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오늘
Admin

뉴스

더보기 →

전체 글

이민사회/가정 & 상담

"왕년의 내가 누구였는데..." 은퇴 후 인생을 망치는 가장 무서운 습관 1위는 '과거의 상전 노릇'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은퇴 이후의 삶, 특히 65세 이후의 품격 있는 노후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국내외 시니어 커뮤니티와 자기관리 플랫폼에서는 "노후에 추해진다"며 은퇴 이후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리는 가장 무서운 습관들에 대한 경고가 이어져 많은 이들의 깊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은퇴 후의 윤택한 삶은 단순히 통장 잔고나 부동산 자산의 규모가 아닌, 일상에서 무심코 반복하는 '마음의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는 분석입니다. 은퇴 전 직함에 갇힌 '상전 노릇', 노년 고립의 주범시니어 심리 전문가들과 은퇴 연구소들의 공통된 분석에 따르면, 65세 이후 인생을 가장 빠르게 황폐화시키는 무서운 습관 1위는 바로 '과거의 영광과 직함에 매몰되어 현재의 관계에서도 상전 노릇을 하려는 태..

2026.07.07
뉴스/교계

전 세계 80개국 선교사 자녀들 한자리에… '하나님 나라' 향한 비전을 품다

전 세계 80개국에서 온 선교사 자녀(MK)들이 모국인 한국에 모여 정체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비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이 주최하는 제28회 선교사 자녀 모국 수련회가 7월 6일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개막했다.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개회 첫날, 캐리어를 끌고 예배당에 들어선 수백 명의 선교사 자녀들은 어색함도 잠시 서로의 출신과 이름을 물으며 금세 활기찬 교제를 나누었다. 선교지에서 한국인 또래를 만나기 어려웠던 자녀들이 모국어로 마음껏 웃고 떠드는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 선교사들의 눈시울은 붉어졌다. 개회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KOMKED 이사장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는 선교사 자녀들이 하나님 나라의..

2026.07.07
뉴스/오세아니아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팟캐스트 부적절 발언 공식 사과… 소셜 미디어 정치의 양날의 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코미디 팟캐스트에 출연해 부적절한 농담을 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정치인들이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뉴미디어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양날의 검'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앨버니지 총리는 지난 금요일 공개된 코미디언 니키 오스본(Nikki Osborne)의 팟캐스트 '부시 딥(Bush Deep)'에 출연했습니다. 인터뷰 도중 진행자는 호주 유명 연예인인 카일리 미노그, 니콜 키드먼, 론다 버치모어 중 누구와 '잠자리, 결혼, 데이트(shag, marry, date)'를 하고 싶은지 묻는 게임을 제안했습니다. 총리는 처음에는 "이제 막 결혼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실제로 앨버니지 ..

2026.07.0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퀸즐랜드 해변을 덮친 미스터리 '우주 공'… 호주우주국 "외국 로켓 잔해로 추정"

호주 퀸즐랜드주 북부 해변에서 발견된 둥근 형태의 미스터리한 물체들에 대해 호주우주국(ASA)이 외국 로켓의 잔해일 가능성이 높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우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지구로 추락하는 우주 파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우주 쓰레기 문제의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수색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금요일)부터 5일(일요일)까지 타운즈빌 북부 포레스트 비치(Forrest Beach) 일대에서 총 6개의 둥근 금속 물체가 민간인들에 의해 잇따라 발견되었습니다. 일명 '우주 공(Space Balls)'으로 불리는 이 물체들은 발견 직후 유해 화학물질(히드라진 등 로켓 연료)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지역 사회에 긴장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에 퀸즐랜드주 경찰과..

2026.07.0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고소득자들, '5% 첫 주택 구입 보증금 제도'에 몰려… 경제학자들 "집값 상승 부추길 것" 경고

[OCJ 뉴스] 호주 내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자들이 정부의 '5% 첫 주택 구입 보증금 제도(5% first home buyer deposit scheme)'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전문가들은 재정적으로 여유 있는 계층이 제도의 혜택을 누리면서 오히려 주택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7일(현지시간) 가디언(The Guardian) 호주판에 따르면, 최근 호주 부동산 시장에서 고소득층이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부 지원 제도로 대거 몰려드는(flocking) 현상이 확인되었다. '5% 첫 주택 구입 보증금 제도'는 본래 자금력이 부족한 무주택 서민들이 주택 가격의 5%에 해당하는 낮은 보증금만으로도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07.0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이민] 비자 신청비 최대 3배 기습 폭등... 영주권자 및 유학생 사회 '당혹'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가 2026년 7월 1일 자로 주요 비자 신청비를 대폭 인상했습니다. 사전 예고 없이 단행된 이번 기습 인상은 호주 체류를 희망하는 유학생들은 물론, 이미 정착한 영주권자들에게까지 큰 충격과 불확실성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영주권자들의 자유로운 출입국을 위해 필요한 '레지던트 리턴 비자(RRV, 서브클래스 155 및 157)'의 수수료 인상입니다. 기존 490달러였던 신청비는 1,475달러로 약 200% 급등하여 세 배 수준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시드니 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며 파트너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중국계 이민자 젬마(Gemma) 씨는 연로한 부모님을 뵙기 위해 해당 비자 갱신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2026.07.07
뉴스/오세아니아

아워 마빌, 폴린 한슨 의원의 '단일문화' 발언 일축… "호주의 진정한 힘은 다문화에 있습니다"

최근 막을 내린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한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사커루)의 아워 마빌(Awer Mabil) 선수가 호주의 '단일문화주의(monoculturalism)'를 주장한 폴린 한슨(Pauline Hanson) 상원의원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사커루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32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호주로 귀국한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빌 선수는 한슨 의원의 발언이 팀에 방해가 되었느냐는 질문에 "전혀 방해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대표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극우 성향의 '원 네이션(One Nation)..

2026.07.07
뉴스/오세아니아

중국, 태평양 향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 단행… 호주 및 주변국 강력 규탄

최근 중국이 태평양 공해상을 향해 핵잠수함에서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며 오세아니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은 2026년 7월 6일 오후 12시 1분경 모의 탄두를 탑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남태평양 해상으로 시험 발사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번 발사가 연례 군사 훈련의 일환으로 이뤄진 정례적인 조치이며, 특정 국가나 목표물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관련국들에게 사전에 발사 계획을 통보하여 국제법과 관례를 준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롯한 주변국들은 즉각 강한 우려와 규탄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무장관은 "중국의..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