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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거룩한 삶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5장 8-14절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워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향해 이방인 시절의 어두운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진 정체성을 강조합니다. 당시 에베소는 도덕적 부패와 우상 숭배가 팽배했던 ..
AI 시대, 한국교회의 미래 트렌드: “교회의 대표 문화는 희생과 섬김이어야 합니다”
[기획 보도] 최근 목회 현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신간 『목회트렌드 2027』(글과길)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이할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문화’라는 핵심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교회 역시 세상이 공감할 수 있는 고유하고 선한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들의 공통된 목소리입니다. 지난 2026년 9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는 본 도서의 저자들과 함께하는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인 목사(아트설교연구원 대표), 박윤성 목사(익산 기쁨의교회), 이상갑 목사(산본교회), 김철웅 목사(군포교회)가 참석해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문화적 변혁’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 잃어버..
호주 시드니 목회자 자택에 살해 위협… 자택 주소 유출 후 좌파 활동가들 습격
[OCJ]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에코 교회(Echo Church)를 담임하는 앤드류 세드라(Andrew Sedra) 목사와 그의 가족이 자택에서 끔찍한 살해 위협을 받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2026년 9월 3일 목요일 밤에 발생했습니다. 앤드류 세드라 목사의 자택 주소가 온라인상에 불법적으로 유출(Doxxing)된 직후, 후드를 뒤집어쓴 2명을 포함한 총 4명의 급진적 좌파 및 성소수자(LGBTQ) 활동가들이 그의 집으로 몰려왔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항의하는 수준을 넘어, 세드라 목사 자택의 전력을 고의로 차단하고 집 안으로 강제 침입을 시도하는 등 매우 폭력적인 양상을 보였습니다. 세드라 목사가 소셜 미디어(X)에 직접 공개한 현장 보안 카메라(CCTV) 영상에는 가해자들이 현..
시드니 펀치볼 커뮤니티 센터 주차장서 대낮 총격 사건 발생… 32세 복싱 코치 사망
시드니 남서부 펀치볼(Punchbowl) 지역의 한 커뮤니티 센터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30대 남성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NSW주 경찰청에 따르면, 사건은 2026년 9월 9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에서 5시 50분경 로스모어 애비뉴(Rossmore Avenue)에 위치한 펀치볼 커뮤니티 센터 주차장에서 일어났습니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심폐소생술(CPR)을 포함한 응급 조치를 취했으나, 피해자는 다발성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안타깝게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복수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32세의 복싱 코치인 루이스 미헌(Louis Meehan)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전직 프로 복서의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조직범죄와 연관된 계..
PISA 2025 결과로 본 호주 교육의 현주소와 과제: 세계 우수 교육 모델에서 얻는 교훈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25' 결과에 따르면, 호주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주요 지표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 91개국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호주의 수학 및 읽기 점수는 2000년 평가가 시작된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인 학업 성취도 동반 하락 현상 덕분에 호주의 국제 순위는 읽기 11위, 수학 17위, 과학 11위를 기록하며 OECD 평균을 상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직면하여 제이슨 클레어(Jason Clare) 연방 교육부 장관은 호주 교육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이번 PISA에서 순위가 크게 상승한..
[호주 정치] 앤드류 해스티 의원, 핸슨·조이스 향해 "거짓말쟁이 겁쟁이" 맹비난... '반역자' 묘사 만화 논란
호주 자유당(Liberal Party) 소속 앤드류 해스티(Andrew Hastie) 하원의원이 폴린 핸슨(Pauline Hanson) 상원의원과 바나비 조이스(Barnaby Joyce) 하원의원을 향해 "거짓말쟁이 겁쟁이들(lying cowards)"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번 갈등은 극우 성향 원내이션당(One Nation) 대표인 핸슨 의원의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정치 풍자 만화 영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해스티 의원은 2026년 9월 9일 수요일(현지시간) 뉴스24(News24)와의 인터뷰를 통해 "폴린 핸슨과 바나비 조이스는 거짓말쟁이 겁쟁이들입니다. 모호함이 없도록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들은 거짓말쟁이 겁쟁이들입니다"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영상은 지난 7..
佛 르누아르 미술관서 명화 2점 도난... 유럽 내 예술품 표적 범죄 '비상'
프랑스 남부 연안에 위치한 르누아르 미술관(Musée Renoir)에서 인상주의 거장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의 명화 두 점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이번 사건이 박물관 보안 시스템과 예술품 보호 관리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던지는 '모닝콜(wake-up call)'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26년 9월 8일 이른 아침, 프랑스 남부 카뉴쉬르메르(Cagnes-sur-Mer)에 위치한 르누아르 미술관에 절도범들이 침입했습니다. 현지 시장인 브라이언 마송(Bryan Masson)에 따르면, 이들은 오전 5시 48분경 미술관 정원 울타리에 구멍을 뚫고 침입해 창문을 거쳐 액자를 고정하는 장치를 절단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비상벨이..
호주 내 주유소 절도 범죄 급증… "기름값 인상보다 생활고가 주요 원인"
최근 호주 전역에서 치솟는 물가와 실질 임금 감소로 인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돈을 내지 않은 채 도주하는 이른바 ‘주유 절도(petrol theft)’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사우스웨일스주 범죄통계연구국(BOCSAR)이 발표한 새로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주유소 절도 범죄의 급증은 단순히 높은 기름값 때문이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비 상승이라는 경제적 압박이 더 큰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름값이 1% 오를 때 주유 절도는 약 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생활비가 1% 상승할 경우에는 주유 절도가 무려 6%나 급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반대로 임금이 1% 상승하면 절도율은 1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계의 경제적 상황이 범죄율에 직접적인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