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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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영혼의 목마름을 채우는 생수의 근원

[오늘의 말씀] 시편 42:1-5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와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말씀의 배경과 의미] 시편 42편은 '고라 자손의 마스길'이라는 표제가 붙은 교훈시입니다...

2026.05.2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이민 수용소의 치명적 보안 실패… MTC의 부실 운영과 인력 부족 논란

호주 전역의 이민 수용소 네트워크에서 탈주, 화재, 직원 흉기 피습 등 심각한 보안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수용소 운영을 맡은 미국계 다국적 기업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용 절감을 위한 '최소 인력 모델'이 직원과 수용자 모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미국계 민간 교도소 운영사인 MTC(Management and Training Corporation)는 지난해 자회사 '시큐어 저니(Secure Journeys)'를 통해 호주 내 이민 수용소 운영을 위한 23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따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수용소 운영을 맡은 지난 14개월 동안 최소 12건의 탈주 및 탈주 시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6년 4월 8일, 아동 성범죄..

2026.05.25
뉴스/교계

한국 주요 신학대 지원자들, 교단 보수화 속에서도 '건강한 교회' 향한 열정 내비쳐

[OCJ Special Report]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가 하락하고 교단들이 점차 보수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여전히 신학의 길을 걷고자 하는 청년들이 있다. 기독교 언론 는 총신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등 한국 주요 신학대학교의 수시 면접 현장을 찾아 지원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었으나, 공통적으로 기존 교회의 한계를 극복하고 본질적인 신앙을 회복하겠다는 순수한 열정을 품고 있었다. 1. 총신대학교: 직분보다 사역의 본질이 중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 산하 총신대 지원자들은 교단의 '여성 안수 불가' 방침에도 불구하고 사역에 대한 뚜렷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여성 지원자들은 직분을 얻는 것보다 하나님 안에서 헌신하고 영..

2026.05.25
뉴스/오세아니아

주당 1천 달러 임대료 챙기며 방치된 임대 주택… 스트라타(Strata) 이웃들의 고통과 법적 대응 방안

최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한 조용한 스트라타(Strata) 단지에서 투자용 임대 주택의 부실한 관리와 세입자들의 일탈로 인해 이웃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사례가 보도되었습니다. 2026년 5월 23일 야후 뉴스 호주(Yahoo News Australia) 보도에 따르면, 해당 주택의 소유주는 임대료를 주당 1,000달러 이상으로 지속 인상하면서도 주택의 보수 및 관리는 전혀 하지 않아 단지 내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매우 높은 임대료 탓에 세입자들은 매년 교체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심야 파티, 불법 주차, 공용 공간 훼손 등 이웃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세입자들까지 거쳐 가며 주민들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주민들이 '무력감'을 호소하고 있지만, 법률 전문가들..

2026.05.2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남동부 5개 주, 대규모 폭우 예보… '이례적인 가을비 대비해야'

호주 기상청(BoM)이 이번 주 호주 전역의 5개 주에 걸쳐 수백만 명의 시민들에게 '대규모 폭우(significant rain event)'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향후 5일간 이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상층의 찬 공기가 호주 남동부를 통과하면서 남호주(SA), 빅토리아, 태즈메이니아, 뉴사우스웨일스(NSW), 그리고 퀸즐랜드 남부 지역에 광범위한 비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기상청의 조나단 하우(Jonathan How) 수석 기상학자는 주말 ABC 방송 인터뷰를 통해 "매우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강수가 예상된다"며,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빅토리아주와 NSW 내륙을 시작으로,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동해안 전역으로 비구름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

2026.05.2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전역 차량 절도 비상… 집 앞까지 노리는 신종 범죄 수법 기승

호주 전역에서 차량 절도 사건이 급증하는 가운데, 범죄자들이 첨단 기술을 동원해 주택 바로 앞이나 내부의 차량을 노리는 신종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통계청(ABS)이 발표한 범죄 피해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호주 전국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 피해자는 총 65,603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8%(4,604명) 증가한 수치로, 차량 절도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보안 전문 기업 센트리와이즈(Sentriwise)의 창립자 징 칸 잭슨(Jing Kan Jackson)은 최근 차량 절도 사건이 점점 더 기술 중심적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잭슨 창립자는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키를 집 안에 두었..

2026.05.25
뉴스

[백악관 인근 총격] 비밀경호국 검문소 총격범 사망... 트럼프 대통령 안전 확인

지난 23일(토요일) 저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검문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요원들의 대응 사격에 의해 제압된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당시 백악관 내부에 머물고 있었으며 무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 비밀경호국 발표에 따르면, 사건은 23일 오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가 교차하는 인근 검문소에서 일어났습니다. 한 남성이 검문소로 접근하더니 가방에서 무기를 꺼내 요원들을 향해 발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요원들이 즉각 대응 사격을 가해 용의자를 명중시켰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총격전 와중에 인근을 지나던 무고한 시민 한 명이 총탄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

2026.05.25
뉴스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 폭발로 82명 사망… 17년 만의 최악의 참사

중국 북부 산시성(Shanxi) 친위안현(Qinyuan)에 위치한 류선위(Liushenyu) 탄광에서 대형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8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108명의 목숨을 앗아간 2009년 헤이룽장성 신싱 탄광 폭발 이후 17년 만에 발생한 중국 내 최악의 탄광 재해로 기록되었습니다. 중국 당국의 공식 발표와 외신 보도를 종합한 결과, 실제 폭발은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29분경에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갱도 내에는 247명의 광부들이 작업 중이었으며, 현재까지 82명이 사망하고 12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현지 당국은 사고 직후 현장의 혼란 속에서 사망자가 90명으로 잘못 집계..

2026.05.25