피소드에 출연한 휴스턴은 과거 2~3년 동안 교회 예배당에 발을 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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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교회 목회자 양성의 새로운 이정표, 시드니 우림교회 김기수 목사 안수 감사예배 개최

호주 한인 이민교회 역사에 바른 목회자 양성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시드니 우림교회는 오는 11월 8일 주일 낮 12시 30분, 로즈빌에 위치한 교회 본당에서 김기수 목사 안수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번 예배는 단순한 개인의 임직을 넘어, 호주 현지에서 공인된 신학 교육과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쳐 정식 목회자가 배출되는 결실이라는 점에서 교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롭게 목사로 세워지는 김기수 목사는 한국에서 항공대학을 졸업한 후 호주로 이주해 아이오나 콜룸바 칼리지(Iona Columba College)에서 기독교사역 및 신학 고급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2025년부터 시드니 우림교회 전도사로 현장 사역을 감당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총회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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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사랑스러운교회, 사위 담임목사 승계 강행… 한국교회 세습 논란 다시 도마 위에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대형교회인 사랑스러운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가 결국 설립자 배만석 목사의 사위인 이광석 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물려주며 세습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지난 2026년 10월 17일, 사랑스러운교회는 배만석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식 및 이광석 목사의 위임예배를 열고 승계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이는 한국교회 내 대형교회 세습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제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교계 안팎의 거센 비판과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1986년 배만석 목사가 개척한 사랑스러운교회는 출석 교인 수천 명에 이르는 시흥 지역의 대표적인 대형교회로 성장했습니다. 대규모 예배당은 물론 요양원, 봉사단, 그리고 국내외 여러 지교회를 운영하며 상당한 교세를 자랑해 왔습니다. 배 목..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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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내분 격화… 목회자 단체들, 은퇴목사회 '우편향 기도회' 강력 규탄 및 취소 촉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교단 내부에서 이념적 대립과 세대 간 갈등이 심화되며 심각한 파열음이 일고 있습니다. 교단 소속 5개 목회자 단체가 전국은퇴목사회의 주최로 열릴 예정인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행사의 즉각적인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내부 의견 충돌을 넘어, 한국 교회가 직면한 정치 편향성 및 교단 결의 훼손 등 복합적인 위기를 보여주는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합니다. 논란의 중심에 선 기도회는 전국은퇴목사회(회장 최기준 목사) 주관으로 2026년 10월 21일 명성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습니다. 전국은퇴목사회는 사전에 교단 내 여러 단체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현 정치 현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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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 임기 '2년·연임' 정관 개정… 후보 발전기금 3억 원으로 상향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임시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의 임기를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며 연임이 가능하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아울러 임기 연장에 따른 후속 조치로 후보 발전기금을 3억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섰다. 2026년 10월 20일 교계 소식통과 주요 언론에 따르면, 한기총은 최근 임시총회를 개최해 조직의 핵심 의사결정 구조를 개편하는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대표회장의 임기 연장이다. 기존 1년이었던 임기를 2년으로 늘렸을 뿐만 아니라, 연임까지 가능하도록 제도를 전면 수정했다. 이러한 행보는 단기 임기로 인해 발생했던 정책의 단절을 극복하고, 리더십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통상 1년의 임기는 대규모 연합 ..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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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 초대석] 김순성 교수 “척박한 이민 목회, ‘가정교회’가 성경적 본질 회복의 강력한 대안이다”

대담 및 정리: OCJ (Oceania Christian Journal) 편집실초대 손님: 김순성 교수 (전 고려신학대학원장, 실천신학자) 한국의 대표적인 실천신학자이자 고려신학대학원장을 역임한 김순성 교수가 최근 시드니를 방문했다. 그는 대양주 가정교회 사역의 중심에 있는 시드니 새생명교회(강승찬 목사)와 수정교회(송영민 목사) 그리고 샬롬교회(김호남 목사) 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대양주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이끌며, 이민 사회라는 척박한 토양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교민들과 목회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도전을 전했다. 평생을 신학교육과 목회 현장의 일치에 헌신해 온 김 교수는, 위기에 처한 현대 교회의 대안으로 ‘신약 교회의 원형인 가정교회’를 주창한다. OCJ는 시드니 방문 일정을 소화 중인 김순..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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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합교회, 시드니서 대규모 갱신 집회 'ONE' 개최… 선교 사명 재확인

호주 연합교회(UCA) 뉴사우스웨일스 및 수도준주(NSW/ACT) 노회(Synod)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시드니 웨슬리 컨퍼런스 센터(Wesley Conference Centre Sydney)에서 대규모 갱신 집회 'ONE'을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급격한 세속화와 탈기독교 시대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분열된 세상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주 연합교회 공식 매체인 '인사이트(Insights)'에 따르면, 이번 'ONE' 집회는 단순한 연례 회의를 넘어 호주 교회의 영적 갱신(renewal and refreshing)을 도모하는 중대한 모임이다. 지난 4월부터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교회가 직면한 현대적 과제들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신앙이 현실 세계에서 ..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