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교계

뉴스/교계

신앙의 위기인가 성장의 기회인가: '의심'에 직면한 현대 크리스천들의 영적 실태

[OCJ Special Report] 최근 발표된 통계와 교계 보고서에 따르면,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 중 상당수가 신앙생활 과정에서 하나님의 성품이나 존재에 대해 깊은 의구심을 품는 '영적 회의'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난의 시기나 기대했던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때 이러한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며, 이는 현대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중요한 영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직면하는 의심은 단순히 믿음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라, 삶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개입하심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조사에 참여한 많은 성도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정말 나를 돌보시는가' 혹은 '왜 이런 고통을 허락하시는가'와 같은 질문들로..

2026.04.16
뉴스/교계

장로·권사·집사, '계급' 아닌 '섬김'의 자리... 한국교회 직분자 교육 실태 점검

[OCJ Special Report] 한국교회 내에서 장로, 권사, 집사라는 직분이 본래의 성경적 의미인 '섬김'과 '봉사'의 직무보다는 사회적 지위나 명예로 인식되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최근 교계 전문가들과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임직식 중심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직분자들이 자신의 성경적 직무를 온전히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상시 교육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교회의 항존직인 장로와 집사는 성경적 유래를 가진 공적 직분입니다. 장로는 교회의 신령한 관계를 살피고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치리하며 돌보는 역할을 맡으며, 집사는 교회의 구제와 재정, 실질적인 봉사를 담당합니다. 한국교회 특유의 직분인 권사는 장로의..

2026.04.11
뉴스/교계

교회 내 스마트폰 과의존 심각… "신앙 형성 흔들고 예배 집중력 저하"

청년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이 교회 내에서도 일상화되면서, 예배 집중력 저하와 신앙 형성 약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만 10~19세)의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43.0%에 달했으며, 유아동(3~9세) 역시 26.0%로 나타나 디지털 의존이 저연령층까지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단순한 개인의 습관이 아닌 구조적인 중독 현상으로 진단하며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예배 집중력 붕괴 교회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한 예배 집중력 저하가 뚜렷하게 감지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교회 청년부에 출석하는 A씨(30)는 예배 중에도 스마트폰을 손에..

2026.04.11
뉴스/교계

한국교회 73개 교단, 역대 최대 규모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서울=OCJ뉴스) — 2026년 4월 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국내 개신교 73개 교단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개최되었다. 이날 예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국가적 위기 극복과 평화를 기원했다.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 주제로 연합의 장 마련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와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었다. 예배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의 대회사로 시작되었으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인 김정석 감독이 설교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증오 아..

2026.04.06
뉴스/교계

[종교 인식 설문] 국민 48% "종교가 사회에 도움 줍니다"… 팬데믹 대비 10%p 반등

한국갤럽이 최근 발표한 '2025 한국인의 종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가량이 종교의 사회적 기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1년에 비해 종교 전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은 2025년 세 차례(3·7·9월)에 걸쳐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4,606명을 대상으로 종교 인식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종교가 우리 사회에 도움을 주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8%가 "그렇다"(매우 도움 5%, 어느 정도 도움 43%)고 답했습니다. 이는 2014년 63%에서 2021년 38%로 급락했던 긍정 평가가 10%포인트(p) 상승하며 반등한 수치입니다. 반면 "별로 도움을 주지 않는..

2026.04.04
뉴스/교계

레오 14세 교황, 종려주일 미사서 "전쟁 위한 기도 거부될 것"… 美 국방장관 '폭력 간구' 정면 비판

[OCJ 뉴스] 레오 14세 교황이 종려주일 미사에서 전쟁을 정당화하는 기도는 하나님께 거부당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이는 최근 "적들을 향한 압도적 폭력"을 간구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등 기독교 신앙을 표방하는 미국 내 강경파 고위 관료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29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집전된 종려주일 미사 강론을 통해 "예수는 전쟁을 거부하며 누구도 전쟁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천명했습니다. 교황은 성경을 인용하며 "예수님은 결코 무장하지 않으셨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폭력을 쓰지 않으셨으며, 어떠한 전쟁도 치르지 않으셨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의 이번 발언은 특정 인물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국제사회는 이를 피트 헤그세스 ..

2026.03.30
뉴스/교계

2026년 고난주간 맞아 한국 교계 '미디어 금식' 및 '가족 회복' 캠페인 전개

[2026년 3월 25일, 서울] 2026년 고난주간(3월 30일~4월 4일)을 앞두고 한국 교계가 스마트폰과 TV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절제하고 신앙의 본질과 가족 관계를 회복하려는 ‘미디어 금식’ 및 ‘생명 나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단순한 절제를 넘어 기후 위기 대응과 자살 예방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실천적 영성을 통해 십자가의 의미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끄고 가족 마주하기… ‘스크린 타임 오프’ 캠페인 (사)놀이미디어교육센터는 이번 고난주간을 맞아 ‘스크린 타임 오프, 패밀리 타임 온(Screen Time Off, Family Time On)’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센터 측은 밤 9시가 되면 온 가족이 스마트폰과 TV 등 모든 영상 매체를 끄고 서로를 마..

2026.03.25
뉴스/교계

호주 자선비영리위원회(ACNC), '신천지' 조사 착수: 강압적 포교 논란

[멜버른=2026년 3월 25일] 호주의 자선 단체 규제 기관인 자선비영리위원회(ACNC)가 한국계 종교 단체인 신천지(Shincheonji)의 자선 단체 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호주 내에서 신천지의 강압적인 포교 방식과 심리적 지배에 대한 전직 신도들의 폭로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강력한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ACNC, 신규 비밀 유지 조항 근거로 조사 사실 이례적 공개지난 2026년 2월 4일, 수 우드워드 AM(Sue Woodward AM) ACNC 위원장은 신천지 관련 법인인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호주 멜버른 교회(Shincheonji, Church of Jesus, the Temple of the Tabe..

2026.03.25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