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분류 전체보기

목회

에벤에셀의 궤적과 디아스포라의 신학: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의 역사적 여정과 오세아니아 목회적 적용

서론: 한인 교회의 영적 DNA와 디아스포라의 고백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와 조국 교회의 성도들이 송구영신 예배, 신년 감사 예배, 창립 기념일, 임직식, 그리고 개인의 생일과 같은 삶의 결정적이고 영적인 마디마다 결코 빼놓지 않고 부르는 찬송이 있습니다. 바로 새찬송가 301장(통일찬송가 460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입니다. 이 찬송은 단순히 과거의 은혜를 감상적으로 회고하는 서정적인 노래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 찬양은 극심한 생존의 위기와 고난, 국가적 상실과 개인적 절망 속에서도 역사를 주관하시고 개인의 삶을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철저하게 인정하는 가장 강력한 신앙고백의 결정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찬송의 역사적 형성 경로는 단일한 문화권이나 단일한 인물에 의해 완성된 것..

2026.06.07
뉴스/교계

목사님 대신 알고리즘? 美 기독교인 3명 중 1명, "AI 영적 조언, 목회자만큼 신뢰한다"

인공지능(AI)이 일상적인 생산성 도구를 넘어 기독교인들의 영적 영역과 신앙생활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미국 기독교인 3명 중 1명은 AI가 제공하는 영적 조언을 목회자의 조언만큼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교계에 큰 충격과 과제를 동시에 던져주고 있다. 미국 기독교 통계 연구기관인 바나그룹(Barna Group)이 신앙 기반 기술 플랫폼 글루(Gloo)와 협력하여 발표한 '교회 현황(State of the Church)'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 1,51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0%가 AI의 영적 조언이 "목사의 조언만큼 신뢰할 만하다"고 답했다. 특히 매주 예배에 참석하며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실천적 기독교인(Practicing Christi..

2026.06.07
건강&음식

"편리함의 대가, 뇌가 무너진다"… 초가공식품 섭취 시 치매 위험 58% 급증

[OCJ 심층 리포트]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콜라, 햄, 라면. 달콤하고 자극적인 맛으로 식탁을 점령한 '초가공식품'이 장기적으로 뇌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T.H. 챈 공중보건대학원(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연구진은 초가공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최대 58%까지 치솟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6월 3일(현지 시각) '미국 공중보건 저널(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에 게재되며 공중보건에 대한 새로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편리한 식단의 치명적 역습 연구진은 50세 이상 성인 5,370명(평균 연령 64.5세, 여성 55.2..

2026.06.07
문화/영화

참교육 (홍종찬 연출, 이남규 극본)

2026년 6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드라마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이를 방관하는 교사들로 인해 철저히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적나라하게 비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가상의 정부 기관인 '교권보호국'을 창설하여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폭력 가해자들과 악성 민원인들을 거침없이 응징하는 판타지 액션 활극이다. 극 중 특전사 출신의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김무열 분)과 교육부 장관 최강석(이성민 분)을 중심으로 한 4인방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빌런들을 제압하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교실 내 폭력이 일상화되고 교권이 추락한 오늘날의 씁쓸한 현실 속에서, 이 드라마는 강한 공권력을 개입시켜서라도 붕괴된 질서를 바로잡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2026.06.07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명문 학교 입학 전쟁: 부모들의 극단적인 입학 전략과 사립학교 선호 현상

시드니 전역의 학교 입학 담당관들은 현재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문의 전화와 이른바 '입학용 세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입학 전략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원하는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한 시드니 학부모들의 노력은 이제 하나의 '극한 스포츠'와 다를 바 없게 되었습니다. 최근 인구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답한 호주인의 비율이 감소하고 '종교 없음'을 선택한 비율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톨릭 학교의 등록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호주 교육과정평가원(ACARA) 및 최근 통계에 따르면, 작년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가톨릭 학교 등록 학생 수는 전년 대비 3,000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공립학교 등록 학생 수는 약 7,000명 감소하며 7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사립학교 진학률..

2026.06.07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그린에이커 가정집 무장 괴한 침입… 20대 청년 흉기 공격으로 중상

지난 2026년 6월 6일(토요일) 새벽,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시드니 서부 그린에이커(Greenacre) 지역의 한 가정집에 무장 강도가 침입하여 20대 남성이 심각한 상해를 입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마체테(정글도) 등 흉기로 무장한 복면 괴한 4명이 당일 새벽 피해자의 자택에 강제로 침입했습니다. 소란을 듣고 침실에서 나온 23세의 청년이 괴한들과 맞서는 과정에서 마체테에 공격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손이 절단되는 등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칠 치명적인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괴한들은 안방에서 나온 피해자의 아버지마저 위협하며 현금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를 다시 안방으로 끌고 가 금고를 열게 한 뒤, 그 안에 보관되어 있던 거액의 현금을 빼앗았습니다. 범..

2026.06.0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사회] 시드니 남서부 펀치볼 행사장에 총탄 30여 발 무차별 총격… 베트남서 피살된 갱단 두목 장례식 예정지

6월 6일(토) 오후, 시드니 남서부 펀치볼(Punchbowl)에 위치한 한 행사장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장소는 최근 베트남에서 피살된 시드니 갱단 두목 로렌조 레말루(Lorenzo Lemalu)의 장례식이 열릴 것으로 사전에 알려졌던 곳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2시 20분경 펀치볼과 캔터베리 로드 교차로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베뉴스(Diamond Venues)'에서 발생했습니다. 검은색 후드를 쓴 괴한이 SUV 차량을 타고 접근한 뒤, 자동소총(AK-47)으로 추정되는 무기로 행사장을 향해 약 30여 발의 총탄을 난사했습니다. 다행히 현장에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건 당시 인접한 사무실에 직원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

2026.06.07
뉴스/오세아니아

포트 멜버른 창고 절도 미수 사건, 대규모 마약 및 현금 '보물창고' 적발로 이어져... 3명 기소

호주 멜버른의 한 창고에서 발생한 우연한 절도 미수 사건이 대규모 마약 및 현금 은닉처의 발견으로 이어졌습니다. 빅토리아주 경찰(Victoria Police)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불법 마약 밀매 및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세 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5월 27일 오전 8시 30분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포트 멜버른(Port Melbourne) 윌리엄스타운 로드(Williamstown Road)에 위치한 한 창고에 절도범으로 추정되는 두 명의 남녀가 침입을 시도했습니다. CCTV에 포착된 이들은 회색 후드 티셔츠와 형광 조끼, 마스크,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결국 창고에서 아무것도 훔치지 못한 채 빈손으로 현장을 떠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프라한 지역 대응팀(Prahra..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