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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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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中 억류됐던 에즈라 진 목사, 미국서 "수감된 150명 잊지 말라"… "인권 없는 성장은 재앙" 일갈

[OCJ 줌인] 텍사스 종교 자유 행사서 중국 내 박해 실태 고발… 260일 이상 구금 겪은 생생한 증언 중국 당국에 의해 260일 이상 구금되었다가 풀려난 베이징 시온교회의 에즈라 진 목사가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종교 자유 행사 무대에 올라 중국 내 억압받는 인권 실태를 전 세계에 고발했다. 진 목사는 여전히 철창 속에 갇혀 있는 150명 이상의 중국 목회자들을 언급하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연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된 종교 자유 행사에서 에즈라 진 목사는 자신이 직접 겪은 260일 이상의 구금 생활과 핍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내 심각한 인권 탄압 상황을 증언했다. 그는 "여전히 수감 중인 150명 이상의 중국 목회자들을 위해 전 세계 교회가 잊지 말고 기도해 달라"고 호소..

2026.10.0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남극 프로그램(AAP), 2027/28 시즌 대규모 인력 채용 개시... "얼음 대륙을 향한 특별한 부름"

[OCJ 뉴스] 호주 남극 프로그램(AAP)이 2026년 10월 1일, 다가오는 2027/28 시즌을 위한 대규모 인력 채용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개시했습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최대 12개월 동안 남극 및 아남극 연구 기지에서 근무할 20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모집하며, 전기기술자, 목수, 요리사 등 기지 운영에 필수적인 다양한 직군이 포함됩니다. 극한의 환경을 지탱하는 숨은 영웅들 호주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Department of Climate Change, Energy, the Environment and Water) 산하 호주 남극 프로그램(AAP)은 매년 남극 대륙의 혹독한 환경 속에서 과학 연구와 기지 운영을 지원할 헌신적인 인재들을 선발해 왔습니다. 지원 자격은 호주 시민권자로서..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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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국 집값 5.2% 하락… 브리즈번·시드니 타격 가장 커

최근 가파른 금리 인상의 여파로 호주 전국 주택 가격이 고점 대비 5.2% 하락하며 부동산 시장에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특히 최근 수년간 집값 상승을 견인했던 주요 대도시 브리즈번과 시드니의 하락세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호주 경제 전반에 걸친 파장과 가계 부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리 인상의 직격탄,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호주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시장 지표에 따르면, 호주 전국 주택 가치는 최고점 대비 5.2% 증발했다. 이러한 전국적인 하락장의 핵심 원인은 단연 '금리 인상'이다.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통화 긴축 정책이 주택 담보 대출(모기지) 금리를 급격히 끌어올렸고, 이는 곧바로 주택 매수자들의 자금 조달 능력 저하로 직..

2026.10.01
오피니언/기고

배용찬 장로 창조에세이 / 성경의 땅, 이스라엘은 어떤 땅인가

남북거리가 420Km이나 그 폭은 평균 50Km를 조금 넘는 22,000 Km²의 면적을 가진 남북으로 길게 뻗은 작은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예로부터 메소포타미아문명과 이집트문명이 각축하는 중동의 기름진 초승달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전화를 피할 수 없는 지정학적 요충지이다. 전 국토는 남북을 기준으로 서부 해안평야지역(Coastal Plain), 중앙 산악지역(Central Highlands) 그리고 동부 요단 지구대(Jordan Rift Valley)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에 남부 사막지대(Negev Desert)가 추가되고 있다. 땅은 지각의 아프리카판과 아라비아판이 충돌하는 위치라서 남북으로 긴 열곡대를 형성하며 북부 헬몬산에서 기원하는 물이 요단강을 이루어 갈릴리호수를 거쳐 사해로 연결된..

2026.10.01
오피니언/OCJ시선

[OCJ 논설] 빵 한 조각의 구호를 넘어, 생명의 씨앗을 심는 '창조적 혁신'으로

주요 이슈: 유엔 총회 및 WFP의 구호 패러다임 전환: 기후·분쟁 복합 위기 속 단순 배급을 넘어선 '미래 농업 혁신' 및 구조적 자립 지원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와 세계식량계획(WFP)의 긴급 논의는 전 세계가 직면한 식량 위기의 본질이 완전히 변했음을 시사한다. 2026년 9월 말, 주요 공여국들과 국제기구들은 기후 재난과 전쟁, 지정학적 물류 병목현상이 결합된 '다중 충격'을 경고하며, 기존의 일시적인 '사후 배급' 중심 구호 패러다임이 한계에 도달했음을 공식화했다. 이제 글로벌 인도주의 구호의 핵심은 단순히 굶주린 이들에게 곡물 포대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기후 적응형 종자 보급, AI 기반 조기 경보 시스템, 현지 비료 생산 체계 구축 등 남반구 국가들의 구조적 자생력을 길러주는..

2026.10.01
목회/QT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오늘의 말씀] 로마서 8장 31-39절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

2026.10.01
뉴스/교계

이단 신천지 예배 방해 시위에 법원 철퇴, 디아스포라 교회에 던지는 중대한 메시지

최근 한국 대전지방법원이 정통 교회를 상대로 벌인 이단 신천지 측의 예배 방해 목적 소음 시위에 대해 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종교의 자유 안에 타인으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평온하게 예배드릴 자유가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으로, 교회의 예배권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7월 신천지 맛디아 지파 신도 30여 명이 이단 상담 사역을 진행하는 대전 도안교회 앞에서 항의 시위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이들은 두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매 주일마다 최대 100.8 데시벨에 달하는 엄청난 소음을 동반한 시위를 이어갔고, 이는 교인들의 정상적인 예배 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했다. 이에 대전 도안교회는 법원에 신천지 측의 예배방해금지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

2026.09.30
뉴스/교계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2026년 세계 기독교 지각변동, 호주 한인 교회의 새로운 사명

세계 기독교의 무게 중심이 전통적인 서구 사회에서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를 아우르는 남반구로 완전히 이동하고 있다. 최신 통계와 연구 결과들은 이러한 극적인 지각변동을 명확하게 보여주며, 다민족 사회인 호주와 오세아니아 지역에 뿌리내린 우리 한인 교회들에게도 새로운 선교적 비전과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2026년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독교인 인구는 약 26억 7천만 명에 달하며, 이 중 거의 70%가 남반구에 거주하고 있다. 1900년 당시 전 세계 기독교인의 82%가 북반구에, 단 18%만이 남반구에 거주했던 것과 비교하면 지난 한 세기 동안 믿을 수 없는 속도의 역전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미국 고든콘웰 신학대학원 세계기독교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는 계속 이어져 20..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