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오늘
Admin

뉴스

더보기 →

분류 전체보기

뉴스/교계

2026 CCC 여름수련회 성료, '2028 제주 선교대회'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헌신과 선포

2026년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26 CCC 여름수련회가 청년들의 뜨거운 기도와 헌신 속에 진행되었다. 'First, No matter what'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수련회에서는 지난 2018년의 감격을 이어 다가오는 2028년 전 세계 청년 선교 자원 3만 5천여 명을 제주 땅으로 모으는 '2028 제주 선교대회'의 비전이 선포되었다. 집회를 이끈 박성민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관통하는 세 가지 핵심 단어로 부름(Called), 위임(Commissioned), 헌신(Committed)을 제시했다. 박 목사는 청년들이 하나님의 정교한 계획 안에 있는 최고의 걸작품임을 강조하며, 세상과의 비교를 완전히 지워버리고 창세 전부터 시작된 은혜의 부르심을 굳게 붙잡을..

2026.06.29
문화/도서

흔들림은 추락이 아닌 성장의 전주곡이다: 맹목적 신앙을 넘어 주체적 영성으로 나아가는 치유의 여정

정신실 작가의 『신앙 사춘기 너머』 -Release: 2026-05-04- 는 맹목적이고 주입된 신앙 체계에서 벗어나 깊은 회의와 상처를 겪는 그리스도인들의 여정을 '사춘기'라는 은유로 조명한 영적 에세이이자 치유서이다. 저자는 방황을 신앙의 퇴보가 아닌 성숙한 어른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필수적인 통과의례로 해석하며, 진정한 자아와 하나님을 대면하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이른바 '착한 교인'으로 맹목적인 순종을 훈련받은 이들이 어느 순간 겪게 되는 깊은 영적 침체와 회의감, 곧 '신앙 사춘기'의 발현으로부터 시작된다. 저자 정신실은 음악심리치료사이자 영성 상담가로서 축적한 임상적 경험과 자신의 내밀한 고백을 교차시키며, 교회라는 거대한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개인의 내면이 고립되고 억압되는지를 날카롭게 해부..

2026.06.29
건강&음식

식탁 위의 숨은 보물찾기: 비싼 영양제 대신 주방 구석에 숨어있던 기적의 프리바이오틱스 4가지

가장 평범한 식탁 위에서 발견하는 창조주의 세밀한 설계, OCJ 건강 리포트입니다. 우리는 흔히 건강을 위해 무언가 특별하고 비싼 것을 찾아 헤매곤 합니다. 백화점 건강기능식품 코너를 기웃거리거나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이름도 생소한 유산균을 장바구니에 담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 몸속 거대한 생태계인 장내 유익균을 춤추게 할 진짜 보물들은 사실 우리 주방 싱크대 아래, 혹은 냉장고 구석에 아주 평범한 모습으로 숨어 있었습니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귀한 손님이라면, 프리바이오틱스는 그 손님들이 굶지 않고 잘 정착하도록 돕는 정성 어린 잔칫상과 같습니다. 오늘 OCJ에서는 최신 영양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흔한 음식 속 프리바이오틱스의 비밀을 깊이 있게 파헤쳐 봅니다..

2026.06.29
커뮤니티/인물

투자는 나의 교구다, 자본주의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희년을 경영하는 사회혁신가 김정태 대표

자본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유일한 미덕으로 여겨지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연 신앙은 세상을 바꾸는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을까요? 이 거대한 질문에 비즈니스와 투자라는 가장 세속적이고 현실적인 도구로 응답하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팩트 투자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를 이끄는 김정태 대표입니다. 그의 회사가 이름에 품고 있는 엠와이는 성경에 등장하는 희년을 뜻합니다. 희년은 억눌린 자가 자유를 얻고, 가난한 자가 회복되며, 사회적 불평등이 해소되는 하나님의 은혜의 해를 의미합니다.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청소년기의 방황을 이겨낸 그는 유엔 기구에서 일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웠습니다. 현재 그는 1천억 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며 수백 개의 소셜 벤처와 스타트..

2026.06.29
문화/영혼의 미술관

민중의 식탁에서 웃고 계신 예수

[영혼의 미술관] 그림 앞에 서면, 어디선가 왁자지껄한 웃음소리와 낡은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필리핀의 어느 후미진 뒷골목, 하루의 고단한 노동을 마친 사람들이 허름한 식탁에 둘러앉아 시원한 맥주잔을 부딪치고 있습니다. 흙빛과 따뜻한 오렌지색이 주조를 이루는 화폭은 열대의 뜨거운 공기와 서민들의 사람 냄새를 훅 끼치게 합니다. 그런데 이 소박하고 왁자지껄한 술자리의 한가운데, 파안대소하며 우리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한 '동네 아저씨'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필리핀을 대표하는 현대 기독교 미술가 에마누엘 가리바이(Emmanuel Garibay)의 작품 는 우리가 익히 아는 성화의 공식을 유쾌하게 깨뜨립니다. 가리바이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빛이 쏟아..

2026.06.29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트램 노선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Near-miss' 영상 공개… 당국, 철도 안전 주의 당부

시드니 경전철(트램) 노선에서 보행자와 자전거 탑승자, 자동차가 불과 몇 센티미터 차이로 대형 참사를 모면하는 아찔한 순간들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호주 주요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교통 당국은 대중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교통 문화를 촉구하기 위해 이른바 '아차사고(Near-miss)' 영상들을 대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스마트폰을 보거나 주변을 살피지 않고 선로에 진입하는 보행자들, 무리하게 트램 앞으로 끼어드는 차량과 전동 스쿠터 탑승자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습니다. 당국 관계자는 "결과가 훨씬 참혹해질 뻔했던 순간이 불과 몇 밀리초나 몇 센티미터 차이로 비껴갔을 뿐"이라며 영상 속 상황이 얼마나 위험천만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특..

2026.06.29
뉴스

베네수엘라 7.2·7.5 강진으로 670만 명 피해… 현지 주민들 "더 많은 지원 필요" 호소

[OCJ News]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현황과 국제사회의 구호 노력] 지난 6월 24일(수요일) 베네수엘라 북부 연안을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연속 강진으로 인해 670만 명 이상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당국에 따르면 사망자는 현재 1,430명을 넘어섰으며, 실종자 또한 약 6만 8,9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어 희생자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라 과이라(La Guaira) 지역 등에서는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주민들의 필사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난 발생 후 생존자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72시간)'이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의 상황은 심각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국제이주기구(IOM)는 이번..

2026.06.29
뉴스/오세아니아

NSW주, 상어 정찰 드론에 3,400만 달러 투입… "AI 자동화로 생명 구한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상어의 위협으로부터 해변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해 3,400만 달러(호주 달러)를 추가로 투입하여 상어 정찰 드론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NSW 주총리는 시드니를 포함한 주 내 해안 전역의 상어 감시망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오는 수요일(2026년 7월 1일)부터 시드니 주요 해변을 비롯한 72개 해변에서 일 년 내내, 즉 365일 내내 상어 정찰 드론이 운용될 예정입니다. 새로 투입되는 드론 함대는 매일 동틀 무렵부터 해 질 녘까지 해변을 순찰하며 수영객과 서퍼들에게 닥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서프 라이프 세이빙 NSW(Surf Life Saving ..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