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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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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사회/가정 & 상담

"제발 여기에 돈 쓰지 마세요"… 65세 이후 은퇴자의 삶을 무너뜨리는 지출 1위와 청지기적 재정 관리

인생 후반전의 시작, 돈을 '지키는' 지혜가 필요한 이유 평생을 성실하게 일하며 은퇴를 맞이한 이들에게 65세 이후의 재정 관리는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특히 이민 사회나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 내에서도 은퇴 후 자산 관리에 대한 고민은 날로 깊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은퇴 재정 분석 자료들에 따르면, 65세 이후에는 무조건 지갑을 닫는 자린고비 식 절약보다 '어디에 돈을 쓰고 어디에서 지갑을 닫아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노후의 성패를 가른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노후를 위협하는 지출 1위: 잃은 돈을 되찾기 위한 '본전 심리'의 추가 투자전문가들이 65세 이후 절대 돈을 쓰면 안 되는 곳으로 지목한 대망의 1위는 바로 '이미 잃은 돈을 만회하기 위해 추가로..

2026.08.17
뉴스/교계

미국 대학생, '종교 전공' 이유로 주정부 장학금 박탈… 대법원 소송 제기

미국에서 종교 관련 전공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주정부 학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대학생이 미국 대법원에 평등한 대우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헌법적 논쟁이 재점화될 전망입니다. 자유수호연맹(ADF)을 비롯한 종교 자유 관련 법률 단체들은 지난 8월 11일 버지니아주 리버티대학교(Liberty University)에 재학 중인 베서니 홀(Bethany Hall)을 대리해 미국 대법원에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주정부가 학생의 전공이 종교와 관련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공공 장학금 혜택을 제한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베서니 홀은 당초 음악교육을 전공으로 리버티대학교에 입학하여 버지니아주 학비 지원 프로그램인 VTAG(Virginia Tuition Assistance..

2026.08.17
뉴스/오세아니아

폴린 핸슨 상원의원 이민 정책 제안에 크리스 보웬 장관 강력 반박: '트럼프 모방 정책' 비판

호주 기후변화·에너지부 장관 크리스 보웬이 원 네이션당 대표 폴린 핸슨 상원의원의 최근 이민 정책 제안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의 정책을 베낀 것'이라며 강력히 반박했습니다. 핸슨 상원의원의 '여행 금지국' 이민 제한 제안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8월 15일(토) 호주 정부가 외교통상부(DFAT)의 '여행 금지(Do Not Travel)' 권고 목록에 있는 국가들로부터의 이민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해당 국가의 시민들이 안보 위험을 초래한다고 언급하며, 정부가 극심한 안보 및 테러 위험으로 인해 특정 국가 방문을 자국민에게 경고하면서도 해당 국가 출신 이민을 계속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교통상부가 '여행 금지' 권고를 내린 국가에는 리비아, 이란, 우크라이나, 레바논, 러시..

2026.08.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NDIS 500만 달러 규모 사기 사건: 주범 남성 해외 도피 시도 중 체포

애들레이드 공항에서 호주 장애인 지원 제도(NDIS) 기금 500만 달러(한화 약 45억 원) 횡령 혐의를 받는 남성이 해외 도피를 시도하려다 호주 연방 경찰(AFP)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이번 체포는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 자금을 노린 대규모 사기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호주 연방 경찰은 38세의 이 남성이 NDIS 등록 서비스 제공업체의 이사이며, 국가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행각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목요일(2026년 8월 14일) 애들레이드 공항에서 출국을 준비하던 중 체포되어 애들레이드 시 유치장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범죄 수익 처리 혐의(최대 25년 징역)와 NDIS 참여자의 보호 정보를 국가 장애인 ..

2026.08.17
뉴스/오세아니아

폴린 핸슨 원내이션 대표, 외국 정상 '알 필요 없다' 발언 논란

원내이션 당 대표이자 총리 후보인 폴린 핸슨 상원의원이 주요 외국 정상들의 이름을 제대로 언급하지 못하며 ‘알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호주의 국방 및 무역에 있어 핵심 파트너인 인도네시아와 일본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최근 News24 인터뷰 영상에서 핸슨 상원의원은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일본 총리의 이름을 대달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대통령은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이며, 일본의 총리는 다카이치 사나에(Sanae Takaichi) 씨입니다. 두 나라는 호주의 국방 및 무역 분야에서 중요한 협력국으로, 특히 일본은 호주산 가스의 주요 공급 및 구매국입니다. 핸슨 상원의원은 지난달 ..

2026.08.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치솟는 물가에 슈퍼마켓 가격 감시 소비자 참여 독려 및 강력한 규제 시행

호주 연방정부가 치솟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슈퍼마켓 시장의 투명성 및 공정 경쟁을 확보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가격 감시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관련 법적·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앤드류 리(Andrew Leigh) 경쟁 담당 차관은 Coles, Woolworths, Aldi, IGA와 같은 주요 슈퍼마켓 체인의 가격 인상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소비자들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현재 심각한 생활비 위기를 겪고 있으며, 주거비, 식료품비, 전기료 등 필수 지출이 크게 상승하여 많은 가정이 재정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호주 통계청(ABS)에 따르면 2025년 12월 분기까지 1년간 모든 가구 유형에서 생활비가 2.3%에서 4.2% 사이로 올랐으며, 특히 주거비, 식..

2026.08.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NSW주, '보행자 통행 방해' 관련 도로교통법 위반 시 최대 2,200달러 벌금 부과 가능성 경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에서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주차 행위에 대해 많은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도로교통법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위반 시 최대 2,200달러(한화 약 200만원)에 달하는 상당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NSW 도로교통법 198조에 따르면, 운전자는 보행자 통행로나 진입로를 가로막거나 부분적으로 막는 방식으로 정차할 수 없습니다. 이 규칙은 자신의 차고나 진입로 앞에 주차하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현장에서 부과되는 벌금은 일반적으로 283달러이며, 스쿨존에서는 362달러로 상향 조정됩니다. 그러나 이 법규의 최대 벌금은 '벌점 단위(penalty units)'로 책정되는데, NSW 주에서는 벌점 단위당 110달러이므로, 최대 20벌점 단위인 2,200달..

2026.08.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 처리 지연… 이민 정책 논쟁 격화

호주 연방 정부가 순이민자 수 감축 압력에 직면하여 워킹 홀리데이 비자(Working Holiday Visa) 신청 처리 속도를 늦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조치는 정치권 전반에서 뜨거운 이민 정책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일부 언론은 연방 정부가 24개국에 대한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일시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토니 버크(Tony Burke) 이민부 장관은 일요일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가 여전히 처리 중이지만 “이전보다 더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버크 장관은 이러한 지연의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농업 부문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에 태평양 근로자 제도를 임시 인력 확보를 위한 주요 비자로 언급하며, 일부 고용주들이 태평양 ..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