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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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크리스토퍼 놀런의 ‘오디세이’ 활시위와 종말의 나팔 소리: 우리에게 주어진 회개의 기회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이상환 교수(해석학)가 국민일보와의 공동 기획 칼럼을 통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속 활시위 소리와 성경이 예고하는 재림의 나팔 소리를 비교하며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적 각성을 촉구했다. 이 교수는 영화 속 오디세우스가 사냥을 시작하기 전 활시위를 튕기는 독특한 설정과 호메로스의 원작 속 단 한 번 울리는 활시위 소리의 차이를 분석하며, 주님의 재림과 마지막 심판이 다가오는 오늘날 우리가 경고의 소리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심도 있게 다루었다. 신사적인 사냥꾼의 의식과 참주인의 귀환 선언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에서 주인공 오디세우스는 사냥을 앞두고 활시위를 한 번 튕겨 "퉁..." 하는 소리를 내는 습관이 있다. 이는 사냥을 시작하..

2026.08.28
뉴스

메타(Meta), 미국 주 정부들과 '청소년 소셜 미디어 중독' 소송 합의... 최대 180억 달러 지불 및 사용 시간 제한

소셜 미디어 거대 기업 메타(Meta)가 청소년들의 소셜 미디어 중독을 유발했다는 혐의로 제기된 미국 주 정부들의 소송에서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2026년 8월 말에 발표된 이번 합의에 따라, 메타는 향후 10년간 최대 180억 달러(약 25조 원)를 지불하고 십 대 청소년들의 페이스북(Facebook) 및 인스타그램(Instagram)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소셜 미디어가 아동 및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규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합의안에 따르면, 메타는 13세에서 17세 사이의 미국 청소년 사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보호 조치를 도입해야 합니다. 우선, 부모의 동의가 없는 한 청소년들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 시간은 하루 2..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돌리 파튼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호주 탬워스의 '상상 도서관', 기로에 서다

최근 80세의 나이로 타계한 세계적인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Dolly Parton)의 죽음에 전 세계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호주의 '컨트리 음악 수도'로 불리는 뉴사우스웨일스주 탬워스(Tamworth) 주민들에게 그녀의 별세는 더욱 각별한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그녀가 화려한 음악적 성취를 넘어, 호주 어린이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깊은 흔적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탬워스는 파튼의 제2의 고향인 미국 내슈빌과 공식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지난 2014년 파튼의 마지막 호주 투어 당시 그녀가 직접 방문해 특별한 유대감을 나누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탬워스를 진정으로 변화시킨 것은 그녀의 음악이 아닌, 그녀가 남긴 가장 의미 있는 자선 사업인 '상상 도서관(Imagination ..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노동당 정부, 난민 수용 인원 감축 계획 철회… 알바니즈 총리 "감축 없을 것"

호주 노동당(Labor) 정부가 애초 검토했던 인도주의적 난민 수용 인원(humanitarian intake) 감축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는 최근 불거진 이민 제도 개편과 관련해 난민 수용 인원을 줄이지 않겠다고 직접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호주파이낸셜리뷰(AFR) 등 주요 언론의 초기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순해외이주(net overseas migration) 규모를 통제하기 위한 광범위한 이민 정책 개혁의 일환으로 난민 수용 인원 감축을 검토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부터 기존 2만 명이었던 인도주의적 비자 발급 규모를 1만 3,750명으로 약 3분의 1가량 대폭 축소하려던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노동당 내부와 지지층..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2025 유로비전 스타 고조(Go-Jo), 요양원 깜짝 방문... '음악과 율동이 건강한 노년 이끕니다'

[리포트] 호주의 2025년 유로비전(Eurovision) 송 콘테스트 국가대표였던 팝 아티스트 고조(Go-Jo)가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단독 공연을 펼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 뉴스의 2026년 8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고조는 최근 호주의 한 노인 요양 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깜짝 위문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음악과 신체 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healthy ageing)에 얼마나 강력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본명이 마티 잠보토(Marty Zambotto)인 고조는 자작곡 '밀크셰이크 맨(Milkshake Man)'으로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2025년 유..

2026.08.28
건강&음식

건강을 위해 선택한 샐러드가 염증의 통로가 된다면? 세포벽이 사라진 탄수화물의 경고

단순히 무엇을 먹느냐를 넘어 음식의 구조(Food Matrix)가 우리 몸의 염증 수치를 어떻게 결정짓는지에 대한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했습니다. 특히 최근 학계에서 주목받는 세포벽이 사라진 탄수화물(Acellular Carbohydrates)의 위험성과 이를 극복하는 지혜를 OCJ 독자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영양 성분표에 적힌 칼로리, 탄수화물, 단백질 수치만 확인하면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최신 영양 과학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칼로리와 영양소를 가졌더라도, 그 음식이 어떤 구조를 유지하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 몸속에서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조선일보에서 언급된 염증을 유발하는 샐러드 토핑(말린 과일, 크루..

2026.08.28
목회/QT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담대함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4장 14-16절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는 유대교의 박해와 사회적 외면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 과거의 율법 체계로 돌아가려는 유대계 크리스천들을 돕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저자는 구약의 아론 계열 대제사장들의 한계를 지적하며, 친히 완벽하고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본문은 율법 아래서 두려움과 ..

2026.08.28
커뮤니티/인물

땅과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듣다, 호주 원주민 신학의 개척자 데니스 챔피언 Denise Champion 목사

기독교 복음은 흔히 서구의 전유물로 여겨지곤 합니다. 그러나 서구의 선교사들이 호주 대륙에 발을 들이기 수천 년 전부터,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미 그 광활한 땅과 원주민들의 삶 속에서 말씀하고 계셨다면 어떨까요. 오늘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에서 소개할 인물은 서구적 신학의 틀을 넘어 호주 원주민의 고유한 영성과 기독교 신앙을 아름답게 통합해 낸 남호주 최초의 원주민 여성 목회자, 데니스 챔피언 박사입니다. 아드냐마타나 족 출신으로 와리카나라는 원주민 이름을 가진 그녀는 남호주 플린더스 산맥의 이카라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2015년 호주 연합교회 소속으로 남호주 역사상 모든 기독교 교단을 통틀어 최초로 안수를 받은 원주민 여성 사역자가 되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현재 그녀는 신학자이자 작가, 그리고 ..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