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오늘
Admin

뉴스

더보기 →

분류 전체보기

선교/해외

"선교는 프로그램이 아닌 교회의 존재 자체"… 우간다 이윤재 선교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선교' 성찰

우간다 빅토리아 선교대학(VMC) 학장으로 사역 중인 이윤재 선교사가 최근 기고를 통해 선교학의 고전인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Wright)의 명저 『하나님의 선교(The Mission of God)』를 깊이 있게 성찰했다. 이 선교사는 선교를 교회가 주도하는 하나의 프로그램이나 행사로 여겨온 현대 교회의 관행을 돌아보며, 선교는 교회의 사역이기 전에 교회의 존재 방식 자체이자 하나님의 본질적 성품에서 비롯된 일임을 역설했다. 이러한 성찰은 탈기독교화와 세속화의 거센 흐름 속에 있는 오세아니아 지역 교회들을 향해서도 선교적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성품에서 시작된 사역, 'Missio Dei'이윤재 선교사는 칼 바르트(Karl Barth)의 "선교는 교..

2026.07.23
뉴스/교계

"목회자 청빙은 오디션이 아닌 신학적 사건"... 한국교회 건강한 세대교체 길을 묻다

향후 10년 내 한국교회 목회자 3명 중 1명이 은퇴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교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목회자 세대교체와 청빙 과정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는 지난 7월 21일 서울 중구 공간새길에서 ‘건강한 목회자 세대교체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2026 교회개혁 포럼’ 2차 세션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의 직원 채용 방식을 답습한 오늘날의 ‘오디션식 경쟁 설교’ 청빙 관행을 비판하고, 청빙을 공동체의 공적 절차이자 거룩한 신학적 사건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대안이 제시되어 교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세대교체, 한국교회의 피해갈 수 없는 시대적 과제한국교회는 지금 목회자 세대교체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2026.07.23
뉴스/오세아니아

NSW 정부, 다문화 및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0만 달러 지원합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정부가 다문화 사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만 달러(약 18억 원)를 투자합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사회 기반 단체 10곳에 전달되어, 주민들이 복잡한 에너지 요금 고지서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에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민자 등 문화적·언어적 다양성(CALD)을 지닌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장애인, 원주민, 지역 사회 외곽 거주자 및 공공 임대주택 세입자 등이 포함됩니다. 호주의 에너지 시스템은 특히 갓 이주한 이민자들에게 매우 복잡하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2022년 방글라데시에서 호주로 ..

2026.07.23
뉴스/오세아니아

신규 국가 재난 경보 '오즈얼럿(AusAlert)' 전국 테스트... 가정폭력 피해자 안전 우려 제기

오는 2026년 7월 27일, 호주 전역의 수백만 대의 휴대전화에서 일제히 큰 재난 경보음이 울릴 예정입니다. 이는 호주의 새로운 국가 재난 경보 시스템인 '오즈얼럿(AusAlert)'의 첫 전국적인 테스트입니다. 이 시스템은 자연재해나 공공 안전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도입되었지만, 가정폭력 피해 생존자들에게는 뜻하지 않은 안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즈얼럿은 지난 2019~2020년 발생한 최악의 블랙 서머(Black Summer) 산불 이후 국가 자연재해 대응 왕립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개발된 새로운 경보 시스템입니다. 크리스티 맥베인(Kristy McBain) 비상관리부 장관은 기존 SMS 기반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통신탑을 활용한 셀..

2026.07.23
뉴스/오세아니아

2026 호주 인구조사(Census): 언제, 어떻게 참여해야 할까?

다가오는 2026년 8월 11일 화요일은 호주의 인구주택총조사(Census)가 실시되는 날이다. 노퍽섬(Norfolk Island), 코코스 제도(Cocos Islands), 크리스마스섬(Christmas Island)을 포함해 호주 내에 있는 모든 사람은 빠짐없이 이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호주 통계청(ABS)은 국가의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조사에는 개인의 가계도, 종교적 성향, 출생 시 기록된 성별, 당일 통근 방법 등 최대 66개의 질문이 포함된다. 가장 최근의 조사는 2021년 8월 10일에 진행되었다. 인구조사 참여 방법7월 하순부터 각 가정에는 인구조사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우편물이 발송된다. 거주자들은 인구조사 당일 밤 자신이 머물 장소를..

2026.07.23
건강&음식

식탁 위의 보이지 않는 세계: 0.001mm의 불청객과 나누는 지혜로운 공존

장마가 지나간 자리에 찾아온 무더위는 우리에게 휴식의 설렘을 주기도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생명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축제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최근 보건 당국이 경고한 '병원성 대장균' 소식은 주방을 책임지는 우리에게 작은 경각심을 일깨워줍니다. 오늘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식탁 위, 그 미세한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이를 슬기롭게 관리하는 법에 대해 깊이 있게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1.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 교차 오염이라는 불청객 우리는 흔히 상한 음식을 먹었을 때만 식중독에 걸린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진짜 범인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교차 오염입니다. 교차 오염이란, 쉽게 말해 나쁜 균이 묻어 있는 식재료나 도구가 깨끗한 식재료와 접촉하면서 균이 옮겨..

2026.07.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인들이 생각하는 부모와의 동거 마지노선은 '31세'... 현실은 주거비 부담에 독립 지연 가속

최근 호주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주인들은 부모와 함께 살 수 있는 적정 연령의 마지노선을 평균 31세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치솟는 임대료와 극심한 주택 공실 부족 현상으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독립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금융 비교 웹사이트 파인더(Finder)가 호주인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가족과 함께 거주하기에 '너무 나이가 많다'고 여겨지는 평균 연령을 31세로 꼽았습니다. 세대별로는 Z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가 30세를 한계 연령으로 답해 가장 엄격한 기준을 보였습니다. 반면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는 32세를 적정선으로 택해 다소 관대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는 30세, 자녀가 없는 응답자는 32..

2026.07.23
뉴스/교계

인도네시아 기독교 예배, 이슬람 폭도들에 의해 강제 중단… 심화되는 종교적 핍박

[OCJ 줌인] 2026년 7월 19일 주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메단시(Medan City)에서 이슬람 폭도들이 난입해 기독교 예배를 강제 중단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제기독교연대(ICC)는 현지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종교적 불관용과 핍박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2026년 7월 19일 주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메단시에 위치한 '그리스도가 해답이신 성막 오순절 교회(Christ the Answer Tabernacle Pentecostal Church, GPT)'에서 진행되던 예배가 분노한 이슬람 폭도들의 난입으로 강제 중단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국제기독교연대(ICC)는 7월 21일 이 사건을 공식 보도하며, 현지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는 종교적 핍박 상황에 ..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