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오늘
Admin

뉴스

더보기 →

분류 전체보기

목회/QT

마침내 복을 주시기 위한 광야의 시간

[오늘의 말씀] 신명기 8:15-16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명기는 모세가 가나안 입성을 눈앞에 둔 출애굽 2세대에게 전하는 마지막 고별 설교입니다. 40년의 광야 생활은 단순한 방황이나 형벌의 시간만은 아니었습니다. 불뱀과 전갈이 득실거리고 물조차 없는 메마른 땅은 이스라엘 백성의 교만과 애굽에서의 옛 습성을 빼내는 영적 용광로였습니다. 하나님은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하늘의 만나를 먹이시며, 생사화복이 오직 여호와께 달려 있음을 철저..

2026.07.11
목회/목회 칼럼

"손흥민 100만 달러 기부설" 팩트체크와 지구 반대편 베네수엘라를 향한 진짜 온정의 물결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지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을 위해 100만 달러(약 15억 원)를 기부했다는 소식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대규모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이들을 향한 월드스타의 따뜻한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러나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이 최근 보도와 공식 구호단체의 발표를 바탕으로 면밀히 팩트체크를 진행한 결과, 손흥민 선수의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100만 달러 개별 기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비록 소문은 오인에서 비롯되었으나, 지구 반대편 베네수엘라를 향한 대한민국의 진짜 온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1. 기부설의 진실: 오인된 구호..

2026.07.10
건강&음식

아침 식탁의 배신? 달걀의 선한 능력을 갉아먹는 침묵의 짝꿍을 찾아라

우리는 흔히 달걀을 완벽한 식품이라고 부릅니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을 듬뿍 담고 있어, 하나님이 예비하신 최고의 영양 보석 중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최근 영양학계와 건강 전문 매체들은 우리가 이 보석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무엇을 먹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조합하느냐입니다. 오늘 OCJ 건강 리포트에서는 혈관 과부하의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우리 식탁 위에서 소리 없이 진행되는 세포의 녹슬음 현상을 막을 수 있는 지혜로운 식사법을 제안합니다. 1. 달걀과 설탕의 위험한 만남, 당독소라는 이름의 혈관 녹 많은 분이 달걀 요리를 할 때 감칠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넣거나, 달콤한 케첩을 듬뿍 뿌려 먹습니다. 혹은 설탕이 많이 가미된 빵과 ..

2026.07.10
뉴스/교계

무너진 울타리 속 사모들의 눈물… 교계에도 ‘교권보호국’이 필요하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는 가상의 국가기관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 드라마가 한국교회 목회자 사모들 사이에서 뜻밖의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법의 면죄부를 믿고 기고만장해진 아이들과 학부모의 악성 민원 속에서 무력해진 교사들을 통쾌하게 지켜주는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을 보며, 사모들 마음속에는 교회의 보이지 않는 그늘 속에서 홀로 아픔을 감내해야 하는 자신들을 지켜줄 ‘교계 교권국’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열풍과 사모들의 남다른 공감드라마 ‘참교육’은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 학부모의 갑질 등 현실의 어두운 단면을 파격적인 액션과 통쾌한 복수극으로 풀어내며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2026.07.10
뉴스/교계

40년 만에 '3분의 1 토막' 난 미 장로교(PCUSA)의 경고… 오세아니아와 한국 교회가 가야 할 길은?

미국 최대 장로교단이자 한국 장로교회의 '어머니 교회'인 미국장로교(PCUSA)의 교인 수가 40여 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며 '교인 100만 명 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제227회 총회에서 발표된 이 충격적인 교세 통계는 서구 교회의 급격한 쇠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전통 교단들에도 엄중한 경고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제는 쇠퇴하는 서구 교회의 공식을 답습하기보다, 역동적으로 부흥하는 남반구(Global South) 교회에서 새로운 생존 전략과 신앙의 생명력을 배워야 한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1. 100만 명 붕괴 직전의 어머니 교회최근 미국 위스콘신..

2026.07.10
문화/도서

알고리즘의 시대, 영원한 팔로워이신 그리스도를 대면하다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Release: 2026-06-24 반승환 목사의 신간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는 끝없는 스펙 경쟁과 SNS 속 타자와의 비교로 자아를 잃어가는 현대 청소년들에게 사복음서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만남을 주선한다. 단순한 성경 통독을 넘어, 복음서의 서사를 중심축으로 삶의 근원적 가치와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이끄는 영적 내비게이션이다.본서는 기계적인 성경 읽기를 거부하고 사복음서를 입체적인 구속사의 렌즈로 재구성한다. 저자는 요한복음을 주축으로 마태, 마가, 누가복음을 교차하게 함으로써, 예수가 누구를 향해 걸어가셨고 어떤 방식으로 버려진 자들을 안아주셨는지를 서사적으로 추적한다. 단순히 문자를 해독하는 과정이 아니라, 1세기 팔레스타인의..

2026.07.10
뉴스

[2026 월드컵] 8강 대진 확정, 축구계의 지각변동 속 주목해야 할 빅매치 프리뷰

2026년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고 있는 FIFA 월드컵이 어느덧 8강전이라는 중요한 길목에 다다랐습니다. 조별리그와 16강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8개 국가가 최종 확정되었으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이번 주말 열릴 8강 대진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 독자 여러분을 위해 각 매치업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프랑스 vs 모로코: 역사가 얽힌 재대결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경기는 프랑스와 모로코의 맞대결입니다. 모로코는 16강에서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아프리카 국가로서 2연속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주장이자 세계적인 우측면 수비수 아치라프 하키미가 이끄는 모로코는 과거 자국을 식민 지배했던 프랑스..

2026.07.1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당 평균 임대료 705달러 돌파… 세입자 소득의 3분의 1 차지

호주의 전국 주당 평균 임대료가 사상 최고치인 705달러를 기록하며, 세입자들이 가계 소득의 약 3분의 1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심각한 임대료 위기에 직면했다. 9일(현지시간) 커먼웰스은행(CommBank) 뉴스룸에 보도된 데이터 분석업체 코탈리티(Cotality)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분기 연간 임대료 상승률은 2025년 중반의 최저치인 3.4%에서 5.9%로 가파르게 가속화되었다. 전국 중간 임대료는 주당 705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분기별 상승률은 지난 3월 2.1%에서 1.6%로 다소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세입자들의 목을 조이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코탈리티의 제라드 버그(Gerard Burg) 리서치 책임자는 "가계의 재정적 부담이 한계에 다다름에 따라 시장이 다소 둔화될 가..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