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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이 건강과 수명을 늘린다: 종교 활동 활발할수록 사망 위험 감소

OCJ|2026. 6. 8. 05:06

최근 종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수명을 크게 연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인용 보도에 따르면, 브리검영대학교(BYU) 산하 휘틀리 연구소(Wheatley Institute)는 최근 '종교와 신체 건강의 연관성: 최고의 과학은 무엇을 보여주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종교 활동이 개인의 육체적 건강과 수명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연구에 나타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명 연장 효과: 2만 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정기적으로 종교 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평균 7.6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흑인 미국인의 경우 그 격차가 13.7년까지 벌어지며 종교 활동의 강력한 장수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2. 질병 예방 및 건강 지표 개선: 종교 활동이 활발한 사람들은 흡연율이 현저히 낮았습니다. 전체 연구의 98%가 종교 활동과 낮은 흡연율 사이의 연관성을 보고했습니다. 또한 약물 남용 및 중독, 뇌졸중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이 낮았으며, 면역 기능이 우수하고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도 훨씬 건강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해럴드 코에닉(Harold Koenig) 박사는 40여 년에 걸친 수천 건의 연구 결과를 종합할 때, 종교 활동이 조사된 거의 모든 신체 건강 영역에서 긍정적인 결과와 연관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저자인 브리검영대학교 가족학부의 로렌 D. 마크스(Loren D. Marks) 교수 역시 이는 일부 연구의 예외적인 사례가 아닌 수백 건의 엄격한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일관된 패턴이라며, 신앙 활동이 신체 건강 향상의 가장 강력한 예측 요인 중 하나로서 공중보건 분야에서 더 큰 관심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에디터의 노트 (Editor's Note):
우리의 몸과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드리는 참된 예배가 영적 평안뿐만 아니라 육신의 건강과 장수까지도 지켜준다는 사실을 과학적 연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신 성경 말씀처럼, 올바른 신앙생활의 유익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우리 삶의 진정한 복이자 육신의 활력을 얻는 비결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Oceania Christian Journal Editorial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