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드니 22°C ☀️
Admin

뉴스

더보기 →

분류 전체보기

문화/도서

징크스가 된 신앙을 넘어, 말씀의 초장 위에서 누리는 자유의 왈츠

나의 선택과 하나님의 뜻 -이재욱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서 '하나님의 뜻'을 묻다가 길을 잃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명쾌한 신앙 나침반이다. 이재욱 목사는 성경적 원리에 기반하여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인간의 책임 있는 선택 사이의 균형을 탁월하게 짚어내며 참된 자유를 선포한다. 이 책은 단순한 신앙 에세이가 아니라,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신학 서적이다. 저자는 첫 장에서부터 목회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인 '무엇이 하나님의 뜻입니까?'라는 질문의 오류를 해체한다. 독자들은 보통 직업, 결혼, 이사와 같은 일상의 선택지 앞에서 '숨겨진 하나님의 단일한 뜻'을 찾으려 고군분투하지만, 저자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뜻은 이미 거룩함, 사랑, 공의라는 형태로 명확하게 계시되어 있음을 논증한다...

2026.08.16
건강&음식

앉아서 켜는 천연 인슐린 스위치, 가자미근 푸쉬업

구조와 조화가 어우러진 우리의 몸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가장 정교한 성전입니다. 매일 마주하는 식탁은 그 성전을 보살피는 가장 소중한 예배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식탁 위에는 '혈당 스파이크'라는 보이지 않는 파도가 매일같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최근 의학계와 영양학계는 단순히 무엇을 먹느냐를 넘어, 먹는 순서와 식후의 아주 작은 움직임이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을 어떻게 극적으로 바꾸는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과 2026년 발표된 최신 연구들은 우리가 무심코 넘겼던 '식후 1시간'의 비밀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식사 후 널뛰는 혈당을 잠재우고, 우리 몸의 평화를 되찾아줄 과학적이고도 실천적인 세 가지 열쇠를 소개합니다. 1. 앉아서 켜는 천연 인슐린 스위치, 가자..

2026.08.16
목회/Bible Exposition

세상의 분노 위에 군림하는 하나님의 웃음소리

[시편 2:1-12]¹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²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통치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³ 이르기를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⁴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⁵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⁶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⁷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⁸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⁹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¹⁰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

2026.08.16
뉴스

스쿨처치, 학교 안의 또 다른 교회인가 혹은 교회로 향하는 다리인가

한국의 다음 세대 복음화율이 급감하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교 내에 예배 공동체를 세우는 '스쿨처치(School Church)' 운동이 다시금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중·고등학교 네 곳 중 한 곳꼴로 스쿨처치가 세워졌으며, 이는 어른들의 주도가 아닌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4년째 이들을 돕고 있는 사역 단체 '스탠드그라운드'의 나도움 목사 인터뷰를 통해, 스쿨처치가 지닌 본질적인 가치와 그 정체성에 대해 짚어봅니다. 소박하지만 뜨거운 점심시간의 예배 나도움 목사가 찾아가는 스쿨처치의 실제 모습은 대단히 소박하고 일상적입니다. 대개 점심시간이나 아침 자습 시간, 빈 교실이나 음악실, 동아..

2026.08.1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택 시장, 투자자 대출 급감…첫 주택 구매자에게 기회인가?

호주 주택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대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주택 정책 변화가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투자자 대출은 큰 폭으로 줄었으나, 이것이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점으로 작용할지는 아직 미지수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호주 통계청(ABS)이 2026년 8월 14일(금) 발표한 6월 분기 대출 지표에 따르면, 투자자 주택 대출 건수는 전 분기 대비 8.6% 감소했습니다. 이는 2022년 9월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한 것입니다. 반면, 첫 주택 구매자 대출은 2.9% 감소하는 데 그쳤습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은 이러한 대출 통계가 “고무적인 신호”라고 평가하며, 노동당 정부가 추진 중인 네거티브 기어..

2026.08.16
뉴스

탈레반 집권 5년,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적 현실과 국제사회의 고심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함락된 지 5주년이 되는 2026년 8월 15일, 탈레반 정권은 자신들의 집권을 기념하며 안정과 경제 발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엔과 호주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아프가니스탄 내 심화하는 인도주의적 위기와 여성 인권 탄압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탈레반은 2021년 8월 15일 카불을 장악한 이후 아프가니스탄 전역에 '이슬람 에미리트' 깃발을 게양하고 군사 퍼레이드 및 스포츠 경기를 개최하며 통치 5주년을 기념했습니다. 탈레반의 최고 대변인 자비훌라 무자히드(Zabihullah Mujahid)는 현재 정권이 “경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인내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이란과 파키스탄에서 600만 명이 넘는 아프간인..

2026.08.16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10대 하이커 릴리 후퍼 실종, 나타이 국립공원서 대규모 수색 계속

시드니 남서부에 거주하는 18세 릴리 후퍼(Lily Hooper) 양이 지난 수요일(2026년 8월 12일) 나타이 국립공원(Nattai National Park)으로 하이킹을 떠난 이후 실종되어 수색 작업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후퍼 양의 안전을 우려하면서도, 그녀가 경험 많은 하이커라는 점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후퍼 양은 8월 12일 오전 8시경 가족에게 나타이 국립공원에서 하이킹을 할 것이라고 말한 뒤 자택을 나섰습니다. 그녀는 이날 오전에 공원에서 메시지를 보냈으며, 정오경 본넘 픽(Bonnum Pic) 정상에 도달했으나 이후 어떤 연락도 닿지 않고 있습니다. 저녁까지 귀가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되자 가족은 그녀를 실종 신고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11시경, 그녀의 차량은 하이레인지..

2026.08.1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성공회, 총회 선거 결과 복음주의 성향 더욱 강화

[OCJ 뉴스 에디터 취재 종합] 2026년 8월, 호주 성공회(Anglican Church of Australia)가 전국 교회 의회인 총회(General Synod) 선거를 통해 복음주의적 성향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상임위원회(Standing Committee) 선거에서 복음주의 진영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호주 성공회는 과거 아동 성학대 피해 보상(redress)으로 인한 막대한 부채와 교회 매각이라는 뼈아픈 이중고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복음주의 진영의 압승과 교단 지형 변화 최근 치러진 총회 선거 결과, 상임위원회 성직자 및 평신도 대표에 복음주의 인사들이 대거 선출되었다. 퀸즐랜드 대법원 판사인 데브라 멀린스(Debra Mullins) 등 소수의 진보 성향 평신도가 포함되..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